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제주 여행 후기

제주스런 제주 여행 (2020-01-30~02-05) 넷째날-다섯째날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6.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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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넷째날 아침이 밝았네요. 어제 자리 잡았던 은밀한 포지션.


 

기상 후 기온은 어제보다는 따뜻하네요. 하지만, 바닷가 인접이라 찬바람이 여전합니다. 출발해볼까요? 오늘은 일단 신창 풍차 해안쪽으로 걸어볼 생각입니다.


 

차귀도


 

건조중인 한치들


 

당산봉을 오르고 정상 가는 길에 정자가 보이네요. 당산봉 정상 들려 다시 이곳을 지날 생각입니다.


 

어디로 가지? 어디로 가든 상관 없어요.


 

조망이 트이고


 


 

당산봉 정상에서 바라본 앞으로 가야할 신창 풍차해안의 풍력발전기들이 보입니다.


 

잠시 쉬어갑니다.


 


 


 

줌을 해보니 뭔가 행사가 있는 지 사람들이 몰려 있네요.


 

생이기정 바당길을 지나는 중입니다. 생이는 새, 기정은 벼랑, 바당은 바다를 의미합니다.


 

길이 참 이쁘네요.


 

물 색깔이 이쁘네요.


 

해국


 


 


 


 

쉬어가고 싶지만 그냥 진행


 


 

용수포구 - 여기도 한치 말리느라 한창이네요.


 


 

절부암은 패스


 

가마우지


 

아마도 제주남방큰돌고래를 볼 수 있다는 바닥 표시인 듯 합니다.


 


 

햇볕은 따땃해서 마을 댕댕이들도 편히 쉬고 있습니다.

 

 


 

 

 

여기도 댕댕이 


 

고양이도 따뜻한 햇볕에는 장사 없네요.


 

드디어 신창 풍차 해안 도착


 

점심 식사차 우연히 들려 본...


 

문어라면과 손만두 주문합니다.


 


 

문어라면이 원래 이런가요? 다리 한짝 들어가 있고 들어간 뿔소라는 뻘을 품고 있네요.


 

어쨌든


 

커피 한잔 하고


 

괭이밥


 


 

손바닥선인장(천년초 열매)


 

신창 주변에 19개의 풍력발전기가 가동 중입니다.


 

백로



 

땅채송화


 

수선화


 

코스모스 도 보이네요.


 


 

바다를 장식중인 풍력발전기는 10기


 

바닷속에 소라게도 보이고


 

바다 색


 

금방이라도 출동할 거 같은

 

그렇게 신창풍차해안을 둘러 보고, 202번 버스를 타고, 월광로 입구에서 하차하여 S중앙병원에서 환승하여 331번 버스를 타고 한라수목원으로 향합니다. 331, 332 버스가 배차가 30~40분이라 환승하느라 늦을까봐 흥미 진진 했네요.
 

사철채송화


 

금잔화


 

동백


 

한라수목원 - 뭔가 꽃이 보일 듯 해서 둘러 보려 합니다. 여기도 한라생태숲과 더불어 입장료 무료입니다.


 

두둥


 

야생화원에 등장


 

기린초


 

진달래


 

나무 종류가 참 많네요.


 

패랭이꽃


 

멀구슬나무 열매


 

목련은 아직 피우기 전


 


 


 

털머위


 


 


 

파초일엽


 


 

한번 올라 볼까요?


 

털머위


 

광이오름 오르는 길입니다.


 

광이오름 정상 도착, 제주 시내와 바닷가도 보이고


 

도두봉 살짝, 공항 활주로도 살짝


 


 

그리고 한라산도 보입니다.


 

두둥~


 

하산할까요?


 


 

한라수목원 안내도입니다. 대중교통 기준 어리목, 중문 방면 1100도로에 있고, 잠시 두어시간 둘러보기 좋은 곳 같네요. 


 


 

개망초


 

그렇게, 332번 버스를 타고 제주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하여 282번 버스로 환승해서 중문초등학교에 하차, 이제 하루를 슬슬 마무리 할 시간입니다.


 

일몰은 아마 못 볼거 같고


 


 

전에 경험 있던 그곳으로 자리 잡으러 갑니다.


 

그리곤 하룻밤을 보냅니다. 마지막 남은 핫팩을 사용하면서요...


 

 

2/3)

 

꿀잠을 자고,

 

슬슬 철수 준비를 합니다.


일출은 대충...

 

구름이 많아 기대하지 않았던 일출


 

삭 비우고 출발합니다.


 

애기동백


 

마치 바다로 떨어질듯한 계단


 

꽃댕강나무. 하산(?) 후 화장실에서 정비를 마치고


 

동백


 

서귀포 방면으로 걸어봅니다.

 

좌측편에 갯깍이 보입니다.


 

애기동백


 

용설란이 많이 컸네요


 

대포 주상절리와는 약간 다르지만,


 


 

벌노랑이


 

대포연대 오름길에 산비둘기 한마리가 대치중...


 

대포연대 상단


 

대포연대


 

햇님은 바다를 은빛으로 물들이고 있습니다.


 

감국


 

보리장나무 - 제주 여기 저기에 많이 서식중인 나무입니다.


 

노란 유리옵스와 함께


 

꽃길이네요.


 

뜻하지 않게 무지개도 만나구요.


 

매화


 

먼나무 열매


 

장구채


 

와! 바다다!


 

올레 표식을 따라 갑니다.


 

유채


 


 


 


 

약천사 가는 길


 

감귤과수원


 

당근이지요

 

 

매화 

 

 

광대나물 

 

 

약천사 


 

약천사


 

약천사


 

약천사를 빠져 나와 계속 올레길 따라 서귀포로 향하는 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릴 거 같아 여기서 버스를 타려 합니다. 520번 버스를 탑니다.


 

중앙로터리에서 하차하니 점심 시간이 되어 식사를 하러 아랑조을거리를 배회합니다.


 

그렇게 무심코 등장한 식당, 두루치기 전문점이라는 데, 사람이... 사람이...

 

두루치기 1인분


 

적당히 고기 익은 뒤 상추와 쌈장 제외하고 모두 털어 넣습니다. 아직 밥은 안나오고요


 


 

고기가 어느정도 익어도 밥이 안나오길래 물어보니 국하고 갔다주네요. 


 


그냥 싹~

 

솔직히 개인 입맛에는 맛난지 몰라서 왜 사람이 많은 지 이해 안가지만....


 

천지가 주차장 사업까지?


 

두둥~ 하나로도 위치 파악


 

음 이런 곳이 있군요?


 

지나가는 길에 오늘 숙소. 1인 숙박 17900원


 

봄까치꽃


 

사랑초


 

살갈퀴


 

별꽃


 

산책중입니다


 

괭이밥


 

털머위


 

새연교도 보이구요


 

한라산까지 보이구요


 

숲섬


 

새섬


 

보기엔 얼핏 회향목 같지만 꽝꽝나무네요.


 

산철쭉


 

서귀포칠십리공원의 매화마당


 

천지연폭포도 멀리서 살짝~


 

매화


 

매화 - 한라산이 살포시 배경으로


 

매화


 

매화


 

매화


 

매화마당이었습니다.


 


 

파초일엽


 

지나는 길에 다시 한라산


 

걸매생태공원 다시 등장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매화


 

걸매생태공원 매화원이었습니다.


 

그렇게 15시에 가까워져 미리 어플로 예매한 숙소에 도착합니다. 1층 로비에 담당은 없고 내 이름이 적힌 키만 덩그라니


 


 

다행히(?) 1층이네요


 

싱글룸인데 침대가 두개? 이불은 유료라 없지만, 어차피 있어도 걷어버리고 내가 가진 침낭 깔고 자려 했으니 문제 없고


 

욕실 수압도 짱이고


 

 

그렇게 오늘 하룻밤을 지새려고 후기를 쓰면서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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