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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 28

응봉산 야경 (2022-02-19)

오랜만에 응봉산 야경을 담기 위해 가 봅니다. 아! 근데 서울역~청량리 구간이 장애가 있어 전철이 노량진 지나서 용산역으로 못가고 경의중앙선을 타고 회기역까지 논스톱 진행하네요. 덕분에 본인이야 회기역 내려서 다시 경의중앙선으로 응봉역으로 거슬러 오면 되어서 한산해진 전철에 괜찮았지만, 우왕좌왕 내린 승객들은 불편했을 거 같습니다. 응봉역에 내려서 살살 걸어서 응봉산으로 오릅니다. 동호대교 성수대교 동호대교 한남대교 영동대교 (뒤로 Y 자 모양은 청담대교) 응봉산 팔각정 남산타워 동호대교 재방송 성수대교 재방송 날이 춥고 바람 차고 핫팩을 챙기지 않아서 아쉬웠던 날, 다음엔 준비 잘하고 도전!

종로5가 광장시장 닭한마리 (2020-10-14)

오랜만에 장비 구매 번개 기회가 생겼네요. 물론 전 목적이 장비 구매 목적이 아니라 반가운 분들도 뵙고 맛난 뒷풀이 흡입 목적이라 궂이 개인적으로 오프라인에서 특정 장비를 구매를 위해 이동할 생각은 없습니다. 인터넷으로 재주껏 능력껏 잘 찾으면 보다 흡족하게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이죠. 약속 장소는 종로5가 이지만, 본인 기준 접근성 좋은 들머리는 광화문이기에, 광화문부터 청계천을 통해 차근 차근 접근해 보기로 합니다. 청계천 다리들의 야경을 구경하면서 말이죠. 모전교 광통교 굉교 은근히 청계천 길로 산책 겸 퇴근하는 분들도 계시네요. 인생도 이렇게 열심히 살면 어떻게든 잘 살 수 있겠죠 인공폭포를 지날 땐 씨원합니다 삼일교 드디어 광장시장이 보입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여유가 있다 했는 데, 약속 시간..

한강 나이트 워크 (42Km) - (2020-09-26)

해는 지고 출발지 및 도착지인 녹음수광장에 모이고, 출발 전에 몇 컷 담아봅니다. 한강 나이트 워크를 진행하면서 지나 가는 다리는 총 30개(남측 15개, 북측 15개) 그리고 3개의 하천 합수부를 지나게 됩니다. * 한강 남측 : (녹음수광장)-1.원효대교-2.한강철교-3.한강대교-4.동작대교-5.반포대교-6.한남대교-7.동호대교-8.성수대교-9.영동대교-10.청담대교-(탄천 합수부)-11.잠실대교-12.잠실철교(성내천 합수부)-13.올림픽대교-14.천호대교-15.광진교 * 한강 북측 : 1.천호대교-2.올림픽대교-3.잠실철교-4.잠실대교-5.청담대교-6.영동대교-7.성수대교-(중랑천 합수부)-8.동호대교-9.한남대교-10.반포대교-11.동작대교-12.한강대교-13.한강철교-14.원효대교-15.마포대교..

정선 여행, 한강 산책, 저녁 식사 (2019-12-19~20)

1. 정선 나들이 볼일이 있어 찾은 강원도 정선 교통이 좋아졌다고는 하지만, 대중교통으로 가기엔 오지스런 곳입니다. 그만큼 사람 친화적인 자연 환경이 진국인 곳이기도 하죠. 11:45 동서울 터미널에서 버스 타기전 간단히 구매한 간식을 나누어 먹음서, 2시간 30분의 여정을 이어갑니다. 왜 2시간 30분이 걸리는 가 했더니, 새말(,안흥,운교,방림삼거리,평창,미탄,백운)부터 국도로 진행하더니 정선에 도착하는 때까지 한 열군데는 들려가는 듯 합니다. 13:45 그 중 한곳인 평창. 여기서 몇분 정차했다가 가네요. 평창이니 정선은 거의 다와 갑니다. 오후 두시가 넘어 정선에 도착합니다. 요기를 하기 위해 시장으로 가야하는 데, 터미널은 시내 외곽에 있고 걸어서 15분 거리에 시내(시장)가 있기에 택시를 이용..

하늘공원 야고 찾기 (2019-09-15)

[붓은 없지만, 작년부터 벼루고 벼루던 꽃이 문득 생각나서 찾아보니 피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16시 퇴근 시간에 맞춰 하늘공원으로 페달을 열심히 굴렸는 데 안타깝게도 살짝 지각을 합니다. 보시다시피 날씨는 비가 오긴 커녕 꽤 좋습니다. 저 멀지 않은 북한산도 가볍게 조망이 되고 그리 어렵지 않게 계단을 오른 뒤 남천 수세미 터널을 지납니다. 본격적인 보물찾기를 시작합니다. 보물을 찾으며 곁가지로 보여지는 야생화는 최대한 담아볼까 합니다. 무릇 야고 - 그리 어렵지 않게 보물을 찾았습니다. ㅜ. 열당과라는 얼핏 듣기에 생소한 집안의 꽃으로 기생식물입니다. 어디에 기생을 하냐면 억새에 기생을 합니다. 원래 제주에서 피던 꽃인데 어찌 하다보니 하늘공원까지 넘어오고 덕분에 신비스런 이 꽃을 어렵지 않게 영접..

하늘공원 야생화와 일몰 (2020-09-22)

하늘공원으로 향합니다. 자장구를 타고 갑니다. 샛강을 지나는 길. 자장구를 세우는 녀석이 있었으니 며느리배꼽 노랑무당벌레 여뀌 별나팔꽃 도깨비가지 그렇게 가다 서다를 무한 반복하는 중... ㅠ 배롱나무(흰색) 해당화 미국쑥부쟁이 배롱나무 드디어 하늘공원으로 오르는 하늘계단 하단부에 도착합니다. 자장구 거치대에 자장구를 잘 모셔 두고. 한땀 한땀 오르기 시작하려는 데 아하! 9월 26일 부터 11월 8일까지 하늘공원 폐쇄라고 합니다. 웬지는 아시죠? 하늘공원 억새가 무럭 무럭 익어 가고 억새 축제 등등 사람 모일 거 같은 시기에 모이지 않게끔 조치를 하는 것이죠. 알고 간 것도 아닌 데 다행히 폐쇄 4일 전에 방문하는 행운(?)을 얻게 되네요. 미국등골나물 구기자 겹황매화(죽단화) 계요등 성산대교를 바라 ..

2018 여의도 불꽃축제 (2018-10-06)

따르르릉~ 아는 지인에게서 카톡이 옵니다. 몰론 약 3시간 넘게 늦게 확인 했지만, 오늘 모하냐고 묻는 그 물음에 - 오늘 불꽃축제 촬영 안갈라냐고 그래 이해를 하고 전화를 하니 저의 예지력에 깜짝 놀라시네요. ㅋㅋㅋ 그렇게 느즈막이 용산역에 도착 미리 에정된 그곳에서 반가운 조우를 하고, 오붓하게 챙겨간 영월 좁쌀동동주와 영월닭강정을 나눕니다. 근데 그렇게 있는 데, 정말 정말 우연히 아는 분을 만나게 됩니다. 대박! 그렇게 총원 셋이서 불꽃축제가 있는 시간까지 멍을 때려 봅니다. 태풍이 지난 이 자리에 너무 공기도 맑고 시야도 빵~ 터지고 너무 좋습니다. 낮에서 세번 정도 불꽃을 터트린 다고 하는 데, 낮의 특성상 연기를 좀 더 부각해서 터트리네요. 무슨 특수 군사훈련하는 줄 알겠네요. 물안개가 아니..

빛으로 하나되는 세상! 연등 축제 (2018-05-15)

정말 우연히! 조계사 & 청계천에서 현재 연등 축제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곳으로 갑니다. 알고보니 5/5 ~ 5/22 까지 한다고 합니다! 대부분 함께한 것은 역쉬!나 새로 지른 22mm 팬케이크(단렌즈) 렌즈... 광화문에서 둘러보기 시작합니다. 아직은 낮 시간이라 불은 안 켜진 건 안 비밀~ 대략 이런 조형물들 조형물은 다소 적은 편이네요. 소원 적어서 거는 나무도 보이구요. 노랑꽃창포 애기똥풀 넓은솔버섯 같네요~ 현호색 노랑꽃창포 축제구간은 광화문~삼일교까지 입니다. 조계사로 워프~ 와! 연등이 어마 어마하게 많습니다. 등간에 대한 설명이구요. 등간 안으로 들어가 봅니다. 밤에 멋지겠네요! 붓꽃 무려 수령이 400년이 넘은 회화나무를 중심으로 화려한 그리고 엄청난 수의 연등의 물결입니다. 연..

선유도 야경 (2017-08-31)

8월의 마지막 날! 집에서 뒹굴거리면 안된다고 셀프로 다그치며 카메라에 좀 더 친해지기 위해 자전거에 몸을 실어 봅니다. 어디를 갈까? 목적지는 정하지 않았지만, 가다보니 몸이 자연스레 머문 곳은 선유도! 편도 12km~ 아직 해지려면 한시간 정도 남아서 야경을 찍기 전에 어슬렁거려 봅니다. 오늘의 모델이 되어줄 빡빡 머리의 의사당! 안산, 인왕산, 북한산 방면도 조망을 하구요. 안젤로니아 - 아직은 생각대로 꽃을 이쁘게 못 찍으니 좀 더 궁리를... 해가 슬슬 퇴장을 하려고 합니다. 내일 또 봅시다~ 선유교 어두워지기 전에, 어둠을 기다리며 공원에 둘러 봅니다. 성산대교 국회의사당 되돌아가는 길 성산대교 조리개를 조여봅니다. 확실히! 예전 카메라보다는 만족! ㅠㅠ 야경샷은 어느 정도 궁리가 끝났으니 담..

새빛섬 야경 & 반포대교 음악분수 쇼! (2017-04-26)

한강으로 향합니다. 약속장소는 동작역인데 혼자 좋다고 신반포에서 걸어서 세빛섬으로 가고 있습니다. ㅋㅋㅋ 새로생긴 이 곳을 지나고 있어요. 이 곳을 지나면 서래섬이 나옵니다. 꽃들이 화려하네요? 근데 그에 못지 않게 예상대로 강바람도 화려합니다. ㅠㅠ 삼색제비꽃 데이지 금어초 서래섬에 버드나무도 바람에 미친듯이 펄럭입니다. 하지만, 전 다년간에 한강 먹벙으로 인해 이런 상황을 예측해서 대비를 해왔죠! 유채꽃이 머지 않아 꽃 피겠네요. 해는 지려면 한시간 정도 남았고... 버드나무들의 마중을 받으며 세빛섬으로 향합니다. 물망초 디모르포세카 세빛섬 등장! 그분들이 올때까지 여기서 한발짝도 안 움직일 생각입니다! 응? 왜? 한발짝은 개뿔~ 서래섬에서 일몰 보신다하여 좋다고 개처럼 뛰어 갑니다! 반포대교와 세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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