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여행-후기

송년회 산책 (2019-12-06)

야생화정보마당 2021. 10. 16. 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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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송년회가 있어 편히

버스를 타려 했으나,

걸어가기 만만한 거리(편도 10Km)라 카메라 들쳐 메고 설렁 설렁 걸어 갑니다.

설렁 설렁 걷는 데 시속은 5Km... ㅡ,.ㅡ)

 

유채꽃 - 초봄에 피는 꽃이 왜 초겨울에 라고 질문을 한다면 핀 꽃은 어리버리둥절


 

광대나물 - 이 꽃도 봄에 피는 꽃


 

코스모스 - 꽃이 지고 나니 이런 모습이네요.


 

사람이 별로 없네요? 왜 그럴 까... '아! 날씨가 춥구나!'


 

다리의 배수관에 맺힌 고드름은 낙하하여 지금이 겨울이라고 알려 줍니다.


 

매번 자전거로 지났지 걸어서 이 길을 갈거라곤 상상을 못...


 

슬슬 서편으로 햇님도 퇴장 중이구요.


 

5월의 여왕 장미도 보입니다.


 

구일역 등장.


 

갈대도 갈 데가 없어 여기 이렇게.


 

얼핏 보면 군 위장막스런 덩굴 위로 을씨년스러운 달님

 

북한산이 빼꼼 


 


 

오늘의 목적지도 한 컷!


 

개천을 건너면서 어름!! 


 

고척돔구장 - 한까치 태우고 있네요.


 

일몰을 보겠다는 일념 하에 윗쪽 산책로를 따라 걸어 봅니다.


 

갈산 - 일몰을 제대로 보려면 저 정자로 갔어야 하는 데 ㅠ


 

가져왔으니 망원으로 담아 봅니다.


 

최대한 알록 달록


 

갈대도 한 컷!


 

요래 보기도 합니다.


 

정말 정말 을씨년 스럽네요...


 


 

저 말고 걷는 분들도 아주 아주 희소하지만, 있습니다.


물론 비둘기도 다이어트 대열에 합류합니다.

 

비둘기와 사람들


 

햇님은 지는 듯 아니 지는 듯 건물 뒤로 숨어 버리구요.


 

막바지로 치 닫습니다.


 

하얀 꽃이 핀 듯 착각이 드네요.


 

화살나무 - 열매


 

화살나무 - 잎


 

신도림역 & 테크노마트 : with 얼마까지 알아 보셨어요?


 

그렇게 경건하게 의식을 치릅니다.


 

버스를 타려 했으나(어디서 많이 듣던 말인 데...ㅜ) 다시 걷습니다.


 

걷는 분들이 거의 없네요. 아! 춥구나가 아니라, 오히려 낮 보다는 덜 추운 느낌입니다(추워서 몸에 마비가?)


 

낮에 그 산책로를 다시 걸어 봅니다.


 

아~~ 무도 없네요 ㅠ


 


 

뭐 그럭 저럭 몇 컷 담고


 

구일역 & 고척 스카이돔 도 담아 보고요.


 

개천을 건너는 데가 없는 거 같아 다리 위로 겨 올라 왔더니 떡하니 징검다리가 보이네요 ㅋㅋㅋ 이런!


 

고척 스카이돔 - 찍자 마자 다시 아래 산책로로 내려 옵니다.


 

고척 스카이돔 옆모습

 

오늘의

 

걸은 거리 : 20Km (20000보)

칼로리 소모 : 1800 Kcal

소요 시간 : 4시간

 

별루 걸은 거 같지 않은 데, 20Km를 걸었네요. 20,000보라니 ㅠㅠ

근데 왜 체중은 그대로일까? 아! 맞다! 부페 다섯접시..

(역시 맛있게 먹어도 0 Kcal는 사실이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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