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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사전 - ㅍ (2006-03-28)

야생화정보마당 2021. 7. 13. 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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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골집 : [음식]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파근하다 : [양태] 다리 힘이 지치어 팍팍하다.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파임 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하여 나중에 와서 딴 소리를 하여 그르치다.

파잡다 : 결점을 들추어내다.

팍내 : 아내와 남편. 부부. 가시버시.

판들다 : 가진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리다.

판때리다 : 시비 선악을 가리어서 결정하다.

판막음장사 : 씨름판에서 마지막 판을 이기는 최후의 승리자. (준말)판막.

판맛 :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재미.

판쓸이 : 어던 일을 싹 거두어 들이듯이 결판을 내는 일.

팔느락팔느락 : 바람에 날리어 좀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라당팔라당 : 바람에 날리어 빠르고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삭팔삭 : 연기나 먼지 따위가 급자기 조금씩 몽키어 일어나는 모양. <풀석풀석.

팔이 들이굽지 내굽나 : 자기와 더 가까운 사라에게 더 정이 쏠리는 것이 사람의 상정이라는 말.

팔자 도망은 독 안에 들어도 못한다 : 제가 타고난 운명에 따라야지, 억지로 되는 것이 아니라는 말.

팔죽지 : 팔꿈치와 어깻죽지 사이의 부분.

팥죽땀 : 팥죽처럼 굵고 쉬지 않고 흘러내리는 땀.

팽패롭다 : 성질이 괴상하고 부드럽지 못하다.

팽패리 : 팽패로운 사람을 농으로 이르는 말.

퍼들껑하다 : 새나 물고기가 날개나 꼬리를 치는 소리를 한 번 내다.

퍼렁덩이 : '퍼렇게 든 멍'을 달리 일컫는 말.

퍼르퍼르 : 가벼운 물체가 거볍게 떨리거나 바람에 날리는 모양.

퍼벌하다 : 외양(外樣)을 꾸미지 아니하다.

퍼석얼음 : 깨지거나 부서지기 쉬운 얼음.

펄꾼 : 겉치레를 하지 않아 모양새가 사나운 사람.

펑덩하다 : 펑퍼지게 여유가 있다. (비슷)풍덩하다.

펑퍼짐하다 : 둥그스름하고 펀펀하게 옆으로 퍼져 있다. #산 중턱에 펑퍼짐한 언덕이 있었다.

펴널 : [용모] 상투 짤 때에 맺는 맨 아랫돌림. 위의 다른 돌림보다 크고 넓게 함.

편놈 : [사람] 산대 놀음을 하는 사람을 낮게 부르는 말.

편발머리 : 머리숱을 뒤로 길게 땋아 늘인 머리.

편수1 : [사람] 공장의 두목.

편수2 : [음식] 1. 얇게 밀어 편 밀가루 반죽을 보시기 등으로 눌러 떼어 채소로 만든 소를 넣고 네 귀를 붙여 끓는 물에 익혀 장국에 넣어 먹는 여름 음식 2. 공장의 두목.

편윷 : 편을 갈라 하는 윷놀이.

편자 : [연장, 도구] 소나 말 등의 발굽에 대어 붙이는 둥근 쇳조각.

평미레 : [농사] 말이나 되에 곡식을 담고 그 위를 밀어서 고르게 하는 방망이.

평미레질 : 곡식을 될 때 평미로를 쓰는 것.

평미리치다 : 고르게 하다.

평찌 : [연장, 도구] 나지막하고 평평하게 날아가는 화살.

포갬포갬하다 : 거듭 포개거나 포개지게 하다.

포기지다 : 포기를 이루다.

포달부리다 : 포달스럽게 말을 하다.

포달스럽다 : 야멸차고 암상스럽다.

포달지다 : 악을 쓰고 함부로 욕을 하며 대드는 품이 몹시 사납고 다라지다.

포도시: 겨우. 간신히.<전남>

포롱거리다 : 작은 새가 가볍게 날아오르는 소리가 자꾸 나다.

포차롭다 : 드러내 놓기에 면세가 번듯하다. 남만 못지 않고 두드러지다.

퐁드랑폴드랑 : 물체가 물속에 가볍게 자꾸 떨어질 때 나는 소리.

푸네기 : 가까운 제살붙이.

푸닥지다 : 적은 것을 많다고 비꼴 때에[푸지다]의 뜻으로 쓰는 말.

푸데기 : 한데 수북이 쌓인 더미.

푸등푸등하다 : 퉁퉁하게 살지다.

푸른지대 : 풀이나 나무가 많은 지대. '그린벨트'의 다듬은 말.

푸릉푸릉 : 큰 새가 거볍게 날개를 치며 날 때 나는 소리.

푸새다듬 : 논밭에 난 잡풀을 뽑거나 베어내는 일. '푸새'는 산과 들에 저절로 나서 자란 풀을 두루 일컫는 말.

푸새밭 : 풀이 넓게 깔려 있는 땅.(비슷)풀밭.

푸서기 : 1. 거칠고 단단하지 못하여 부스러지기 쉬운 물건 2. 옹골차지 못하고 아주 무르게 생긴 사람.

푸서리 : 거칠게 잡풀이 무성한 땅.

푸석땅 : 물기가 없이 잘 바스러지는 땅.

푸숭푸숭 : 연기나 김 따위가 조금씩 뭉쳐 일어나는 모양.

푸접 없다 : 남에게 대하여 포용성·붙임성 또는 엉너리가 없고 쌀쌀하기만 하다.

푸주질 : 소, 돼지 등을 잡거나 그 고기를 다루는 일. '푸주'는 중국말 '푸믁(鋪子)'에서 온 말로 '가게'의 뜻에서 고기를 파는 '푸줏간'으로 뜻이 번진 말이다.

푼더분하다 : 1. 얼굴이 두툼하여 탐스럽다 2. 약소하지 아니하고 두둑하다.

푼수끼 : 깜냥이 좀 모자란 듯한 기미.

푼수데기 : '깜냥이나 됨됨이가 좀 모자라는 듯한 사람'을 홀하게 일컫는 말.

푼수없다 : 깜냥이나 요량이 없다.

풀김치 : 풀을 발효시켜 만든 가축의 먹이. (보기) 풀김치 탱크. 강냉이 짚으로 풀김치를 만든다.

풀무불 : 풀무질하여 피운 불.

풀발 : 풀을 먹인 기운.

풀방구리 : 풀을 담아 놓은 작은 질그릇. '풀방구리에 쥐 나들 듯'은 자꾸 들락날락하는 모양'을 이르는 말이다.

풀세다 : 기세나 성질 따위가 팔팔하거나 뻣뻣하다.

풀잡맹이 : 한데 어우러진 풀과 잡돌멩이.

풀쳐생각 : 맺혔던 생각을 풀어버리고 스스로 위로함.

풀치다 : 맺혔던 생각을 돌리어 너그럽게 용서하다.

풀포기 : 한 뿌리에서 나온 풀의 덩이.

품바 : 장터나 길거리로 돌아다니면서 동냥하는 사람.

풋기운꼴 : 풋기운깨나 쓰는 모습. '꼴'은 사물의 생김새나 됨됨이를 나타내는 이름씨이다.

풋꼬투리 : 채 익지 않은 깍지.

풋꼭지 : 숫처녀. 또는, 풋과일.

풋내나다 : ('곡식 따위가 덜익다'의 뜻바탕에서) 어설프다. 또는, 서투르다.

풋내음 : 새로 나온 푸성귀나 풋나물 따위에서 나는 풀냄새.

풋뜸 : 풋내기. 경험이 없어서 서투름.

풋망아지 : 어린 망아지.

풋망이 : 남자의 성기를 비유하는 말.

풋바심철 : 풋바심을 하는 계절. '풋바심'은 곡식이 올익기 전에 미리 거두어 양식거리를 장만하는 일.

풋풋거리다 : 웃음을 참지 못하여 입 밖으로 터져 나오는 소리를 자꾸 내다.

풍덩하다 : 옷의 크기가 매우 넉넉하다.

피고개 : [농사] 추수기 전 피도 아직 패기 전의 곤궁한 시기.

피그시 : 슬그머니 웃음을 드러내는 모양.

피딱지 : 닥나무 껍질의 찌끼로 뜬 품질이 낮은 종이.

피맛골 : 조선 시대, 종로통을 오가던 평민들이 고관대작의 행차를 피해 다니던 골목길. '피(避)+마(馬)+걁+골'(?)

피못 : 피가 고인 못이란 뜻으로, '피를 매우 많이 흘린 모습'의 비유.

피밭다 : 혈연 관계가 매우 가깝다.

피죽바람 : [천문, 기상] 모낼 무렵 오랫동안 부는 아침 동풍과 저녁 북서풍. (이 무렵에 바람이 불면 흉년이 들어 피죽도 먹기 어렵다 함. )

피칠갑 : 온몸에 피를 묻히거나 뒤바르는 일. 또는 그렇게 하여 놓은 것.

피튕기다 : '매우 심하게 싸우다'를 비유하는 말.

피피장이 : [그밖] 혈청소.

피흐름 : 혈액순환.

핀둥거리다/대다 : [행동] 하는 일 없이 어칠비칠 놀고 있다.

필모시 : [옷] 베틀로 짜서 필을 만든 모시.

핑계 없는 무덤 없다 : 무슨 일이라도 반드시 핑계거리는 있다는 뜻.

핑계모 : 핑계로 이러저러하게 내세우는 의견이나 계획.

핑구 : [물건] 위에 꼭지가 달린 팽이.

핑핑하다 : [양태] 1. 잔뜩 캥겨있다 2. 서로 어슷비슷하다 3. 한껏 팽창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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