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평창 오대산 선재길 가을 단풍 (2019-10-12)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5.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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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선재길에 가려고 새벽 3시에 기상해서, 4시에 집을 나서 봅니다.

 

아침 요기거리로 김치전을 서로 나누어 봅니다. 정말 정말 맛나네요!


 

서울 출발할때는 날이 좋았는 데 원주를 지나 슬슬 어둠의 기운들이 모여 들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CCTV 분석으로 현재는 비가 안오는 것으로. 그리고 기상청도 어느순간엔가 비 예보가 흐림으로 바뀌어 있구요.


 

호박고구마도 나누어 보구요,


 

비타민도 한알. 정성스레 사각형 포장지를 동그랗게 재단해오신 정성에 감탄을 금할 수 없습니다.


 

월정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여유있게 진부터미널에서 오는 버스를 9시 55분에 타야 합니다.


그런데, 그런데 말입니다?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많은 양은 아니지만...




 지금도 이런 데 성수기에는 어떨까요? 


 

 

단풍이 이쁘죠?




 


 


 


 


 


 


 끈끈이대나물


 


 본격적으로 선재길을 걸어 봅니다.


 


 


 


 

 

비가와서 색이 더 이쁜 듯 해요. 


 


 


 




 


 


 


 선재길을 지나고 있습니다.


 


 


 물이 맑아요.


 


 


 


 


 배초향

 

 


 


 


 


 진행 내내 시원하게 흐르는 계곡 물소리가 너무 좋았어요


 계곡과 단풍의 조화


 
어느덧 반이상 진행이 되었네요


 


 


 


 


 


 


 

 

오늘의 베스트한 때깔의 단풍


 


 


 




 


 

 

계곡 산책길을 지나고 월정사로 복귀 중입니다. 드넓은(?) 양배추 밭을 지나네요.

 

 

드디어 파란 하늘을 보여주려 하네요. 하루 종일 비님의 활약 덕분에 우산이 바쁜 시간이었어요.


월정사 - 육이오 시절 불타서 재건했다고 하는 데, 그 전에 왔음 더 좋았겟네요.


 


 백일홍

 

오후 5시 무렵 등에 불이 켜지네요.

어두워질수록 점점 이뻐지는 등


 


 


 월정사 전나무


 


 


 감자탕 등장입니다.


 


 


 

지글 지글


메뉴판 찍을 새도 없이 정신 없이 먹었네요.

 

그리곤 생존한 몇분은...


 


 

또 다시 지글지글


 

이래 저래 이벤트가 많았지만, 나름 준비를 잘 해가서

편안한 시간 보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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