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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15

영월 구봉대산 산행 (법흥사) (2021-05-08)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전날 자식의 도리를 하고, 새벽 네시 기상하여 영월 구봉대산으로 향합니다. ​ 7시에 양재에서 출발! 2시간 30분 후 산행 들머리인 영월 법흥사에 도착합니다. ​ 9시 55분 다시 태어나기 위해 산행 시작!! 구봉대산 등산안내도 싸리냉이 법흥계곡(백년계곡) ​ 계곡 옆길로 잘 차려진 등산로를 걸어 갑니다. 줄딸기 둥굴레 ​ 10시 28분 : 산행 시작 33분동안 편안한 등산로를 오르고 있는 데, 이정표를 바라보니 능선(널목재)까지 300미터 남았다고 안내를 하네요. 진짜? 염주괴불주머니 ​ 그렇게 20분이 지나 널목재 도착! 35분간 간단히 요기를 합니다. 일본잎갈나무 ​ 11시 25분 널목재에서 본격 9봉을 위한 산행을 이어갑니다. 11시 27분 : 1봉 (양이봉) 진달래 ​ 진..

개잠자리난초 영월 당일 여행 (2019-08-26)

우연한 기회에 영월에 개잠자리난초가 핀다는 소식을 접하고 당일로 일정을 잡아 봅니다. 퇴근 후 바로 이동하는 거라 부담은 좀 되지만, 일사분란하게 오고 가는 차편(동서울->영월, 영월->청량리)을 예매를 마칩니다. 종착지가 태백이고 경유지로 영월을 지나는 버스라 혹시 졸다가 태백까지 진행하는 불상사가 발생할까 염려를 하며 두시간정도는 잠을 청하고, 무사히 영월에 내렸습니다. 근데 비몽사몽이라 한두번 와본 곳도 아닌 데 경로를 잘못 잡아서 좀 돌아서 목적지로 걷게 됩니다. 목적지 도착! 털부처꽃 마타리 원추리 파리풀 송장풀 으아리 참취 샘터도 지나구요 근데 아직 개잠자리난초가 안보이네요 ㅠㅠ 그러다가! 진퍼리잔대 - 앗싸! 요 녀석도 보고 잡았는 데 잡았네요! 진퍼리잔대 진퍼리잔대 진퍼리잔대 등골나물 조뱅..

영월 백부자 (2021-08-28)

영월에 백씨 성을 가진 부자가 있습니다. 물론 사람은 아니고, 흔치 않은 야생화 이름입니다. 며칠 전에 왔던 영월이지만, 다시 와도 좋습니다. 비가 종일 내리던 그 날과 대비해서 이 날은 날씨가 너무 좋네요. 교통편은 열차로 청량리에서 영월로 이동합니다. 7시 35분 청량리를 출발해서 동해까지 가는 열차를 타고 10시 2분 영월역에 도착합니다. 버스편도 있지만, 열차에 비해 가격도 두배 비싸고, 도착 시간도 20분 정도밖에 차이 안나서 화장실까지 갖춘 열차가 훨씬 유리합니다. 봉래산 정상 활공장에서 주말을 맞이해서 패러글라이딩을 즐기는 분들이 눈에 들어 옵니다. 영월 시내로 걸어가는 길. 이번에는 동강대교보다 가까이 있는 영월대교로 건넙니다. 수세미 버스로 이동해야 하는 데, 그 전에 밥 먼저 챙겨 봅니..

방랑대식가 그가 영월에 간 까닭은? (2018-10-01)

주어진 이틀의 시간을 무엇을 할 것인가? 일단 오랜만에 광주 무등산에 가보기로 했으나, 뜬금없이 알아본 제주 항공편 왕복 42800원의 유혹에 사로 잡혀 제주행 항공권을 예매하고서... 얼마 지나지 않아 작년 요맘때 영월에 가서 만났던 감동을 다시금 느껴야 겠다 생각하여, 제주행 항공권은 바로 취소. 바로 취소하니 취소 수수료도 없고, 그렇게 일사천리로 영월로 향합니다. 작년에는 백패킹 모드로 이틀을 소비 했으나 이번에는 알차게 당차게 당일로 다녀오려 합니다. 07:05 출발하는 강릉행 무궁화호 열차를 타기 위해 청량리역에 도착합니다. 무궁화호 입석... 난 좌석인 데, 입석임에도 불구하고 내자리 포함 두자리를 꿰차던 앉았던 입석 절므니, 좌석 주인이 왔으면 군말 없이 빠닥 빠닥 일어날 것이지 빠닥 빠닥..

X산 다녀오기 (2014-01-17~18)

지인 한분과 함께 X산에 가기로 합니다... 지나는 길에 내토전통시장에 들립니다. 왜 들릴까요? ㅋㅋㅋ 튀김 묵고 빨간오뎅 4천원 포장합니다. 물론 꼬치는 빼구요 ^^ 지나가는 길에 찍어 봅니다. ㅋㅋㅋ 14:07 어느덧 그 곳에 도착... 현재 기온이네요. 유후~ 리본도 참 많아요~ 중간에 오뎅도 팔구염~ 쉬면서 오뎅? 그냥 패스합니다. ㅋㅋ 저희에겐 빨간오뎅이 있으니까요~ 사람들이 만들어 놓은 길.... 이뻐서 한 컷! 여기두요 15:25 현재 기온입니다. 안뇽? 캬아~ 눈이 읍네요 ㅠㅠ 눈 보고 왔는데 망했네요... 먼가 밋밋합니다. 크로스컨트리 경기장인가요? 쩍벌남이 되어 봅니다... 그렇게 잠시 눈에 묻어두고(버리는 것 아님다!!) 해떨어지는 걸 보고 그렇게 막걸리 1병, 맥주 1L 1병, 사케..

영월에 살으리 살으리랏다 (2014-10-11~12)

10/10) 청량리에서 영월로 가기 위해 버스 보다 운행시간 대비 가격이 저렴한 기차를 타고 이동합니다. 근데 미리 예매를 하지 않아서 급하게 예매를 하다 보니 입석만 있어서, 끊어 타기 신공으로, 청량리->제천, 제천->영월로 이동하기로 해서 코레일톡으로 예매를 했는데, 우연히 검색하다 원주에 판부 하나로농협에서 계촌감로주를 판매한다는 정보를 입수하여, 즉시! 청량리->원주, 원주->영월편으로 이틀전에 수수료없이 예매 변경을 했습니다. 청량리 06:40 출발 기차를 이용하기 위해 집에서 지하철 첫차를 타긴 시간이 빡빡할 것 같아서, 04시에 기상해서, 버스를 이용해서 인근역으로 이동하고, 그 곳에서 청량리로 이동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06:17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영월로 함께 가기로 한 회원 한분..

원주,제천,단양,영월 3박4일간의 여행 #1/2

박센 후기의 시간이 돌아 왔습니다. 열심히 작성해 보겠습니다. 3/7~3/8 1박2일간의 풍도 야생화 탐방을 마치고, 다시 집으로 복귀 하자마자 3/9~3/12 3박4일간의 짐을 꾸립니다. - 집은 그냥 거들뿐... 3/9) 무게는 16.44kg 입니다. 새벽에 영하로 떨어진다 하여 동계모드로 준비하느라 본의아니게 무겁네요 ㅠ 그렇게 일찌감치 청량리역에 도착하여. 07:05 출발~. 스토리웨이에서 습득한 맥주와 집에서 챙겨온 과자 쪼가리에 한잔 걸칩니다! 09:04 원주 신림역에 버려집니다. ㅠㅠ 신림역 구경 해볼까요? 대략 요런 모습니다. ㅎㅎㅎ 두둥~ 원래 뒷산을 올라야 하나, 그전에 막골리를 장전하러 하나로마트로 갑니다. 무려 편도 1.7km ㅎㅎㅎ 09:01 하나로마트로 출발! 자장구길이 있어 덜..

원주,제천,단양,영월 3박4일간의 여행 #2/2

잘 넘어오셨죠? 와! 제비봉 장회나루 하산길은 너무 멋집니다 여기 저기 감탄하느라 정신이 없네요 ㅠㅠ 저 아래 장회나루가 보이네요 ^^ ㅠㅠ 엉엉 뒤를 보니 이렇구요 ㅎㅎ 14:42 3시간동안의 제비봉 산행을 마칩니다. 감동의 시간이었습니다 ㅠ 곧바로 걸어서 옥순봉 구담봉 들머리로 향합니다 좋습니다요~~ 저 위는? 15:00 오르막도로도 접수하고, 옥순봉 구담봉 산행 시작합니다. 여기가 입구죠 ㅋ 동계에는 15시까지 통과해야하는데 턱걸이네요 ㅠ 요기 있는 화장실 인근에 배낭을 버리고 갑니다. 스피디한 진행을 위해서요 ㅎㅎ 헉 근데 길이 너무 좋은데요? 이렇게 갈림길까진 길이 좋구요. 여기서 옥순봉 갔다 되돌아와서 다시 구담봉갔다와서 입구로 되돌아가는 구조입니다 ㅎㅎ 옥순봉 가는길... 네이버지도엔 옥순봉..

힐링의 기준 도시 영월 백패킹 (2017-05~20~21)

새롭게 사업을 하느라 바쁘신 빵가님을 뵈러 영월로 가보려고 합니다. 혼자는 외로울 수도 있는 데, 다행히 사향님이 기꺼이 동행을 해주시네요. ^^ 청량리역에서 7시 출발하는 정동진행 열차를 이용할 생각입니다. 왕복 좌석을 주말인 관계로 예약대기까지 하면서 힘들게 좌석을 마련하게 되었네요. 옛 추억은 다소 덜하지만, 열차카페칸이 따로 있어, 돈만 있으면 배 곪지 않는 시스템 ㅎㅎㅎ. 한가지 단점은 카페칸으로 걸어가야 한다는 거. 예전 카트 밀고 다닐 때는 앉은 자리서 "저기요~" 하며 길 막으면 해결되는 데... 3시간 조금 안되어 영월역에 도착합니다. 두둥~ 현재 제 배낭은 15.38kg 사향님은 11.71kg. 물론~ 오늘도 컨셉은 비화식입니다. 하늘 위로 패러 글라이딩을 하는 분들이 보이네요. 피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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