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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귀 31

서산 깽깽이풀 미개화 (2022-04-03)

서산에 깽깽이풀이 피었나 가 보았습니다. 올해 개화 시기가 대체적으로 늦다고 해서 조금 불안한 맘이 있었지만. 인천에서 1시간 15분만에 서산 터미널에 도착 시장을 들려 보고 보급을 위해 하나로마트에 갔으나 8시 30분 부터 오픈한다고 하여(현시간 8시 17분) 기다립니다. 보급을 하고 늘 찾아가던 그 곳으로 가 봅니다. 매화 메롱~~ 꽃다지 안녕? 수선화 생강나무 깽깽이풀인가? 했는 데 제비꽃만 보이다가 노루귀가 있네요. 깽꺵이풀이 필때는 천남성도 보이는 데 안보이고, 노루귀는 끝물일텐데 아직 파릇 파릇 새싹도 보이는 게 불안감이 몰려 옵니다. 그래도 하나는 피었겠지? 노루귀 노루귀 시간이 이른가 해서 잠시 숨을 고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동동주는 약주로 10도짜리이고 맛이 좀 쓰네요. 그래서 약준가..

수리산 변산바람꽃 지고 꿩의바람꽃, 노루귀 (2022-03-27)

4월이 아니어서 마땅히 둘러볼 곳이 없어, 수리산으로 다시 가봅니다. 자전거 끌고 가려 했지만, 이래 저래 사정이 생겨 대중교통으로 가봅니다. 늘 가던 그 장소 변산바람꽃은 지고, 꿩의바라꽃이 텃새를 부리고 있습니다. 꿩의바람꽃 노루귀 노루귀 흰털괭이눈 - 개화중 흰털괭이눈 - 개화중 노루귀 꿩의바람꽃 - 완전 개화하지 않은 꿩의바람꽃은 위에서 보면 얼핏 노루귀와 흡사합니다.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 유난히도 색이 진합니다. 노루귀 노루귀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현호색 꿩의바람꽃 꿩의바람꽃 노루귀 생강나무 생강나무 생강나무 올괴불나무 올괴불나무 개암나무 - 암꽃 개암나무 - 암꽃 개암나무 - 암꽃(적색) , 수꽃(노란색) 꽃마리 - 아직 꽃이 피지 않았습니다. 갯버들 회양목 동네 고양이 한마..

인천수목원 - 개암나무, 복수초, 노루귀, 섬노루귀, 처녀치마, 매화, 영춘화, 만리화, 개나리, 미선나무 (2022-03-20)

토요일은 비소식, 일요일은 구름 조금 토요일은 집에서 휴식을 취하고, 일요일 어디를 갈 지 고민하다가, 멀리는 못가고 옆동네 인천수목원에 가보기로 합니다. 대중교통으로 가면 전철 + 버스 환승을 해야 해서 자전거를 끌고 갑니다. 아침을 챙겨 묵고 느긋하게 점심 시간에 도착. 입구를 한 컷! 냉이 - 아무렇지 않게 피어 있는 작은 꽃. 별꽃 - 매크로렌즈로 집중해서 담으면 좀 더 이쁘겠지만, 앞으로 기회는 많으니... 버크우디덜꿩나무 - 아직 개화는 아닌 듯 합니다. 봄까치꽃 처녀치마 - 지금은 키가 작지만 수정이 되어 아줌마가 되면 키가 쑥 쑥 자란다고 합니다. 처녀치마 광대나물 - 볼수록 귀여운 꽃 올분꽃나무 - 이녀석도 열심히 꽃 피우려 하는 중이네요. 삼지닥나무 - 이녀석도 개화중.. 도사물나무 -..

풍도 풍도바람꽃, 풍도대극, 노루귀, 꿩의바람꽃, 중의무릇 (2022-03-12~13)

매년 방문하는 곳 중에 하나인 야생화 천국인 풍도에 가보기로 합니다. 배편 예약부터 미리 하려고 하는 데, 매진이라서 계속 째려보다가 일주일 전에 취소 배편 1개가 확인되어 재빠르게 예매 성공합니다. 3/12) 아침 식사를 하고 들어가려고 집에서 일찌감치 나와서 배뜨기 두시간 전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 도착합니다. 길 건너편 식당 중에 한곳을 선택해서, 돌솥비빔밥, 막걸리(소성주) 이렇게 주문 합니다. 기본찬입니다. 반찬 맛있네요. 돌솥비빔밥에 북어국 돌솥비빔밥 싹 비웁니다. 9시가 되어 배타러 갑니다. 2시간 30분이 흘러 풍도에 다와 갑니다. 풍도 선착장 마을 모습입니다. 오늘 묵을 곳입니다. 짐을 풀고 드디어 꽃을 찾아 갑니다. 복수초 노루귀 노루귀 노루귀 현호색 노루귀 노루귀 풍도바람꽃 풍도바람꽃 ..

수리산 변산바람꽃, 노루귀, 복수초 개화 상황 (2022-03-05)

매년 방문하는 곳인데, 올해는 개화 시기가 좀 늦다고 해서 살짝 걱정스런 맘을 안고 수리산으로 향합니다. 집에서 대중교통으로 점심시간 지나 느즈막하게 가봅니다. 안양역에서 살방 살방 걸어 걸어 변산바람꽃 있는 그 곳으로 갔는 데, 변산바람꽃은 아직 개화가 되지 않았는 지, 찾을 수 없고, 혹시나 하는 맘에 노루귀 피는 위치에 갔더니, 몇군데 한참 개화중인 녀석들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노루귀 - 아직 며칠은 더 지나야 완전 개화할 거 같고 노루귀 계곡은 아직 얼음이 남아 있습니다. 유난히도 바람이 많이 불던 날. 또 다른 포인트에 갔더니 몇몇 노루귀들이 기지개를 피고 있습니다. 노루귀 - 며칠만 더... 노루귀 - 살짝 열렸습니다. 노루귀 노루귀 - 서로 마주보고 뭐하는 거? 노루귀 가족들... 노루귀 ..

화천 광덕산 야생화 산행 (2021-03-28)

화천 광덕산엔 봄이 왔을까요? 궁금하니 가 봐야죠. ' 그런데 출발부터 날씨가 심상치 않습니다. 흐리고 비 내리고, 꽃 보기에는 그다지 좋은 환경은 아니지요. 하지만, 그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이 글을 읽다 보면 이해가 되실 겁니다. 광덕고개 ​ 광덕고개 : 이곳은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과 강원도 화천군 사내면의 경계에 위치한 곳입니다. 지금은 포천에서 화천으로 지나가는 것이구요. 이곳에는 화장실이 있으니 필요한 분은 이용 바랍니다. ​ 강원도라서 그런지 3월인데 아직 계곡에 얼음이 자리 잡고 있습니다. 하긴요. 지난주에 경기도 남양주에 위치한 천마산에서도 얼음을 보긴 했습니다. ㅋㅋ ​ 적당히 내리는 비를 뚫고 조경철천문대​ ​ 운무가 정상을 잔뜩 휘감고 있습니다. ​ 양지꽃이 까꿍!..

천마산 야생화 산행 (2021-03-21)

혼자 천마산이나 가보려고 나섭니다. 새벽 두시 일어나서 밥 묵고 짐도 싸고, 네시 반에 집을 나서서 새벽 다섯시 구로발 동두천행에 몸을 싣고 여섯시 사십팔분 평내호평역에 도착합니다. 165번 버스가 40분이나 후에 도착한다 해서 환승 포기하고 늘 그러듯이 걸어갑니다. ​ 바삐 나오느라 게또라이 500ml 하나만 챙겨왔는 데 다행히 떡집, 빵집이 7시에 열려 있습니다. 빵집 털고 ​ 걸어 가다 보니 눈에 띄는 것이 있었으니 매화 매화의 향은 마스크로도 막을 수 없습니다! ​ 그렇게 일곱시 이십오분 산행 시작! ​ 그런데... 그늘사초 ​ 바위 위에 자리잡은 그늘사초 한덩어리가 마치 틸린드시아 느낌이 있네여. (혹시 틸란드시아 궁금한 분은 네이버 검색 요망 ^^) ​ 슬슬 꽃들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 점현..

대둔산 야생화 산행 (2021-03-07)

꽃구경 시켜 준다고 해서 조용히 함께 합니다. 대둔산 1년전에도 갔었는 데 이 코스는 정말 오랜만이라 두근 두근 이끼가 한아름 ​ 산솔이끼 벼슬봉황이끼 ​ 낙조대 도착합니다. 유난히 한 나무에 혹이 많네요. ​ 멋지죠? ​ 바위와 소나무 ​ 바위가 실실 쪼개는 중 ​ ​ 마천대에 도착하여 주변을 담아 봅니다. ​ 케이블카가 내려갑니다. 직박구리 ​ 대둔산 정상(마천대) 도착 후 동고비 동고비 곤줄박이 ​ 새가 사과를 먹는 건 처음 봤습니다. 등산객이 손바닥에 사과를 올려 놓으면 순식간에 채고 가네요. 낙조산장 ​ 앞에서 보면 사람 모습 같기도 하고 논산 수락리 마애불 산괴불주머니 (개화 전) ​ 바위를 다스리는 자 ​ 노루발풀 (개화 전) 얼레지 군락 (개화 전) ​ 드디어 마주합니다!! 노루귀 노루귀 ..

백운산 (883m 정선,평창) 야생화 산행 - 동강할미꽃 (2020-03-29)

오랜만에 주말을 온전히 산행을 합니다. 아침 식사를 위해 들린 광주휴게소. 30분의 시간이 주어집니다. 개망초 - 휴게소에 자라고 있는 꽃입니다. 개망초는 일본이 철도 레일을 설치할때 딸려온 것으로 나라가 망할때 들어왔다 해서 개망초라는 이름이 주어졌습니다. 뜻이 그리 유쾌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잊지말아야 할 역사의 한 부분이므로 기억해야죠. 꽃은 흰색으로 가운데 노란색 꽃술이 있어 마치 계란후라이를 연상하는 꽃이 핍니다. 시간은 흘러 흘러 어느덧 백룡동굴 주차장에 도착하기 전 버스에서 바라본 강원도 평창의 모습은 정말 환상적입니다. 평창군 미탄면으로 올라서 처음엔 원점회귀 였으나 날머리를 정선군 신동읍으로 변경하게 됩니다. 동강과 바위 절경이 어울어 집니다. 꽃다지 - 우스개한 유래로 코딱지라는 것에서..

천마산 야생화 산행 (2020-03-29)

천마산에 갑니다. 다양한 야생화가 공존하는 그 곳, 전날 삼채와 봄에 대표 나물인 달래에 파를 넣고 전을 부치기로 합니다. 지글지글 그렇게 3판 완성 삼채를 이용한 무침도 해서 조금 덜어 갑니다. 약속 장소인 상봉역에 버스로 도착하여 예정대로 주변 마트를 수색하니 다행히 마트가 있네요. 지평막걸리 1.7L 한병 구매합니다. 진달래 생강나무 벚나무는 꽃을 피워 내기 위해 힘을 쥐어 짜는 중입니다. 민둥뫼제비꽃 - 제비꽃이 먼저 인사를 합니다. 안녕? 점현호색 - 천마산의 대표 작물 아니지 초입 계곡에 많이 만날 수 있는 점현호색도 보입니다. 잎에 흰색 점이 있어서 점현호색입니다. 개별꽃 - 잎만 무성한 줄 알았더니 보다 양지바른 곳에는 하얀 꽃을 피웠습니다. 국수나무 - 줄기 속에 국수 같은 게 있어 소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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