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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567

남산 일몰, 야경 그리고 숭례문 야경 (2022-09-28)

자장구를 끌고 산 두개 넘어 넘어 남산에 도착합니다. 남산에 온 이유는 야경을 담아보기 위함인 데, 어라? 시간을 보니 일몰도 살짝 볼 수 있을 시간이네요. 자장구를 잘 주차해 두고. 남산공원으로 출발! 만지면 보들 보들한 수크령들이 살살거리면서 반겨 주네요. 남산서울타워가 보입니다. 슬슬 일몰이 진행 중이지만, 아직 20~30분 정도 남았으니 제 체력으로 충분히 포인트까지 접근 가능합니다. 잠두봉 전망대에서...1 잠두봉 전망대에서...2 잠두봉 전망대에서...3 좀 더 뜨겁게 내려가고 있습니다. 색상도 붉은빛이 고와지는 것으로 보니 곧 지겠군요. 점점 지는 햇님 그렇게 무사히 햇님은 지고. 다시 살짝 오던길을 되돌아 가서 일몰이 지났으니 야경 모드로 전환 합니다. 잠두봉 전망대에서...4 잠두봉 전망..

조선 5대 궁궐(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무계단 답도(봉황, 용) 비교 둘러보기 (2022-09-12)

추석에 무료로 개방하는 궁궐에 가서 이런 저런 관람을 하다가 문득, 계단 중간에 무계단(계단이 아닌) 답도(봉황 문양을 새겨둔 사각의 돌)가 있길래 관심있게 살펴 보았습니다. 답도란 무엇인가? 임금 행차 시 궁궐의 계단을 오를 때, 가마꾼들은 계단을 오르지만, 임금은 어가(御駕, 임금의 가마)를 탄채로 오르기 떄문에 계단을 오르지 않기에, 그 곳에 답도라고 하여 봉황이 새겨진 돌을 만들어서 임금은 그 위로 지나게 되는데, 봉황은 원앙과 더불어 금실이 좋기로 유명한 전설의 새로 봉은 수컷, 황은 암컷을 뜻합니다. 즉, 봉은 왕을 황은 왕비를 상징하여 어가를 타고 답도를 지나며 왕과 왕비의 금실이 좋기를 바라는 것이 아닐지요. 흥미로운 점이 하나 있는 데, 5대 궁궐(경복궁, 경희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

한강공원, 난지생태습지원 야생화 (2022-09-26)

운동삼아 한강으로 가봅니다. 급할 것이 없으니 천천히 둘러 봅니다. 별나팔꽃 별나팔꽃 도깨비바늘 별나팔꽃 - 자매품 애기나팔꽃도 있는 데, 별나팔꽃과 잎 모양이 살짝 다르로 별나팔꽃은 꽃이 여러송이씩 피지만, 별나팔꽃은 흰색으로 한송이씩 핍니다. 잎도 하트 모양입니다. 괭이밥 박주가리 종 종 쉬면서 커피 마시는 느티나무. 여름에는 송충이가 많으니 주의 바랍니다! 쥐꼬리망초 둥근잎유홍초 - 색이 참 고와요. 둥근잎나팔꽃 둥근잎유홍초 미국나팔꽃 미국쑥부쟁이 도깨비가지 - 군락지 발견! 남방부전나비 수컷 남방부전나비 비수리(야관문) 봄까치꽃(큰개불알풀) 난지생태습지원 - 보통은 자전거로 순식간에 지나치던 곳이지만, 오늘은 걸어서 천천히 둘러 보려 합니다. 뱀딸기 쇠별꽃 개여뀌 서양등골나물 주름잎 좀돌팥 며느리..

하늘공원 야고, 핑크뮬리 개화 상황 (2022-09-23)

이맘때면 어김없이 모습을 드러내는 야고를 보러 갑니다. 하늘공원에 심은 억새를 제주도에서 가져온 것 아시나요? 억새에 기생하는 야고도 같이 왔습니다. 그래서 가을에 하늘공원에 가면 야고 꽃을 볼 수 있죠. 시간이 좀 일러서 창릉천까지 가 봅니다. 큰땅빈대 미국가막사리 도깨비바늘 개망초 미국쑥부쟁이 한련초 큰땅빈대 유채 날씨가 정말 좋네요. 코스모스 새싹. 흐릿한 배경은 행주산성. 석잠풀 달맞이꽃 가시박 둥근잎유홍초 하늘공원으로 이동 중입니다. 꼬리진달래 메타쉐콰이어길 메타쉐콰이어길 하늘공원에 도착!. 미국가막사리 무릇 야고 - 내부는 이런 모습입니다. 야고 - 싹 야고 야고 쥐꼬리망초 억새 고마리 주홍부전나비 서양등골나물 이질풀 이질풀 좀돌팥 며느리배꼽 낭아초 붉은토끼풀 자주비수리 자주비수리 슬슬 핑크뮬..

하늘공원 일몰 (2022-09-07)

하늘공원에 일몰을 보러 갑니다. 도깨비바늘 쇠무릎(우슬) 죽단화 둥근잎유홍초 금불초 한련초 계요등 병아리꽃나무 - 이제는 봄이고 여름이고 구분하지 않고 꽃이 피네요. 낭아초 비비추 주름잎 무릎 성산대교, 월드컵대교 비수리 좀돌팥 활나물 벌노랑이 댑싸리 이질풀 벌개미취 돼지풀 좀싸리 돌콩 며느리밑씻개 - 곧 꽃이 피겠네요. 부추 북한산(좌), 월드컵경기장(우) 가막사리 털부처꽃 일몰 포인트에서 기다립니다. 계양산 아직 늦은 시간이 아니라 김포공항에서 비행기가 계속 이륙을 합니다. 햇님이 쏙~ 사라진 후에 비행기는 계속 이륙 집으로 되돌아가는 길에 달님 한 컷. 3일 뒤가 보름이라 좌측이 살짝 안보입니다. 꿩의비름 성산대교(우) 하늘공원에 핀 야생화 및 일몰이었습니다.

동두천 왕방계곡 피서 야생화 여행 (2022-09-03)

처서가 지나고 백로를 5일 앞둔 토요일. 지인들과 함께 계곡으로 당일 반나절 늦은 피서를 떠납니다. 출발지까지 약간 걸어가는 길 만난 꽃 미국나팔꽃 그렇게 왕방계곡 도착. 큰석류풀 큰석류풀 - 잎 주름잎 까마중 여우팥 여우팥 - 잎 피마자(아주까리) 수꽃 ... 노란색이 수꽃 피마자(아주까리) 암꽃 ... 붉은색이 암꽃 차풀 차풀 계곡은 취사 금지지만, 근처 머지 않은 곳에 지인의 공간이 있어 그 곳에서 자리를 잡습니다. 된장찌게 영양부추 무침 삼겹살 한상 푸짐하게 차려 봅니다. 텃밭에서 고추를 따 오는 시간, 삼겹살이 익어 갑니다. 까실쑥부쟁이 까실쑥부쟁이 - 잎 인현왕후 생가도 들려 봅니다. 좀돌팥 좀돌팥 - 잎 사위질빵 층층이꽃 거품장구채(비누풀) 금계국 바늘꽃(홍접초) 메리골드(만수국) 황화코스모..

대중교통 영월 봉래산 은하수, 백부자 병아리풀 수박풀 야생화 (2022-08-28~29)

1박 2일로 영월로 출발합니다. 음력 그믐날이라 별보기 좋은 날, 예보상 일단 밤에 맑다고는 하는 데 과연... 버스보다 저렴하고 장점(화장실 보유, 충전 가능)이 많은 열차를 우선 예매 시도했으나 일요일임에도 주말 특성상 청량리~영월 노선은 자리가 없고 끊어타기 신공으로 청량리~양평, 양평~영월 이렇게 예매를 성공합니다. 되돌아오는 편은 월요일이고 열차 막차로 예매했고 좌석 여유 있네요. 우선 양평까지 이동합니다. 여기서 4시간 정도 시간을 보내야 하는 데, 밥을 먹을까? 하다가 역 주변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남한강쪽으로 걸어오니 물소리길 안내가 보입니다. 우측편에 웬 섬이 하나 보이는 데 한번 가볼까? 날씨가 좋네요. 쇠백로 한마리가 착륙중입니다. 흰뺨검둥오리 도깨비바늘 양근섬이라고 하네요. 양근섬 ..

불광천, 난지한강공원, 고양 창릉천 야생화 - 큰땅빈대, 깨풀, 한련초, 차풀, 자귀풀, 좀목형, 좀개소시랑개비 (2022-08-24)

어제가 절기상 처서. 더위가 한풀 꺽이고 선선한 바람을 맞이하기 위해 다음날인 금일 늘 마실용으로 타고 다니던 검은고양이 자전거에 카메라를 챙겨 몸을 얹고 한강으로 내달립니다. 불광천을 지나고 있을 때, 이젠 내공이 어느정도 쌓여 어느정도 거리가 되어도 무슨 꽃인지 대략 보여 오랜만에 보는 꽃을 향해 잠시 멈춥니다. 부들레야 & 산네발나비 수컷 부들레야 이질풀 버드나무가 있는 풍경 좀개소시랑개비 좀개소시랑개비 - 잎 좀목형 - 향도 괜찮네요. 좀목형 좀목형 - 잎 괭이밥 블루세이지 - 한송이가 딱! 피어 있네요. 쿠페아 토레니아 좀돌팥 좀돌팥 - 잎 달맞이꽃 차풀 차풀 - 잎. 잎 끝이 뾰족합니다. 자귀풀 - 차풀과 상당히 잎이 유사하지만 서로 꽃이 다릅니다. 자귀풀 - 잎. 잎 끝이 둥글 합니다. 메꽃..

대중교통 당일 적조암 입구-은대봉-두문동재(싸리재)-금대봉-분주령-검룡소 야생화 산행, 고한 시내버스 시외버스 시간표, 태백 시내버스 시외버스 시간표, 태백 태평양기사식당 12000원 눈치..

야생화의 천국의 섬이 풍도라고 하면, 육지는 금대봉~대덕산이라고 감히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너무나 애매한 그 곳 두문동재(싸리재) 더군다나 예전에는 하루 한번 일출 시간에 맞춘 정동진행 열차를 이용해 고한역에 하차하여 새벽시간에 어떻게든 걸어서라도 두문동재(싸리재)까지 갈 수 있었지만, 이제 그 열차는 운행하지 않아서 열차를 이용한 당일 계획은 불가합니다. 현재 버스를 이용한 방법이 있긴 하지만, 동서울에서 고한으로 가는 6시 첫차를 타더라도 고한사북공영버스터미널에는 8시 50분에 도착하고, 싸리재로 가는 60번 시내버스는 이미 8시 40분에 출발하는 상황이라 8시 40분 버스를 타고 두문동재 근처(근처라고 해도 버스정류장에서 3Km 걸어 가야 함!)에 내릴 수 없기에, 차선책으..

해파랑길 48코스,49코스,50코스,고성 통일전망대 (2022-08-13~15)

수년 전 홀로 완주한 해파랑길에서 마지막 코스인 통일전망대는 걸어서 가거나 자전거로는 갈 수 없는 곳이라서 검문소에서 두차례 발길을 돌렸던 기억이 스믈 스믈. 지인이 차량으로 간다하여 겸사 겸사 함께 합니다. 첫날은 토요일이라서 서울에서 7시에 출발 했으나 5시간 넘게 소요되어 숙소에 도착합니다. 숙소의 배려로 2박을 하게 되는 데, 짐을 맡기러 왔습니다. 아 물런 식사도 하구요. 백반 8000원 잘 걸으려면 든든히 먹어야죠. 대추나무 금계국 식사를 마치고 오늘 걸을 해파랑길 48코스의 시작점인 가진항에 도착했습니다. 48코스는 가진항에서 거진항까지 걷습니다. 해파랑길 48코스를 시작합니다. 박주가리 도라지 사철채송화 도깨비가지 옥잠화 백일홍 야관문(비수리) 이질풀 익모초 메꽃 여우팥 달맞이꽃 자귀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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