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여행 중 탐조된 새 목록(가나다순, *표시는 텃새)
*곤줄박이, *노랑턱멧새, 되새, 밀화부리, *박새, 상모솔새, *쇠딱따구리, *쇠박새, *왜가리, *직박구리, *흰뺨검둥오리 : 11종
한달만의 나들이네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청도요가 출몰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국립수목원으로 향합니다. 결론적으로 청도요는 만나지 못했습니다.
직박구리 - 크롭 사진입니다.
노랑턱멧새 - 수컷. 크롭 사진입니다. 바닥에서 먹이를 찾고 있네요.
노랑턱멧새 - 수컷. 크롭 사진입니다.
왜가리 - 크롭 사진입니다.
흰뺨검둥오리 - 크롭 사진입니다. 대부분 얼음이 있지만, 얼음이 녹은 곳에는 오리들이 왔다 갔다 하네요.
밀화부리 - 암컷. 크롭 사진입니다.
쇠딱따구리 - 크롭 사진입니다.
쇠딱따구리 - 크롭 사진입니다.
곤줄박이 - 크롭 사진입니다.
되새 - 수컷 겨울깃. 크롭 사진입니다. 멀찌감치 나무 꼭대기에 안무데기가 왔다가 잠시 후 사라집니다.
되새 - 암컷 겨울깃. 크롭 사진입니다.
상모솔새 - 크롭 사진입니다. 정말 작은 새입니다. 셔터를 누르기 전 솔새 종류인 것은 감 잡았지만, 상모솔새네요.
노랑턱멧새 - 수컷. 크롭 사진입니다.
노랑턱멧새 - 암컷. 크롭 사진입니다.
노랑턱멧새 - 암컷. 크롭 사진입니다.
노랑턱멧새 - 암컷. 크롭 사진입니다. 노려보기.
박새 - 크롭 사진입니다.
상모솔새 - 크롭 사진입니다. 또 다시 등장해 줍니다.
상모솔새 - 크롭 사진입니다. 잠시도 가만 있지 않아서 찍기 힘든 녀석입니다.
왜가리 - 크롭 사진입니다.
쇠박새 - 크롭 사진입니다. 바닥에서는 잘 안보이는데 이날은 솔잎 사이 사이 먹이를 찾는 모습을 봤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담기 쉽지 않았지만, 오랜만에 상모솔새, 되새등 만나서 반가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