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에서 몇개월 보낸 후 사정이 생겨 다시 서울로 입성한 지 열흘 정도 흘렀네요. 월세 살이는 처음이라 혼자 안전하고 내 조건에 맞는 집 구하기 위해 네이버부동산, 피터팬의 좋은방 구하기를 일주일간 내 조건(보증금 500만원 이하, 월세 관리비 포함 40만원 이하)에 맞는 6개 지역구의 월세 50건을 매물에 대해 구글 AI의 도움으로 꼼꼼히 찾아서 5평에 지상층(반지하와 2층 중간에 낀 구조)에 채광 잘 드는 집을 구했습니다. 이사는 용달114를 통해 1톤 같이 짐 옮기는 조건으로 20만원 안되는 비용으로 옮겼구요.내 방은 옵션을 새로 장만해 주시고 벽지, 장판 모두 교체한 상태라 전반적으로 깨끗했어요. 20년 넘은 집이라도 큰 문제는 발견하지 못했는 데, 한가지! 보일러가 실내가 아닌 건물 바깥이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