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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30

서울 봄소식 창경궁 대온실 개화, 남산 일몰 (2022-02-02)

설날 연휴 마지막날 오데로 갈까 고민하다가, 늦잠 자고 천천히 창경궁으로 가봅니다. 대온실에 과연 얼마나 꽃이 피었을 지... 혜화역에서 살방 살방 걸어서 창경궁에 도착. 입장료 1000원 지불, 입장권의 QR 찍고 입장합니다. 백송 - 대온실 가는 길에 마주한 하얀 소나무 그리고 마주한 하얀 대온실. 중국 우한발 폐렴으로 정면 문은 닫았고, 우측 문으로 입장합니다. 영춘화 - 개나리는 꽃잎이 4개, 영춘화는 꽃잎이 5~6개 골담초 - 아직 개화 전입니다. 우묵사스레피나무 - 11월에 개화한다는 데, 노란 꽃잎 대롱 대롱, 검은 덩어리는 열매입니다. 명자나무 - 장수매 명자나무 - 장수매 명자나무 - 홍천조 매화 동백 동백 팔손이 팔손이래서 잎이 8가닥인 줄 알았는 데, 7~9가닥이라고 합니다. 메밀여뀌..

북촌, 정독도서관, 인사동, 남산 일몰 (2021-12-25)

EOS M50 에서 EOS R로 기변 후 테스트 삼아 여기 저기 다녀봅니다. 이런 한파 날씨에 테스트라니... 렌즈는 현재 35mm F1.8 MACRO IS STM과 100-400mm F5.6-8 IS USM입니다. 북촌에 진행하다가 정독도서관에 가봅니다.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작은 연못에 물레방아가 힘차게 돌고 있습니다. 살얼음이 얼어있는 연못에 누군가 던져둔 빵 한조각을 두고 참새들간에 혈투가 벌어집니다. "나도 좀 줘!" "나도 좀 달라구!!!" 물레방아는 돌고 있습니다. 화살나무 열매 담쟁이 삶의 흔적 북촌의 한옥 몇 컷 이쁜 벽화도 두장 남산타워가 희미하게 미리보기 안녕? 인사동을 지나는 길입니다. 명동성당에 인파가 어마 어마합니다. 아! 오늘은 크리스마스 간만에 인파로 빽빽한 명동을 지나고 ..

화천 평화의댐 대중교통, 서울 낙산 일몰, 2021 청계천 서울빛초롱 축제 (2021-11-27)

원래는 화천 여행인데 일이 꼬이다보니 이것 저것 살 붙이다 보니 꽤 알찬 하루가 되었습니다. 우선 최근 사망한 그 사람이 싼 똥인 화천 평화의댐을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가보기로 합니다. 새벽 4시부터 부지런을 떨었는 데, 6시 45분 동서울에서 출발하는 화천행 첫 버스를 이용합니다. 중간에 8시 15분경에 춘천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고, 쉬었다가 8시 30분에 다시 화천으로 출발합니다. 춘천댐을 지나고 버스 창밖으로 북한강에 피어오르는 물안개를 구경 하면서 북한강 물안개 은빛 북한강 북한강 물안개 얼마전 다녀온 곳도 눈에 띄네요. 화천공영버스터미널 도착. 참고로 시내버스는 터미널이 별도로 있습니다. 평화의댐으로 가는 버스는 일단 11시 20분인 것으로 조사해서 시내버스 터미널을 안가고, 두시간을 뭐할까? 고..

서울 낙산 일몰 (2020-01-10)

일몰을 보겠다는 일념하에 집에서 나와 버스를 타고 늦을까봐 콩당 콩당 뛰는 가슴을 부여 잡고, 17시 7분에 버스에서 내려서, 10분 만에 낙산의 일몰 스팟에 도착! 북한산도 보고 다행히 햇님이 아직 퇴장 안하고 남아 있네요. 하지만, 5분만 늦게 올랐으면 못 볼뻔 했어요! ㅠ 17:18 일몰 시작~ 두둥~ 17:22 가스가 마이 껴가 이른 퇴장을 준비합니다. 남산도서관과 희미하게 보이는 한화빌딩 남산타워 남산과 거의 다 떨어진 햇님을 한자리에. 북한산과 보일락 말락 도봉산까지 17;33 하산 시작! 고양이가 사진 찍는다고 골 났어요 ㅠ 아름다운 낙산 일몰입니다.

울산 여행 3박 4일 (2020년 초)

지인을 찾아 떠나는 삼박 사일간의 여행 그럼 떠나 볼까요? 첫째날) 어머니 댁에 들려 울산으로 내려가는 길, 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낙동강의성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고 울산터미널까지 고맙게도 픽업을 나와 주시어 비가 오지만 편하게 지인 댁에 도착. 바닷가의 잇점을 살려 회한점 하기 위해 차를 몰고 방어진에 있는 회센터에 들려서 7가지의 해물(해삼, 멍게, 방어, 밀치, 개불, 전복, 오징어)을 구매합니다. 뒤에서 비가 내리길래 뒤를 보니 이 오징어 녀석이 바닷물을 내 등뒤로 발사하고 있네요. 니가 오늘 쏘는 거니? 그렇게 한상 거하게 차려 지고, 하룻밤을 지세웁니다. 둘째날) 비가 살살 내리는 데도 불구하고,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있는 염포산에 홀로 오르기 시작합니다. 참고로 염포산은 본인이 수년..

하늘공원 야고 찾기 (2019-09-15)

[붓은 없지만, 작년부터 벼루고 벼루던 꽃이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피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16시 퇴근 시간에 맞춰 하늘공원으로 페달을 열심히 굴렸는 데 안타깝게도 살짝 지각을 합니다. 보시다시피 날씨는 비가 오긴 커녕 꽤 좋습니다. 저 멀지 않은 북한산도 가볍게 조망이 되고 그리 어렵지 않게 계단을 오른 뒤 남천 수세미 터널을 지납니다. 본격적인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보물을 찾으며 곁가지로 보여지는 야생화는 최대한 담아볼까 합니다. 무릇 야고 - 그리 어렵지 않게 보물을 찾았습니다. ㅜ. 열당과라는 얼핏 듣기에 생소한 집안의 꽃으로 기생식물입니다. 어디에 기생을 하냐면 억새에 기생을 합니다. 원래 제주에서 피던 꽃인데 어찌 하다보니 하늘공원까지 넘어오고 덕분에 신비스런 이 꽃을 어렵지 않게 영접..

제주 연차 당일 여행 (2021-10-07)

회사에서 연차를 내게 가장 소중한 시간으로 활용하는 방법. 단 하루지만 휴식을 취하러 제주로 고고싱 수도 없이 가본 제주라서 웬만한 곳은 다 가봤다고 생각하는 데, 그렇지 않았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못가본 길을 둘러 보면서 맘에 담아볼 생각입니다. 자전거로 집에서 김포국제공항으로 가는 길. 한 15분 정도는 멀쩡한 날씨가 비가 내려 적절히 자켓과 배낭커버로 방어. 새벽 6시 5분 공항에서 아시아나 항공편으로 비상합니다. 슬슬 햇님이 떠오르지만 굵게 깔린 구름들과 스크레치가 많은 창문으로 인해 담은 사진은 상태는 메롱입니다. 구름을 가르며 제주국제공항에 도착합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기 위해 공항에서 버스터미널로 가는 버스 시간표를 미리 정리해서(https://levelup5.tistory.com/1807)..

현충원 봄소식 (2010-04-15)

꽃과 새 호국지장사(현충원 내) 호국지장사 꽃다지 꽃다지 : 유래는 꽃이 피는 모습에서 비롯 된 것으로 '꽃이 다닥다닥(닥지닥지)붙어서 피어나는 모습으로 '꽃다지'라고 함. 꽃말은 '무관심'이라 함 수양벚꽃 수양벚꽃 : 유래는 청나라에 8년간 볼모로 잡혀갔다 돌아와서 인조의 뒤를 이어 왕이 된 효종(봉림대군)께서 국가가 힘이 없으니 다른 나라로부터 침략을 당하고 백성들이 치욕적인 생활을 함을 알고 청나라를 치기 위한 북벌계획을 세우면서, 나무로는 활을 만들고 껍질은 활을 쏠 때 손이 아프지 않도록 활을 감으려고 수양벚나무를 우이동에 많이 심었는 데, 현재는 현충원에서 많이 볼수 있습니다. 수양벚꽃의 꽃말은 없구 벚꽃의 꽃말은 정신의 아름다움, 뛰어난 미모라는 뜻. 개인적으로 수양벚꽃이 벚나무보다 더 멋진..

하늘공원 야생화와 일몰 (2020-09-22)

하늘공원으로 향합니다. 자장구를 타고 갑니다. 샛강을 지나는 길. 자장구를 세우는 녀석이 있었으니 며느리배꼽 노랑무당벌레 여뀌 별나팔꽃 도깨비가지 그렇게 가다 서다를 무한 반복하는 중... ㅠ 배롱나무(흰색) 해당화 미국쑥부쟁이 배롱나무 드디어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하늘계단 하단부에 도착합니다. 자장구 거치대에 자장구를 잘 모셔 두고. 한땀 한땀 오르기 시작하려는 데 아하! 9월 26일 부터 11월 8일까지 하늘공원 폐쇄라고 합니다. 웬지는 아시죠? 하늘공원 억새가 무럭 무럭 익어 가고 억새 축제 등등 사람 모일 거 같은 시기에 모이지 않게끔 조치를 하는 것이죠. 알고 간 것도 아닌 데 다행히 폐쇄 4일 전에 방문하는 행운(?)을 얻게 되네요. 미국등골나물 구기자 겹황매화(죽단화) 계요등 성산대교를 바라 ..

선유도 나들이 그리고 합정 소문난 족발 (2018-10-11)

내따랑 자장구를 몰고 세시간 정도 미리 시간을 내어 선유도로 향합니다. 양화대교 위에서... 하얀 것은 코스모스밭입니다. 가을의 절정으로 치닫고 있네요. 선유도공원 도착! - 이쁘게 주차를 하구여 부레옥잠 친환경 정화 시스템이라고 합니다. 연보랏빛 부레옥잠 꽃이 이뿌죠? 꽃기린 꽃기린 - 거미가 붙었길래 매크로로 담아 봤는 데 손떨림이 있어 찍기가 쉽지 않네요. ㅠㅠ 수염틸란드시아 란타나 열매 - 열매는 첨 봅니다만 ^^ 란타나 오호! 요런 모습입니다. 좌측부터 물상추 - 물상추 - 부레옥잠 - 부레옥잠 - 부레옥잠 물양귀비 엔젤트럼펫 제라늄 안젤로니아 초롱꽃 산국 노랑어리연꽃 - 날이 흐려서 꽃이 영업을 접었네요 ㅠㅠ 네가래 질경이택사 우렁이알 물상추가 어마 어마 합니다. 감 잡았어! 이고들빼기 미국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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