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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옥잠화 4

전국 팔도 명산 기생 유람기 - 上편 (2018-05-23~24)

기생이라... 황진이를 말하나? 물론 아니죠! 꽃 이름입니다. ㅋㅋㅋ 바로 기생꽃! 상(上)편에서는 태백산, 함백산의 기생꽃을 찾아 보겠습니다. 그래서 시작된 미션! 첨부터 고민입니다. 동서울에서 첫 버스를 타고 태백산에 들면 대중교통 기준으로 11시에 산행 시작인 데, 너무 시간이 아깝습니다! 그래서 고민하다가, 전날 청량리에서 마지막 열차를 타고, 태백으로 가서 대기하다 태백산행 버스를 타는 식으로 시간을 절약하기로 합니다. 23:20 퇴근길에 집에 들려서 배낭 싸고 청량리역에서 정동진행 마지막 열차에 오릅니다. 잠은 당연히 설치게 되지만, ㅠㅠ 담날 03:00 태백역에 내립니다. 근데! 비가 아직도 내립니다. 많은양은 아니지만,.... 주변을 배회하며 문연 식당을 찾습니다! 춘하추동 입성! 메뉴판 ..

전국 팔도 명산 기생 유람기 - 下편 (2018-06-04~05)

하편은 지리산, 설악산입니다. 과연 둘중에 어디를 먼저 가야하나? 텐트가 필요한가? 결과는 텐트는 필요 없고, 설악 먼저, 지리 나중입니다. 설악산과 지리산을 오고 가려면 서울을 경유해야하는 데 그렇게 되면 텐트가 필요 없어지고, 난이도를 봤을 때 지리보다는 설악이 살짝 수월하기에 설악 먼저 지리 나중이 되었습니다. ㅎㅎ 그렇게 06:30 동서울을 출발하여 원통에서 내립니다. 원래 목적지는 장수대인데, 동서울에서 장수대로 바로 끊지 않은 이유는 어차피 하산도 장수대라 이럴경우 장수대에는 매표소가 없기에, 원통에서 미리 2장 끊으려고 고려를 했습니다. 물론 바로 가는 거 보다 원통에서 따로 끊는 게 시내버스로 계산되기에 요금도 살짝 저렴합니다. 버스표를 두장 끊고 시간표도 찰칵! 동서울에서 타고온 버스에 ..

오라는 기생은 안오고 지리는 내게 힐링을 주었다! (2018-05-28)

고한에서 복귀한 뒤 출퇴근을 마치니 손님이 계시네요 꺄아악~~ 방에서 유유자적 기어당기는 매미나방애벌레, 아마 가방에 무임승차해서 온걸로 추정합니다. 죽일 수는 없으니 잘 옮겨서 창밖으로 퇴출시킵니다. ㅋㅋ 그리고 또하나의 에퓌소드~ 몇일전 덕유산에 산악회 따라 갔었는 데, 식당에서 막걸리 전용잔으로 막걸리를 마시고나서 아뿔사! 식당에 두고 그냥 서울로 ㅠㅠ 식당에 전화하니 다행히 버리지 않으셨다 하셔서 착불로 요청! 두둥~ 요래 이뿌게 내게 다시 ^^ 야심차게 기생 하편을 만들기 위해 그 곳으로 향합니다. 지리산... 아! 요기서 또 에퓌소드~ 분명 남부터미널에서 출발하는 걸로 인터넷으로 예매를 마쳤는 데, 신도림에서 교대를 지나 저는 동서울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ㅠㅠ 세정거장 지나고 나서야 정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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