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전체 글 2068

우리말 사전 - ㅅ (2006-03-28)

사가품 : 입으로 내뿜는 침방울. 사그랑이 : [물건]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사그랑주머니 : [물건] '다 삭은 주머니' 라는 뜻으로 겉모양만 있고 속은 다 삭아버린 물건을 비유. 사금파리어음 : 종이 대신에 사기그릇 조각으로 만든 어음. 사날 : [성격] 1.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태도나 성미 2. 비위좋게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는 일. 사내끼 : [연장, 도구] 물고기를 잡을 때 물에서 고기를 건져 뜨는 기구(긴 자루 끝에 철사나 끈으로 망처럼 얽었음) 사느랗다 : [양태] 온도나 기후가 찬 정도에 가깝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좀 찬 기운이 도는 것 같다. 사늑하다 : 아늑한 느낌이 있다. 사늘쩍하다 : 꽤 사늘하다. 시원할 정도로 사늘하다. '사늘하다'에 '쩍'이 붙어서 사늘한 느낌을..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ㅇ (2006-03-28)

아갈대다 : 이러니저러니 아가리를 놀리다. 즉, '말질하다'의 속된 말. 아갈잡이 : 소리를 지르지 못하도록 입에 헝겊이나 솜따위로 틀어 막는 것. 아그데아그데 : 열매 같은 것이 잇달아 매달린 모양. 아그려쥐다 : → 쪼그리다. 아금바르다 : 알뜰하고 다부지다. 아금바리 : 아금바르게. 아금박차다 : 매우 이악하고 깐깐하다. 아금받다 : 알뜰하게 발밭다. 아금받다2 : 이악하고 깐깐하다. 아금받다3 : 매우 아금바르다. 또는, 야무지고 다부지다. 아긋하다 : [양태] 목적하는 점에 겨우 이르다. 아기그네 : 어린애를 재우거나 놀게 하기 위하여, 눕히거나 앉히어서 흔들게 만든 물건. [비슷] 요람(搖籃) 아기낳이 : 아기를 잘 낳는 일. '아기나히? 始作폁니라.' (월인석보 1:44) 아기네 : 아기들...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ㅈ (2006-03-28)

자개미 : [신체부위] 겨드랑이나 오금 양쪽의 오목한 곳. 자개수염 : 양쪽으로 빳빳하게 가른 코 밑 수염. '자개'는 수염이 네 개 달린 물고기 이름. 자개일꾼 : [사람] 금조개를 썰어 여러가지 물건을 만드는 것을 업으로 하는 사람. *금조개 : 자개를 만드는 전복의 껍데기. 자국눈 : [천문, 기상] 겨우 발자국이 날 정도로 내린 눈. 자귀(가)나다 : [동물] 개나 돼지가 너무 먹어서 배가 붓고 발목이 굽는 병이 생기다. 자귀(를)짚다 : [동물] 짐승의 발자국을 따라 찾아 가다. 자귀3 : [연장, 도구] 나무를 깍아 다듬는 연장. # 자귓밥과 대팻밥이 늘 쌓여 있었다. 자귀¹ : [동물] 짐승의 발자국. 자귀² : 1. 흔히 너무 먹어 생기는 '강아지', '돼지 새끼' 등의 병 2. 배가 붓고..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ㅊ (2006-03-28)

차깔하다 : 문을 굳게 닫아두다. 차돌멩이 : 작은 차돌. 또는, 차돌로 된 크지 않은 돌멩이. 차렵 : 옷, 이불 따위에 솜을 얇게 두는 일. *차렵이불 : 차렵으로 지은 이불. 차머리 : 차의 앞 부분. '버스정류장'을 뜻하는 쓰임도 있음. 차비없이 : 미리 갖추어 차리는 준비도 없이. 차일구름 : 차일처럼 햇빛을 가리는 구름. '차일(遮日) + 구름'의 짜임새. 찬돈 : 밑천. 찬돛 : 높이 올리어 단 돛. 찬바리 : 짐을 가득 실은 바리. 찬서리에 홍낭자 신세 : (익은말) 서리 내릴 때, 배짱이처럼 딱하게 된 처지. 찰젖 : 진하고 영양분이 많은 젖. (상대어) 물젖 참나 : 본래 모습의 나. 참맛 : 참된 맛. 참멋 : 참된 멋. 참살 : 단단하고 포동포동하게 찐 살. 참새가 방앗간을 그저 지..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ㅋ (2006-03-28)

카랑하다 : 목소리가 쇳소리처럼 높고 맑다. 카랑하다2 : 빛이 제법 맑고 밝다. 칼로 물 베기 : 곧잘 다투다가도 조금만 지나면 다시 끌리어 사이좋게 됨을 이르는 말. 칼벼락 : 몹시 호된 벼락. 칼벼랑 : 깍아지른 듯이 험하고 위태로운 벼랑. 칼잠 : 좁은 공간에서 여럿이 어깨를 모로 세워 끼워자는 잠. 칼재비 : 태껸에서, 엄지와 검지를 벌려 상대의 목을 쳐내는 손 기술의 하나. 칼탕치다 : 형체도 알아볼 수 없도록 바수어서 못 쓰게 만들다. 컷달 : [놀이] 연의 네 귀에 X자 형으로 얼러서 붙이는 대오리. 켜다 : 톱으로 베다. # 나무를 판판하고 넓게 켜서 널을 만들었다. 켠 : 편. *그 책은 한켠에 치우고 이것 좀 들어라. 코골이 : 잠잘 때 코를 몹시 고는 사람. 코꿴 송아지 : '약점을..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ㅌ (2006-03-28)

타관바치 : 타향사람. '타관(他關)+ 바치'의 낱말짜임새. -> 바치 타끈하다 : [성격] 단작스럽고 인색하고 욕심이 많다. *단작스럽다 : 보기에 더러운 태도가 있다. 타니 : 귀걸이. 타락줄 : [연장, 도구] 사람의 머리털로 꼬아 만든 매우 질긴 줄(몹시 질기고 오래 견딤). 타래 : [단위] 실 고삐 같은 것을 감아 틀어놓은 분량의 단위. 타래박 : [연장, 도구] 물을 뜨는 기구. 대나무로 긴 자루를 만들고 그 한쪽 끝에 큰 바가지를 달아맨 것. 타래정 : 돌을 쪼거나 다듬는, 쇠로 만든 연장. 타래 모양으로 끝이 뾰족하게 생김. 타래치다 : 바람이나 먼지 따위가 빙빙 맴돌아 솟구치다. 타분하다 : 음식 맛이 산뜻하지 못하다.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ㅍ (2006-03-28)

파골집 : [음식] 돼지의 창자 속에 피를 섞어서 삶아 만든 음식. 순대. 파근하다 : [양태] 다리 힘이 지치어 팍팍하다. 파니 : 아무 하는 일 없이 노는 모양. 파임 내다 : 일치된 의논에 대하여 나중에 와서 딴 소리를 하여 그르치다. 파잡다 : 결점을 들추어내다. 팍내 : 아내와 남편. 부부. 가시버시. 판들다 : 가진 재산을 모두 써서 없애 버리다. 판때리다 : 시비 선악을 가리어서 결정하다. 판막음장사 : 씨름판에서 마지막 판을 이기는 최후의 승리자. (준말)판막. 판맛 : 바둑이나 장기를 두는 재미. 판쓸이 : 어던 일을 싹 거두어 들이듯이 결판을 내는 일. 팔느락팔느락 : 바람에 날리어 좀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라당팔라당 : 바람에 날리어 빠르고 가볍게 자꾸 나부끼는 모양. 팔삭팔..

정보/우리말 2021.07.13

우리말 사전 - ㅎ (2006-03-28)

하나객담 : 실없고 하찮은 이야기. '하나+객담(客談)'의 짜임새.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일부를 보고도 전체를 알 수 있다는 말. 하나만 알고 둘은 모른다 : 사물을 두로 보지 못하고 융통성 없이 어느 한 면만 봄을 이르는 말. 하눌신폭 : 하늘의 한 끝에서 다른 한 끝까지의 거리. 하눌타리 : [풀, 식물이름] 박과의 다년생 만초. 산이나 밭둑에 나는데, 괴근은 비대, 줄기는 가늘고 잎은 장상임. 여름에 자색꽃이 핌. 과실은 타원형에 등황색임. 하늘 보고 침 뱉기 : 하늘 보고 침을 뱉으면 도로 제 얼굴로 떨어지니, 자기 스스로가 자기를 욕보임을 이름.= 누워서 침 뱉기. 하늘다람쥐 : [동물] 날다람쥐과에 속하는 동물. 몸길이 16cm, 꼬리길이 13cm, 몸빛은 담황갈색. 산림에 해로움. 하늘..

정보/우리말 2021.07.13

셈과 수량의 단위 (2006-03-28)

온 : 100 - 백(百) 즈믄 : 1,000 - 천(千) 거믄, 골 : 10,000 - 만(萬) 잘 : 100,000,000 - 억(億) 가마 : 갈모나 쌈지 같은 것을 셀 때 100 개를 이르는 말. *갈모: 비가 올 때에 갓 위에 덮어쓰는, 기름에 결은 종이로 만든 물건. 펴면 고깔 비슷하게 위는 뾰족하며 아래는 동그랗게 퍼지고, 접으면 쥘부채처럼 홀쪽해진다. *쌈지: 담배 또는 부시 따위를 담는 주머니. 종이, 헝겊, 가죽 따위로 만든다. 갓 : 비웃, 굴비 따위의 10 마리. 고사리, 고비 따위의 10 모숨. *비웃: 식료품인 생선으로서의 청어. 강다리 : 쪼갠 장작 100 개비를 한 단위로 이르는 말. 거리 : 오이, 가지 따위의 50 개를 이르는 단위. 고리 : 소주 10 사발을 한 단위로 ..

정보/우리말 2021.07.13

검은색을 표현하는 77가지 우리말 (2007-04-26)

혹자는 한글의 우수성이 어디에 있느냐고 묻고 있는데 그 우수성을 나타내는 한 방편으로 검은 색을 나타내는 표현 77가지 표현으로 그 대답을 하고싶다. 한가지 색을 나타내는데 반드시 77가지가 있어야 한다는 필요는 없겠으나, 글로 써 표현하는데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는 것은 아마도 세상에서 한글밖에 없을 것 이요 우리네 조상들의 해학과 풍류와 함께 어우러진 글문화라 하겠다.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글이 있으나, 곤충이나 동물의 울음소리를 들은대로 쓸 수 있고 쓴 것을 다시 읽기가 가능하고 나아가 완벽히 다시 재현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글이 바로 한글이다. 그러면 검은 색을 나타내는 77가지의 우리말을 살펴보도록 하자. NO 목록 의미 1 가마노르께하다 검은색에 노란색 기운이 돈다 2 가맣다 짙게 감다 3 가마..

정보/우리말 2021.07.13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