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탄핵

모이자! 헌법재판소로! - 윤석열 탄핵(파면) 국짐당 해산 촛불문화재 (2024-12-21)

야생화정보마당 2024. 12. 22.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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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 날씨에 국민들이 고생이 많습니다.

윤석열 탄핵이 국회에서 가결되어 완전 파면 되기 위해 어서 헌법재판소에서 인용이 되어야 하는 데, 내란당 포함 내란 세력들이 궁쥐에 몰렸는 데, 기를 쓰고 반대를 하고 자빠졌네요.

권한대행은 시간 질질 끌지 말고, 헌법재판관 3인 임명하고 윤석열 탄핵소추(내란죄) 특검 승인하라!!!

 

조금만 더 힘내봅시다!.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14시가 조금 넘어 광화문에 도착합니다. 버스가 다행히 머지 않은 곳까지 가서 자전거는 집에 모셔두고 버스 타고 갔습니다.

 

16시 30분까지 모이기로 했는 데, 적잖은 분들이 모여 있습니다. 박물관 옥상에 올라 전체적으로 둘러 봅니다.

 

14시 27분 상황 - 윤석열 탄핵(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14시 27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윤석열 즉각 체포-퇴진! 사회대개혁! 범국민대행진 - 보이시나요?

 

윤석열 탄핵 발의안이 가결될 때 흘러나온 다시 만난 세계가 흘러 나옵니다.

 

시청쪽에 윤석열씨 탄핵 반대하는 전모씨파 일당놈들도 모여 있네요. 보기엔 많아 보이죠? 글쎼요...

 

14시 53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맞습니다!

 

14시 55분 - 행진하던 진보당이 안국역 쪽에서 합류 합니다. 이로써 광화문 도로가 모두 차량 통행이 차단되면서 확보 됩니다.

 

안국역 방면에서 속속 오고 계시는 촛불 시민님

 

국민이 주인이다!

 

15시 28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이후 왼쪽 아래 시청 방면 대로가 점점 촛불 시민님으로 채워집니다.  

 

15시 52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16시 5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시청 방면으로 채워집니다. 

 

16시 5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해가 지고 있습니다.

 

16시 35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시청 방면.

 

16시 35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광화문 중심으로 좌측으로 경복궁역 방면. 우측으로 안국역 방면입니다.

 

본격적인 집회가 시작되었습니다. 본인은 옥상에서 계속 자리잡고 현장 상황을 담았습니다.

 

17시가 넘어 안국역 방면으로 응원봉을 흔들며 행진이 시작됩니다.

 

동영상입니다.

 

17시 10분 상황 - 윤석열 탄핵 (파면) 찬성하시는 촛불 시민님

 

안국역 방면으로 행진입니다.

 

행진 대기중인 촛불 시민님

 

17시 17분 - 점점 어두워 질수록 응원봉의 빛이 밝아지고 있습니다.

 

별로 궁금하지도 않은 반대파 인간들도 불은 켜져 있네요.

 

 

17시 27분 - 동영상입니다.

 

경복궁의 정문인 광화문.

 

17시 30분 - 인원이 너무 많아 행진 시작한 지 30분이 넘고 있는 데 끝이 보이지 않습니다.

 

17시 30분

 

17시 30분

 

17시 35분 - 경복궁역 방면 촛불 시민님

 

17시 40분 - 경복궁역 방면 촛불 시민님

 

수동 모드로 살짝 조정해 봤는 데 맘에는 안드네요 ㅜ 현장에서 직접 보시면 정말 이쁩니다.

 

크리스마스 트리 주변

 

17시 44분 - 드디어 응원봉을 들고 행진하시는 촛불 시민님의 끝이 보입니다.

 

17시 51분 - 경복궁 앞 대로가 촛불(응원봉)로 빛나고 있습니다.

 

17시 51분 - 경복궁 앞 대로가 촛불(응원봉)로 빛나고 있습니다.

 

17시 54분 - 경복궁 앞 대로가 촛불(응원봉)로 빛나고 있습니다.

 

17시 54분 - 경복궁 앞 대로가 촛불(응원봉)로 빛나고 있습니다.

 

행진하는 모습을 계속 함께 담아야 하지만, 저의 역할은 여기까지 ㅜ

 

30분 정도 걸어 버스 정류장에서 집으로 가는 버스에 몸을 싣고,

추운 몸도 녹이고 작게 나마 지역 상권을 돕는 맘으로 잔치국수 곱배기에 맥주로 마무리 합니다.

 

올해가 며칠 남지 않았는 데, 올해 안에는 윤석열씨가 파면되는 꼴을 꼭 봤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이후 그 마눌의 죄도 엄히 물어야 함은 당연지사지요~

또한 내란에 가담한 녀석들도 자근 자근 심판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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