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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보러 1박 2일 영월 여행 (2022-01-21~22)

이번주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영월로 가보기로 합니다. 날씨 고려해서 금요일 퇴근길에 가보기로 합니다. 토요일 최저 기온이 케이웨더는 영하 5도, 아큐웨더 앱은 영하 10도를 예상하길래, 침낭은 배낭 부피 생각해서 35리터 배낭으로 영상 2도까지 편안히 잘 수 있는 침낭을 준비합니다. 핫팩, 그리고 옷 껴입고 자면 얼추 가능할 거 같네요. 금요일에 퇴근 하자 마자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40분 정도 여유가 있어 멀 살까 고민하다가, 편의점에서 막걸리 2병, 근처 분식집에서 김밥 2줄, 떡볶이 2인분 구매합니다. 떡볶이는 1인분만 사도 될 뻔 했네요. 19시 10분 동해역이 종점인 무궁화호 열차에 올라 21시 30분 영월역에 도착합니다. 보조배터리를 안 챙겨서 걱정했는 데 다행히 콘센트가 장착된 열차칸이라 아..

정선 여행, 한강 산책, 저녁 식사 (2019-12-19~20)

1. 정선 나들이 볼일이 있어 찾은 강원도 정선 교통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오지스런 곳입니다. 그만큼 사람 친화적인 자연 환경이 진국인 곳이기도 하죠. 11:45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 타기전 간단히 구매한 간식을 나누어 먹음서, 2시간 30분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왜 2시간 30분이 걸리는 가 했더니, 새말(,안흥,운교,방림삼거리,평창,미탄,백운)부터 국도로 진행하더니 정선에 도착하는 때까지 한 열군데는 들려가는 듯 합니다. 13:45 그 중 한곳인 평창. 여기서 몇분 정차했다가 가네요. 평창이니 정선은 거의 다와 갑니다. 오후 두시가 넘어 정선에 도착합니다. 요기를 하기 위해 시장으로 가야하는 데, 터미널은 시내 외곽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시내(시장)가 있기에 택시를 이용..

일몰 일출 그리고 별 (2013-01-10)

1/19) 겨울이면 간간히 갔던 곳 주변에 덩어리 큰 쓰레기는 몇개 주워보고... 17:35 일몰도 구경해주고... 구름에 살짝 가려 많이 이쁘진 않지만.... 역시 태백이라 별이 아주 쏟아진다.... 2차 별자리 촬영에 돌입한다. 출력을 좀 더 올린 뒤... 어느별이 어느별인지 모르는 게 아쉽다 ㅠㅜ. 공부 좀 해야겠다... 03:56 2차 촬영을 마치고... 06:13 잠시 휴식 후 3차로 몇장 더 찍어본다... 이제 곧 일출 시간이... 06:59 일출 포인트에서 일출을 기다린다. 아~ 멋지다.... 마지막으로 일출 서비스 컷! 09:46 패킹을 아름답게 마치고... 주변에 쓰레기도 좀 줍고... 꺅~ 운무닷~ 10:30 하산 시작! 담아온 쓰레기는 터미널 쓰레기통에 기증을 한 뒤... 기사식당에서..

영월에 살으리 살으리랏다 (2014-10-11~12)

10/10) 청량리에서 영월로 가기 위해 버스 보다 운행시간 대비 가격이 저렴한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근데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아서 급하게 예매를 하다 보니 입석만 있어서, 끊어 타기 신공으로, 청량리->제천, 제천->영월로 이동하기로 해서 코레일톡으로 예매를 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 원주에 판부 하나로농협에서 계촌감로주를 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즉시! 청량리->원주, 원주->영월편으로 이틀전에 수수료없이 예매 변경을 했습니다. 청량리 06:40 출발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집에서 지하철 첫차를 타긴 시간이 빡빡할 것 같아서, 04시에 기상해서, 버스를 이용해서 인근역으로 이동하고, 그 곳에서 청량리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06:17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영월로 함께 가기로 한 회원 한분..

지리산 노고산 일출부터 피아골 단풍까지 (2018-10-25)

태초에 나에게 수요일~목요일 이틀의 시간이 주어졌나니, 당일로 피아골 단풍만 보고 올것이냐! 아니면 노고단 일출도 보려 무박으로 다녀올 것이냐! 삼고초려 끝에 날씨를 고려한 일출이 대박일 거 같아 무박으로 노고단 일출까지 보기로 합니다. 그렇게 노고단 탐뱅 예약 및 수요일 22시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버스를 예매하는 디, 어찌 뒷꼴이 쌔~ 28인승 우등 좌석인데 예매는 나 혼자? 에이 설마!! 여유있게 남부터미널 도착! 응?? 헐~~~ 진짜루 남부터미널에서 구례까지 가는 28인승 우등 버스에 기사님과 나! 이렇게 단둘이 가게 되는 초유의 사태가! 괜히 죄 지은것도 없는 데 미안함에 가지고 있던 요구르트 2개를 기사님에게 건넵니다. (이러다 이 노선도 없어지는 거 아녀? ㅠ) 그렇게 기사님은 저와 담판을..

백패킹 4종 선물 풍경 (2020-10-26~27)

백패킹을 하러 다니는 분들도 가지각색, 그냥 시작부터 끝날떄까지 먹는 걸로 시작해서 먹는 걸로 끝나는 분, 백패킹 장소에 가서 한참 멍때리는 분, 목적지가 교통편이 불편해서 숙소 대용으로 이용하는 분등 여러 타입이 있지만, 전 백패킹을 통해 접할 수 있는 4종 풍경을 경험하기로 합니다. 그것은 1.일몰, 2.별, 3.운해, 4.일출 입니다. - 일몰, 일출은 해당 시간의 날씨가 맑아야 하고, - 별을 보려면 해당 시간에 날씨가 맑아야 함과 동시에 주변에 빛(도시의 불빛등)이 없어야 합니다. 그리고 보름달이 뜨면 이 또한 별을 보기 적절하지 않습니다. 최대한 어두운 환경이 중요합니다. - 운해는 요즘처럼 일교차가 큰 날이면 딱이죠! 시간이 애매해서 그간 다녀본 곳 중에 한 곳을 선정합니다. 짐을 대충 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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