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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주 25

관악산 둘레길 1-3구간 역방향 종주. gpx 포함 (2021-12-19)

8년만에 가본 관악산 둘레길. 반대 방향으로 진행은 처음이라 중간 중간 살짝 길을 헤매긴 했지만, 4시간이라는 준수한 시간으로 마무리합니다. 신림근린공원에서 출발합니다. 3코스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 고양이 한마리가 정자를 지키고 있네요. 출발 하기 전에 지도를 다시 봅니다. 정비해서 중간 중간 달라진 길이 있습니다. 전날 눈이 온 관계로 혹시 몰라서 아이젠 차고 출발했습니다. 중간 중간 길이 녹기도 하고 치워지기도 했습니다. 못보던 곳에서 코피 한잔 들이키고 3코스 지도입니다. 관악산 둘레길 처음 생겼을때 이렇게 나무를 사선으로 잘라서 표시를 해뒀는 데, 일부 남아 있습니다. 하늘공원이라는 곳을 지나는 데, 예전에는 없던 데크길과 다리가 생겼습니다. 그 외 야자매트로 많이 설치 되었구요. 흙과 야자매트..

한양도성 순성길 완주 및 인증서 받기 (2021-11-04)

한양도성 순성길. 20km 구간을 완주하면 인증서를 준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고고싱 합니다. 한양도성 순성길 종주는 동서남북 기준으로 아래와 같습니다. 4대문(흥인지문(동대문),돈의문(서대문),숭례문(남대문),숙정문(북대문)) 4소문(혜화문(동소문),소의문(서소문),광희문(남소문),창의문(북소문)) 4산(낙산[동],인왕산[서],목멱산(남산)[남],백악산(북악산)[북)) 부지런한 성격이 어쩔 수 없어, 미리 미리 약속장소인 돈의문에 1시간 전에 도착해서 일행들 오시기 전에 돈의문 박물관마을을 둘러 봅니다. 시간이 이른 관계로 건물 내부로 들어갈 수는 없어 볼 수 있는 곳만 두루 두루 살핍니다. 도장 깨는 곳도 보입니다. 마을 안내소 안쪽(건물 안에는 들어갈 필요 없음)에 있습니다. 내사랑 막걸리 오전 8시 ..

석모도 일주 산행 [해명산, 낙가산, 상봉산, 상주산] (2020-11-22)

아시죠? 서울보다 강화도가 더 기온이 낮은 것을. 들머리에 도착해서 산행 시작 전에 따땃 뜨끈한 것을 사이 좋게 몸 속에 밀어 넣어요. 왜냐구요? 그냥 가려면 춥고 배고프니까요. 제가 모처럼 준비해간 마늘 절편 듬뿍 들어간 짜장면 맛 살짝 나는 .., 미소를 머금고 바라보다 보니 흔적은 즐거운 미궁 속으로... 서로 서로 챙긴 것을 나눔하고, 든든하게 출발해요. 대표적으로 막걸리 & 배즙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냥 출발하면 재미 없으니 산행지도를 찰칵!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정표도 찰칵!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전득이고개에서 출발. 해명산의 명물은 아닌듯 하지만 재미나고 귀여운 출렁다리 통과. 대표사진 삭제 사진..

제주 환상 자전거길 종주 2박 3일 (2020-01-14~17)

제주 한바퀴 종주는 걸어서 5박 6일 동안 비박모드로 다녔었고, 올레 코스도 걸어서 완주 했고, 렌트나 대중교통으로도 둘러봤는 데, 자전거로는 한번도 종주를 안해봐서 계획을 세워봅니다. 자전거 종주를 하려면 제주 현지에서 빌리거나, 내 자전거를 챙겨가는 방법이 있는 데, 텐트를 지고 가야하는 상황이라 현지서 빌리는 건 짐칸등 맞지않고, 항공편 수하물로 싣게되면 분해 및 조립의 불편한 과정이 있어, 시간 및 비용이 다소 더 걸리더라도 배를 타고 이동하기로 합니다. 배를 탈경우 선박편에 따라 무료로 자전거를 태우는 경우와 3000원의 추가 비용을 받는 경우가 있습니다. 1/14) 그렇게 자전거 짐을 꾸려 반포를 지나고 있습니다. 자전거 앞에는 텐트, 뒷쪽 짐칸에는 침낭, 그외 짐들은 32리터 배낭에 넣고 이..

서산 아라메길 4코스 걷기 (2021-09-11)

당일로 서산 아라메길 4코스를 걸어 봅니다. 총 22km 구간으로 원점회귀입니다. 늘 그렇 듯 대중교통 모드로 진행합니다. 인천터미널에서 6시 55분 첫버스를 타고 서산 터미널에 도착하니 9시 7분. 주말 나들이 차량 정체 지옥 덕분에 2시간 넘게 소요되었네요. 9시 15분 721번 버스를 시내버스 타고 27분 소요되어 양길리에 도착. 여기서부터 시작해도 되지만,팔봉산 주차장에 안내센터가 있다고 해서 그 곳까지 걸어갑니다. 걷기 전에 양길리 버스 시간표를 찰칵! 열심히 걸어가고 있는 데, 테이블에 옹기 종기 자리 잡은 고양이들. 고향이 어디니? 팔봉산 버스정류장을 지납니다. 시간표가 맞나? 관광안내소 뒤로 팔봉산이 시야에 들어 옵니다. 서산 아라메길 종합안내. 시계방향으로 진행합니다. 시작은 등산로와 약..

서울둘레길 종주 (2015-06-12~15) #2/2

셋째날> 어제 막걸리의 세계에 너무 심취해서 힘들었는 데, 새벽 4시 알람에 반사적으로 기상합니다! 오늘은 버스타구 서울대정문까지 가서 진행하면 되고, 구파발역까지 가믄 되구요... 대체적으로 안양천길이 평탄해서 쉬울껄로 예상하는 데 과연... 05:31 버스타구 서울대정문으로 향하고 있어요... 05:54 정신차리고 보니 서울대 정문... 이건 꿈이 아니겠죠? 시작합니다! 어제 끝낸 버스정류장에서 부터 고고싱! 계곡에 수량이 성의 없고, 약간 단풍도 보이구... 시계탑 보고 유턴! 두둥~ 겸둥이 우체통이 보이네요. 5코스 중간 도장 꾸욱!! 쉬기 좋은 곳이네요. 도장 꾹!!! ㅋㅋ 아~ 이른 시간이라 사람들로 북적여야할 이곳이 한가하네요. -,.- 요기서 우회에전! 첫번째 정자! 06:47 아는데라 훅..

서울둘레길 종주 (2015-06-12~15) #1/2

4일간 40km씩 박세게 둘러봤던 서울둘레길 후기를 시작합니다. 첫째날> 1코스부터 차근 차근 둘러보기 위해 도봉산역으로 향합니다. 08:20 도봉산역 도착!. 1코스 시작점인 서울창포원이 있는 2번 출구 탈출합니다. 혹시나 하고 창포원 건물 내부에 들어가 봅니다. 이유는 미리 얻지 못한 지도와 스탬프북을 득템하기 위해서죠. 2층 복도를 따라 가면 화장실앞에... 두둥~ 스탬프북과 서울둘레길 지도가 이렇게 친절하게 비치되어 있습니다. 1부씩 챙깁니다. 여기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 원래 새벽 6시부터 시작하려고 했는 데, 스탬프북을 9시부터 배부하는 지 알고 여유있게(?) 시간 맞춰 왔는 데, 이렇게 쉽게 득템이 되다니... 좀더 빨리올껄 하는 후회가 살짝 밀려듭니다. 1층에 있는 안내문입니다. ㅎㅎ..

청풍호 자드락길 7구간 종주 - 2박3일 (2013-11-11~13) #2/2

묘 터가 전망이 엄청 좋네요. 산국 익모초 개망초 개옻나무 13:25 하천리라고 하네요. 요ㅣ서 잠시 쉬면서 트레일믹스 하나 먹습니다. 13:37 여기서 계속 산야초마을로 갑니다... 오르막 ㅠㅠ 바로 앞에 나비다리가 보입니다. 여기서 나비다리 건널분은 좌측, 안건널분은 우측입니다. 저는 첨이니까 건너기로 ^^ 이쁘네요. 그렇게 상천리를 거쳐 용담폭포로 갑니당. 13:49 뚜둥! 산야초마을 포장한지 얼마 안된 듯 하네요. 아우~ 너무 귀여운 소들.... 14:05 여긴... 상천리마을회관입니다. 여기서 용담폭포 갔다 와서 옥순봉길로 갑니다. 근데, 용담폭포 안가시는 게... 저는 일단 갑니다. 14:10 보문정사를 지나구요... 금수산등산로 표시를 보고 가고 있네요. 14:16 짠! 요기서 우측 오르막길..

청풍호 자드락길 7구간 종주 - 2박3일 (2013-11-11~13) #1/2

자드락길 전체 구간 지도> (클릭해서 원본으로 보세유) 여행기> 제천 자드락길을 다녀왔습니다. 2박 3일동안 텐트 지고 다니면서 7코스(65Km)를 모두 둘러볼 생각입니다. 전날 짐을 좀 챙겨두고요. 코스를 나름 생각해보니 저렴하게 가려면 우등 고속보다는 일반 고속이 4500원 저렴하므로,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07:50에 출발하는 일반 고속을 예매 했습니다. 가방 무게는 13Kg이고, 여기에 중간에 막걸리나 먹거리를 담으면 대략 15Kg 정도될 듯 합니다. 11/11) 07:50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합니다. 근데 버스가 운이 좋아 일반고속임에도 불구하고 우등 고속이 배차가 되어 편하게 갔네요... 제천까지는 2시간 10분(157.3km) 소요 예상이네요. 실제 시간은 1시간 53분(153.59..

지리산 화엄사-대원사 1박 2일 종주 (2013-05-29~30)

산행경로> 1일차 : 화엄사 ~ 세석대피소[1박] 산행경로> 2일차 : 세석대피소 ~ 대원사 산행정보> 1일차 산행정보> 2일차 산행기> 일주일 전 성삼재에서 대원사에 이르는 종주를 진행하면서, 예전부터 꼭 한번쯤... 이라는 생각이 있던 화대종주를 하기로 합니다. 물론 무박으로 진행하면 제기준에 몸에 무리도 되지 싶고, 또한 대피소마다 정한 산행시간 기준에도 맞출 자신이 없기에, 안전(?)하게 1박 2일로 진행하기로 합니다. 5/29) 전날 미리 배낭에 준비를 끝마치고(배낭무게 8~9Kg), 퇴근하자 마자 부랴부랴 영등포역으로 향합니다. 참 바보 같은 점이 집에서 영등포가 더 가까운데 왜 굳이 용산역으로 예매를 했을까? 이미 홈티켓으로 발권했기에 환불수수료 700원을 제하고 22:53 영등포역을 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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