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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고 2

가보고 싶은 산 (2013-07-06~07)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떠납니다. 차편은 고속버스... 저까지 4명... 08:30 에 출발! 10:28 황간휴게소에 도착... 15분정도 휴식을 한다고 합니다. 오르막길을 힘들게 오르고... 버스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 지? 움메~ 움메~ 소울음소리가 납니다.. 안주는 오이 두개 ㅋㅋㅋ 꿀풀 산수국 큰까치수염 노루오줌 계속 계단 ㅠㅠ 산수국 하늘나리 털중나리 등골나물 길이 이렇습니다... 붓꽃 털중나리 바위채송화 기린초 돌양지꽃 바위채송화 바우도 좀 있네요 ㅎㅎㅎ 털중나리 나무도 멋지고! 계속 전진합니다... 가는장구채 산꿩의다리 큰까치수염 조록싸리 나무로 짜여진 터널입니다. ㅎㅎㅎ 물레나물 미역줄나무 요 자리도 좋아 보이고... 드디어... 뚝딱 뚝딱 자리를 마련하고... 식사도 하고 나니 저녁..

섬에서 1박2일 (2013-10-11~12)

가방 무게를 재보니 무게가 16Kg... 갈매기들이 부지런을 떨고 있네요. 뱅기도 찍어보구요. 달도 찍어봅니다. 박지로 고고싱~ 17:52 박지에 도착!!! 그렇게 텐트를 치고 치다가 급 해가 떨어지기래 찍어봅니다! 대박! 18:02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집니다. 근데 역시 오메가는 일출에서나 가능한 듯 합니다. ㅠ 18:04 절반 18:21 텐트를 마저 치고, 드디어 오늘 에어매트를 첫개시 합니다! 웬지 뿌듯 ㅋㅋㅋ 글고 맛난 음식과... 처음처럼 640ml 2병을 곁들입니다... 후식으로 머루포도까지... 헉~ 텐트가 쌍둥이네요? ㅋㅋㅋ 착시인가요? 사실 혼자가 아니라 둘이거덩요. 그렇게 야경도 찍고... 달빛에 빚나는 바다도 찍고 다음날 06:30에 기상해서...(저는 간밤에 한번도 안깨고 너무 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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