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우리말

우리말 사전 - ㅅ (2006-03-28)

야생화정보마당 2021. 7. 13. 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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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가품 : 입으로 내뿜는 침방울.

사그랑이 : [물건] 다 삭아서 못쓰게 된 물건.

사그랑주머니 : [물건] '다 삭은 주머니' 라는 뜻으로 겉모양만 있고 속은 다 삭아버린 물건을 비유.

사금파리어음 : 종이 대신에 사기그릇 조각으로 만든 어음.

사날 : [성격] 1. 제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 태도나 성미 2. 비위좋게 남의 일에 참견을 잘하는 일.

사내끼 : [연장, 도구] 물고기를 잡을 때 물에서 고기를 건져 뜨는 기구(긴 자루 끝에 철사나 끈으로 망처럼 얽었음)

사느랗다 : [양태] 온도나 기후가 찬 정도에 가깝다. 갑자기 놀라서 마음에 좀 찬 기운이 도는 것 같다.

사늑하다 : 아늑한 느낌이 있다.

사늘쩍하다 : 꽤 사늘하다. 시원할 정도로 사늘하다. '사늘하다'에 '쩍'이 붙어서 사늘한 느낌을 더욱 강하게 표현한 말.

사다듬 : 단단히 다져서 확실한 대답을 받음. '사私 + 다듬'의 낱말짜임새. '다듬'은 이두 '拷音'으로 현재말 '다짐'으로 해석된다.

사대 : [노름]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사돈 남 말한다 : 제 일 잘못에는 시치미를 떼고 남의 일에만 아는 체하며 참견함을 이름.

사돈보기 : 혼인할 상대편 집안 사람들을 만나보는 일. [비슷]약혼식.

사둘 : [연장, 도구] 손잡이가 길고 국자처럼 생긴 고기잡는 그물.

사득다리 : 삭은 나뭇가지.

사들사들 : [양태] 약간 시드는 모양. 또는 시든 모양. <시들시들?

사뙤다 : 사사(邪邪)스러운 짓을 하다.

사뜨다 : [옷] 단춧 구멍이나 수눅 등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다. *수눅 : 버선의 꿰맨 솔기.

사뜻하다 : [양태] 모양이나 마음씨가 깨끗하고 말끔하다.

사라지 : [물건] 쌈지의 담배가 마르지 않게 그 속에 끼는 유지종이를 기름에 결어서 만든 담배 쌈지.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사람다이 : 사람답게. '다이'는 '--다?'라는 뒷가지에서 온 말로 '--답게'라는 뜻이다.

사람떼 : 많은 사람의 무리.

사람띠 : 사람들이 사슬처럼 죽 잇대어 손에 손을 잡고 늘어선 행렬. [비슷] 사람사슬. 인간사슬. 인간띠.

사람살이 : 사람이 살아가는 일. [비슷] 인생살이.

사람새 : 사람의 됨됨이. '사람됨'이라고도 함.

사랑땜 : 사랑할 때에 일어나는 여러 가지 일을 겪어보는 일.

사랑옵다 : [심리상태] 마음에 꼭 들도록 귀엽다.

사래 : [농사] 1. 묘지기나 마름이 보수로 소작료 없이 부쳐먹는 논밭 2. 이랑.

사래질 : [농사] 키에 곡식을 담아 흔들어서 뉘, 싸라기와 크고 작은 것을 따로 고르는 일.

사랫길 : 논밭 사이로 난 길.

사레 : 침이나 음식을 잘못 삼키어 숨구멍 쪽으로 들어가게 된 때, 갑자기 재채기처럼 뿜어 나오는 기운.

사려2 : [토씨] → 새로에(도리어. 고사하고. 커녕)

사려넣다 : 동그랗게 포개어 넣다.'사리(다) + 넣다'의 짜임새.

사로잠그다 : 자물쇠나 빗장 따위를 반쯤 걸다.

사로지다 : 자는 둥 마는 둥하게 자다.

사르다1 : [농사] 1. 큰 키 등으로 사래질하여 못 쓸 것을 떨어버리다 2. 곡식을 까분 뒤에 싸라기를 따로 흔들어 떨어뜨리다.

사르다2 : 불에 태워 없애다. # 묵은 일기를 불에 사르다. '불사르다'라는 말이 자주 쓰임.

사름 : [농사] 모를 옮겨 심은 지 4~5일 뒤에 모 뿌리가 완전히 땅에 박히어 모가 새파란 빛을 띠게 된 상태.

사릅 : [그밖] 말, 소, 개 따위의 나이의 세 살.

사리 : 국수나 새끼 따위를 사려서 감은 뭉치.

사리물다 : [행동] 이를 악물다.

사리사리 : [양태] 연기가 가늘게 올라가는 모양.

사리풀 : [풀, 식물이름] 가시과의 일년 또는 다년초 풀. 잎에 맹독이 있어 마취 약재로 쓰임.

사립짝 : [집, 건축] 잡목의 가지로 엮어 만든 문짝.

사릿물 : 사리 때의 바닷물. 간만의 차가 가장 심해서 많은 물의 이동이 뒤따른다.

사마치 : [옷] 융복을 입고 말을 탈 때에 두 다리를 가리던 아랫도리 옷.

사막하다 : [양태] 1. 조금 악하다 2. 가혹하여 조금도 용서가 없다.

사망 : [노름] 장사에서 이익을 많이 보는 운수.

사뭇 : 1. 거리낄 것 없이 마구. # 이놈 저놈 가릴 것 없이 사뭇 두드려 주었다 2. 중간에서 지체함이 없이 곧장. # 대전에서 내리지 말고 사뭇 서울까지 가거라.

사뭇 : 1. 내내 끝까지. 2. 사무칠 정도로 몹시.

사바사바 : 뒷구멍으로 교섭하여 어려움을 해결하거나 이끗을 붸는 것. [보기] 사바사바로 일을 해결하다.

사박스럽다 : 성질이 독살스럽고 당돌하여 함부로 내달아 간섭하기를 좋아하다.

사복개천 : [사람] 거리낌 없이 상말을 마구 하는, 입이 더러운 사람.

사부자기 : 힘들이지 아니하고 가만히.

사북 : [연장, 도구] 1. 쥘 부채 아랫머리, 또는 가위다리의 어긋 매겨지는 곳에 못과 같이 꽂아서 돌쩌귀처럼 쓰이는 물건. 2. '가장 중요한 부분'의 비유. # 두 다리를 만들고 그 한 끝에 사북을 만드니 훌륭한 집게다.

사분사분하다 : 마음씨가 부드럽고 상냥하다.

사붓 : 발을 가볍게 얼른 내디디는 모양.

사살낱 : 잔소리. '사살+낱'의 짜임새.

사살부리다 : 사살을 늘어놓다. 잔소리를 하다.

사슬돈 : 알알이 흩어진 쇠붙이 돈이란 뜻으로 '잔돈'을 이르는 말.

사시랑이 : 갸냘픈 사람이나 물건.

사알사알 : 조용히 가만가만히. [비슷]살살.

사위다 : 사그라져 재가 되다.

사위스럽다 : 어쩐지 불길하고 꺼림칙하다.

사이먹다 : [음식] 곁두리를 먹다 *곁두리 : (주로 농사꾼이 힘든 일을 할 때) 끼니 외에 참참이 먹는 음식.

사이참 : [음식] 일을 하다가 잠시 쉬는 동안. 또, 그때 먹는 음식.

사지 : [귀신, 무당] 제사나 잔치에 누름적, 산적의 꼬챙이 끝에 감아 늘어뜨린 가늘고 긴 종이오라기. 제사 때는 오색지를 사용한다.

사지어금니 : [사람] 힘쓰는 데 없어서 안 될 사람이나 물건의 비유. 사자어금니.

사품2 : 여울목 같은 데서 세차게 흐르는 물살.

삭다 : 오래되어서 본바탕이 변해 썩은 것처럼 되다. # 다 삭은 밧줄.

삭이다 : 먹은 음식을 소화시키다. '삭다'의 사동형. 분한 마음을 가라앉히다. # 음식을 삭이다. 분을 삭이다.

삭정이 : 산 나무에 붙어 있는, 말라 죽은 가지.

삯메기 : 농촌에서 끼니를 먹지 않고, 품삯만 받고 하는 일.

산 개가 죽은 정승보다 낫다 : 한번 죽으면 권력도 금력도 소용없다는 뜻. 아무리 천한 신분으로 지내더라도 죽는 것보다는 사는 것이 낫다는 말.

산골 : [질병, 치료법] 접골약으로 복용하는 자연동.

산기둥 : [집, 건축] 벽 같은 것에 붙어 있지 않고 따로 서 있는 기둥.

산꽃 : 진달래꽃. 진달래가 우리 산의 대표적인 꽃인 데서 나온 말.

산내리바람 : 산 위에서 골짜기를 타고 내리부는 바람. 흔히 밤에 일어나는 현상이다.

산대 : [연장, 도구] 고기잡는 그물의 하나(대나 쇠로 만든 틀에 삼각형 또는 둥근 그물을 주머니처럼 붙임.

산둘레 : 산의 언저리.

산드러지다 : [용모] 태도가 맵시 있고 경쾌하다.

산득 : [양태] 갑자기 놀라거나 찬 느낌을 받는 모양.

산디 : [놀이] 산대(山臺). 큰 길가나 빈터에 놀이대를 쌓고 그 위에서 연극을 하는 일. 또 그 무대.

산디판 : [놀이] 산디놀음을 하는 곳.

산때 : 아이낳은 여자의 얼굴에 나타나는 해산 후유증. [비슷]산티.

산망스럽다 : [행동] 언행이 경망하고 잘다.

산멱통 : [동물] 살아있는 동물의 목구멍.

산비릊 : 아이를 낳으려고 진통이 오는 것. '산産+비릊(다)'의 낱말짜임새.

산소리 : [소리]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속이 살아 남에게 굽죄이지 않으려고 하는 큰 소리.

산승 : [음식] 찹쌀 가루를 반죽하여 얇게 밀어 모지거나 둥글게 만들어서 기름에 지진 떡.

산안개 : 산에 핀 안개.

산에서 물고기 잡기 : 불가능한 일을 하고자 할 때에 비유하는 말. = 연목구어(緣木求魚)

산올벼 : [농사] 올벼의 하나(쌀알이 잘다).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 : 덕망이 있어야 사람이 따른다. 외형부터 커야 그 품은 포부도 크다는 뜻.

산전수전(山戰水戰)다 겪었다 : 세상 일에 경험이 많아 당해 내지 못하는 일이 없는 사람을 말함.

산파래 : 푸른 빛을 띤 가늘고 긴 바닷말의 한 종류.

살(을)맞다 : 초상집이나 혼인집 또는 제삿집에 갔다가 갑자기 탈이났을 경우에 '악귀의 침범을 받다'의 뜻으로 이르는 말.

살갑다 : 1. 겉으로 보기보다는 속이 너르다. 2. 마음씨가 부드럽고 다정스럽다. 너그럽고 미덥다. #살갑기는 평양 나막신 : 미덥고 사근사근한 사람이나 몸집은 작은 데 음식을 많이 먹는 사람을 보고 이르는 속담. 성질이 속으로 살가운 것을 '곰살갑다'라고 한다.

살강 : 그릇 따위를 얹어 놓기 위하여 부엌 벽에 드린 선반.

살강스럽다 : 설익은 곡식이나 열매 따위가 가볍게 씹히는 듯한 느낌이 있다.▶그렇다. 뻘 속의 온갖 진흙을 머금으며, 삭혀 내며, 강인하게 꿈틀거리는 낙지의 그 싱그러운 생명력과, '박속 같이' 보송보송 살강스럽게 보드라운 맛. '박꽃처럼'화안히 애초롬한 맛, 이 모든 맛이 어우러진 무어라 표현할 수 없는 이 맛. (홍석화--한국의 토종기행)

살갗숨 : 살갗으로 쉬는 숨.

살거름 : 씨를 뿌릴 때에 씨와 섞어서 쓰는 거름.

살거리 : 몸에 붙은 살의 정도와 모양.

살결물 : 화장품의 일종인 '스킨로션'을 다듬은 북한 문화어.

살그래 : 남몰래 살며시. 살그머니.

살난스럽다 : 마음이 어지럽고 어수선하다. '산란散亂+스럽다'에서 온 말.

살낭자 : 바늘의 변말.

살내음 : 몸에서 나는 냄새. [비슷] 살내.

살다 : 크기가 기준이나 표준에 자칫 지나다. 형용사. # 근수를 살게 달아 주시오.

살다5 : 분량이나 크기가 기준이나 표준에 조금 많거나 크다. [보기] 근수를 살게 달아주시오.

살똥스럽다 : 말이나 하는 짓이 독살스럽고도 당돌하다.

살뚱맞다 : 당돌하고 생뚱맞다.

살망하다 : 1. 아랫도리가 가늘게 상큼하다 2. 옷의 길이가 키보다 좀 크다.

살매 : 사람의 의지와 관계없이 초인간적인 위력에 의하여 지배된다고 생각되는 길흉화복. 운명. '한살매'는 '한평생'의 뜻으로 쓰임.

살미역 : 가늘고 긴 미역.

살밑 : 화살촉.

살바람 : 1. 좁은 틈으로 새어드는 찬바람. 2. 이른 봄에 부는 찬바람.

살별 : 태양계에 딸리어 이의 인력을 받으며 운동하는 발광 천체. *비슷한말 : 꼬리별, 혜성

살보드랍다 : 태도가 매우 보드랍다. <살부드럽다.

살비듬 : 살갗의 겉층이 떨어져 나간 혀연 잔 비늘.

살사리꽃 : 코스모스꽃. 외래어인 '코스모스'에 밀려 이런 아름다운 토박이 말을 아는 사람이 별로 없다.▶길 량쪽 가녁을 따라 끝없이 활짝 피어난 살사리꽃이 한층 운치를 돋구는 길이었다. (북한, 조선말대사전)

살세게 : 매우 세게.

살속 : 세상을 살아 가는 맛.

살수청 : 몸으로 드는 수청. 곧 여인네가 관아에 불리어 가서 정조를 바치는 것. '살+수청守廳'의 짜임새.

살신 : '겉모습'을 낮추어 이르는 말.

살알이 : 배앓이.

살잡다 : 쓰러져 가는 것을 바로 일으켜 세우다.

살쩍 : 뺨의 귀 앞에 난 털. 귀밑털. # 긴 살쩍이 보기 싫다.

살찌 : 쏜 화살의 날아가는 맵시.

살천스럽다 : 쌀쌀하고 매섭다.

살터 : 넓고 큰 자연. 대자연.

살품 : 옷과 가슴 사이에 생기는 빈틈. # 젖을 빨면서 어머니의 살품에 손을 넣는 버릇이 있다.

살피 : 1. 두 땅의 경계선을 간단히 나타낸 표. 2. 물건과 물건의 틈새나, 또는 그 사이를 구별지은 표.

살피싸움 : 땅의 경계선을 놓고 다투는 일. '살피+싸움'의 짜임새. '살피'는 두 땅의 경계선을 나타내는 표.

삼가롭다 : 삼가는 태도가 있다.

삼다 : 만들다. # 짚신을 삼다.

삼마누라 : [귀신, 무당] 무당굿의 열두 거리 중 셋째 거리.

삼박 : [소리] 잘 드는 칼에 쉽게 베어지는 모양. 또 그 소리.

삼박거리다 / 대다 : [질병, 치료법] 눈에 먼지 따위가 들어가서 자꾸 깜박거리고 싶다.

삼박삼박 : [양태] 1. 연해서 칼에 잘 베어지는 모양. 또는 그 소리 2. 조금 단단하고 물기가 많은 것이 가볍게 잘 씹히는 모양. 또 그 소리. <삼빡삼빡

삼발이 : [연장, 도구]1. 발이 셋 붙은, 쇠로 만든 기구2. 세 발이 달린 틀(나침반, 망원경 등을 올려놓는 데 씀).

삼부리 : [사람] 포교의 두목

삼불 : [불] 해산 후에 태를 태우는 불.

삼사미 : [연장, 도구] 1. 세 갈래로 갈라진 곳 2. 활의 먼 오금과 뿔끝과의 사이(대와 뽕나무가 연결된 곳)

삼사하다 : [양태] 어울리지 아니하다.

삼서다 : [질병, 치료법] 눈에 삼이 생기다. *삼 : 병으로 눈동자에 생기는 흰 점이나 붉은 점.

삼성 들리다 : 1. 음식을 욕심껏 먹다 2. [민]무당이 굿할 때에 음식을 욕심껏 입에 넣다.

삼씨기름 : [음식] 삼씨를 짜서 만든 기름. 마자유.

삼지놓이 : [단위] 손가락 셋의 폭만한 넓이.

삼천발이 : [동물] 삼천발이과의 극피동물. 대한 해협 등지에 분포. 불가사리와 비슷하며 몸빛은 흑갈색 길이가 약 12cm 10갈래로 갈라짐.

삿갓구름 : [천문, 기상] 외따로 떨어진 산봉우리의 꼭대기 부근에 걸리는 삿갓 모양의 구름.

삿자리 : [연장, 도구] 갈대를 엮어서 만든 자리.

상가롭다 : 태도가 서글서글하다. 또는, 조심하거나 경계하지 않고 평온스럽다.

상고대 : 초목에 내려 눈같이 된 서리. # 상고대가 낀 새벽 수풀의 풍경은 무엇에다 비길 수 없이 아름답다.

상고머리 : 앞머리는 두고, 뒷머리를 치올려 깍고 정수리를 평면되게 깎은 머리.

상길 : 여럿 중에 제일 나은 품질.

상사목 : [지리, 지형] 두드러진 턱이 있고, 그 다음이 잘록하게 된 골짜기.

상사밀이 : [연장, 도구] 문살 따위에 골을 치는 대패.

상수리밥 : [음식] 상수리쌀에 붉은 팥 간 것을 섞어 지은 뒤, 풀 때에 꿀을 쳐서 담은 밥.

상수리쌀 : [농사] 상수리를 껍데기째 삶아 겨울동안에 얼렸다가, 봄에 녹은 것을 말려서 꽰은 뒤에 알멩이를 다시 물을 쳐서 빻은 것.

상앗대 : [연장, 도구] 배질을 하는 데 쓰는 장대.

상앗대질 : [일] 1. 상앗대로 배질을 함. 상앗대로 배를 움직이게 함 2. 말다툼할 때 주먹이나 손가락 따위로 상대의 얼굴을 향하여 푹푹 내지르는 짓.

상없다 : 상리에 벗어나다.

상일 : [일] 별로 기술을 요하지 않는 노동.

상장 : [광산] 광구덩이의 동바리 사이와 빗장 사이에 끼어 천판과 좌우쪽에서 돌이나 흙이 떨어지지 못하게 막은 나무.

상치다 : 맺히고 뒤엉키어 있다.

상클하다 : 보기에 시원스럽다.

상투잡이 : [놀이] 씨름 재주의 하나. 샅바를 쥐지 않은 손으로 상대편의 꼭뒤를 짚어 누르고 넘어뜨림.

상툿바람 : [용모] 상투가 있는 머리에 아무 것도 쓰지 않고 나선 차림새.

 : 두 다리의 사이. 두 물건의 틈. 이 말에서 '샅샅이'란 부사가 나옴.

샅타래 : → 샅바.

샅털 : 사타구니에 난 털.[비슷] 음모陰毛.

새 발의 피 : 무시해도 좋을만큼 극히 적은 분량을 비유한 말. = 조족지혈(鳥足之血)

새고자리 : [연장, 도구] 지게의 윗세장 위의 가장 좁은 사이.

새구럽다 : 센 빛을 받아 눈이 부시다. 또는, 맛이 시다. '하는 꼴이 못마땅하다'의 뜻도 있음. [비슷] 시그럽다. [보기] 새구러운 아침햇살. 새구럽게 된 김치.

새구럽히다 : 새그럽게 하다.

새근발딱 : 숨이 차서 새근거리며 할딱이는 모양.

새긴돌 : 기념비. 또는 시비詩碑.

새김꺼리 : 새기어 둘만한 일.

새남터 : [죽음] 옛날 역적들의 사형집행장. 서울 신용산의 철교와 인도 사이에 있음.

새내기2 : '신입생', 또는 '신출내기'의 뜻으로 새로 살려 쓰는 말이다.

새녘 : 동쪽. 동편.

새도 가지를 가려서 앉는다 : 벗이나 직업을 잘 선택하라는 말. 처신을 잘 가려서 하라는 말.

새되다 : [소리] 목소리가 높고 날카롭다.

새때 : 끼니와 끼니 사이가 되는 때.

새뜻하다 : [양태] 새롭고 산뜻하다. #새뜻한 색깔을 칠했더니 새집같이 되었다.

새라새롭다 : 새롭고 새롭다. 여러 가지로 새롭다. '새라새+롭다'의 짜임새. '새라새'는 새롭고도 새로운'의 뜻을 나타내는 매김씨.[비슷]새록새롭다.

새라새형 : 새로운 형식. '새라새+형(型)'의 짜임새.

새로에 : '고사하고, 커녕'의 뜻으로 쓰는 보조사.

새록새록 : 1. 새로운 일이 자꾸 생기는 모양. 2. 거듭하여 새로움을 느끼는 모양.

새록새록하다 : 일어나는 일 따위가 새롭다. [보기] 기억이 새록새록하다.

새록새롭다 : 새라새롭다.

새롱거리다/대다 : [행동] 1. 경솔하고 방정맞게 야불야불 계속해서 지껄이다 2. 남녀가 점잖지 못한 말이나 행동으로 서로 희롱하다.

새무룩하다 : [행동] 1. 못마땅히 여기어 말이 없이 뾰로통해 있다 2. 날이 흐리어 그늘지다.

새물거리다/대다 : [행동] 이 빠진 노인이 입 언저리를 연방 움직여 힘없이 웃다. 또는 입술을 약간 샐그러뜨리며 소리없이 자꾸 웃다.

새물내 : [냄새] 빨래하여 갓 입은 옷에서 나는 냄새.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기다린다 : 일을 너무 일찍부터 서두른다는 뜻.

새벽동자 : 새벽밥 짓는 일.

새빠지다1 : (경우나 기대에) 어긋나거나 마땅하지 아니하다.

새빠지다2 : (생각이나 행동이)시시하여 보잘 것 없다. 또는, 주견이 없고 가볍다.

새살거리다/대다 : [행동] 상글상글 웃으면서 재미있게 지껄이다.

새살스럽다 : [행동] 성질이 차분하지 못하여 실없이 숴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새새스럽다 : 자디잘아 보잘 것 없다.

새새이 : 사이사이에.

새수나다 : [돈, 재물] 1. 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 2. 뜻밖에 재물이 생기다.

새수나다 : 갑자기 좋은 수가 생기다. 또는, 뜻밖의 재실이 생기다.

새수빠지다 : 이치에 맞지 않고 소갈머리가 없다.

새암바리 : '샘이 많아서 몹시 안달하는 성질이 있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준말 : 샘바리)

새앙뿔 : [동물] 1. 새앙 뿌리의 뿌다귀 (뿌다구니 : 물건의 삐죽하게 내민 부분) 2. 두 개가 모두 짧게 난 소의 뿔.

새옹 : 놋쇠로 만든 작은 솥.

새우 벼락 맞는 소리한다 :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

새장 : 지게나 걸채 따위의 두 짝이 짜지게 가로질러 박은 나무.

새종치 : '새의 종아리'란 뜻으로 '가늘고 연약한 다리'를 비유하는 말.

새차비로 : 새삼스럽게 또 다시.

새척지근하다 : [음식] 음식이 쉬어서 신 맛이 조금 난다.

새청 : [소리] 1. 날카로운 목소리 2. 새된 목소리.

새청맞다 : 목소리가 날카롭고 새되다.

새치름하다 : [행동] 1. 약간 시침하다 2. 샐쭉하다.

새치부리다 : [행동] 몹시 사양하는 체하다.

새치부리다 : 몹시 사양하는 체 하다.

새퉁스럽다 : [양태] 어처구니 없이 새삼스럽다.

새퉁이 : [사람] 밉살스럽고 경망한 짓.

색대질 : ('색대로 가마니를 찔러보는 짓'의 뜻바탕에서) 남자가 여기 저기서 바람을 피우는 짓. '색대'는 가마니 속에 든 곡식을 찔러서 내어 보는 연장임.

색시좋다 : '소가 기름짐'을 이르는 말.

색시활 : 작고 가볍게 만든 활.

샌님탈 : [놀이] 산디놀음에 쓰이는 탈의 하나. 눈썹과 수염은 흰 털로 길게 만들어졌으며, 눈은 둥글고 지름은 한 치 두 푼이고, 상하 좌우에 주름이 각각 세 줄이 있음.

샐(이) 나다 : [익은말] 탈이 나다.

샐그러지다 : [양태] 물체가 한 쪽으로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샐긋하다 : [양태] 물건이 한 쪽으로 배뚤어져 있다. <쌜긋하다

샐녘 : [천문, 기상] 날이 샐 무렵.

샐닢 : [돈, 재물] 쇠천 반푼의 뜻으로 매우 적은 액수의 돈. 중국 청나라때 쓰던 황동전 반푼을 뜻한다.

샐룩 : [양태] 근육의 일부분을 갑자기 움직이는 모양.

샐샐 : [양태] 새실새실.

샐심 : [음식] 새알심. *새알심 : 팥죽에 찹쌀가루를 반죽하여 새알처럼 만들어 넣고 익힌 음식.

샐쭉경(--鏡) : [연장, 도구] 타원형의 안경.

샘굿 : [귀신, 무당] 마을의 공동우물에, 물 잘 나오라고 치성드리는 굿.

샘밑 : 샘 솟는 근원. 또는, 영원한 창조의 근원.

샘바르다 : [성격] 시샘하는 마음이 많다.

샘바리 : [사람] 샘이 많아 안달하는 성질이 강한 사람.

샘받이 : [농사] 1. 논에 샘물을 끌어대는 곳 2. 샘물이 나는 논.

샘창자 : [신체부위] 십이지장(十二指腸).

샙뜨기눈 : 두눈의 검은자위가 가운데로 몰리게 하여 뜬 눈.

샙조개 : [해산물] 조개의 하나. 연해(沿海)에 난다. 모시 조개 비슷한데 껍데기는 엷은 갈색에 여러 개의 방사성의 얼룩무늬가 있고 길이는 4cm정도, 높이 3cm. 폭 2cm의 삼각형으로 강원도의 동해안 연안에 많이 나며 맛이 아주 좋다.

샛검불 : [목재] 잡풀이 섞인 새나무의 검불.

샛바람 : '동풍'을 뱃사람들이 이르는 말.

샛밥 : [음식] 1. 곁두리 2. 끼니 외에 먹는 밥.

샛보다 : 샛서방을 보다.

생게 : '아직까지'를 뜻하는 일부 지역말.▶이래두 생게 냉큼 못 니러날까.(김남천--대하)

생게망게하다 : 터무니가 없어서 이해할 수 없다.

생다지 : 공연한 억지.

생동 : [광산] 아직 채굴하지 않은 광맥.

생동생동하다 : [양태] 기운이 꺽이지 아니하고 본래의 기운이 그대로 남아 있다.

생동쌀 : [농사] 생동찰의 쌀. 청량미(淸凉米), 청정미(淸淨米)

생동찰 : [농사] 차조의 하나. 이삭에 털이 있고 알아 잘며 빛이 푸름.

생동팥 : [농사] 팥의 종류. 음력 사오월 경에 씨를 뿌림.

생생이 : [노름] 노름판 등에서 속여서 돈을 빼앗는 짓.

생이 : [해산물] 새우의 하나. 담수, 연못의 풀에 삶. 길이 3cm, 투명하며 빛은 청록색. 말리면 붉음. 젖을 담거나 말려 먹음. 이새우, 토하(土蝦).

생청붙이다 : [행동] 모순되는 말을 시치미떼고 하다.

생파같이 : 뜻하지 아니하게 갑자기.

생화 : 먹고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벌이함.

서거리 깍두기 : [음식] 소금에 절인 명태 아가미를 넣고 담근 깍두기.

서그러지다 : [성격] 마음이 너그럽고 서글서글하다.

서그럭거리다 : 갈대 따위가 거볍게 스치거나 비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

서그럽다 : [성격] 마음이 너그럽고 서글서글하다.

서근서근하다 : [음식] 1. 사과나 배처럼 씹을 맛이 있게 연하다 2. 성질이 부드럽고 시원하여 붙일 맛이 있다.

서낙하다 : [행동] 장난이 너무 심하다.

서낙하다 : 장난이 너무 심하다.

서낭에 나다 : [귀신, 무당] 1. 어떠한 물건의 진퇴로 재앙이 생기다. 2. 어떤 물건의 갑시 어처구니 없이 쌀 때에 이르는 말. *서낭 : 서낭신이 붙었다는 나무.

서늘바람 : [천문, 기상] 첫 가을에 부는 서늘한 바람.

서답빨래 : 개짐 따위의 빨랫감.

서당 개 삼 년에 풍월(風月)한다 : 무식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같이 오래 지내면 자연히 견문이 생긴다는 말. 무슨 일을 하는 것을 오랫동안 보고 듣고 하면 자연히 어느 정도는 익히게 된다는 말.

서대 : [육류] 소의 앞다리에 붙은 고기.

서덜1 : [음식] 생선의 살을 발라낸 나머지.

서덜2 : [지리, 지형] 냇가와 강가의 돌이 많은 곳.

서돌 : [집, 건축] 집 짓는 데 중요한 재목인 서까래, 도리, 보, 기둥 등의 총칭.

서두리 : 일을 거들어 주는 사람.

서라말 : [동물] 흰 빛에 거뭇한 점이 섞인 말.

서로치기 : [일] 꼭 같은 일을 서로 바꾸어 하여 주기.

서른날갈이 : 서른 날만 갈면 될 정도로, '아주 좁은 밭'을 이르는 말.

서름서름하다 : [심리상태] 매우 서름하다.

서름히 : 남과 가깝지 못하여 서먹서먹하게.

서릊다 : [행동] 1. 좋지 못한 것을 쓸어 치우다 2. 설거지하다.

서리담다 : 서리가 내린 이른 아침.

서리병아리 : [동물] 1. 이른 가을에 깬 병아리 2. 힘없이 추레한 꼴을 비유.

서마구리 : [광산] 동서맥 구덩이의 서쪽 마구리. <→동마구리.

서머하다 : [심리상태] 미안하여 대할 낯이 없다. 면목없다. #시간도 없고 서머하기도 해서 나는 그 모임에 가지 않겠네.

서먹하다 : 낯 익지 아니하여 어색하다. 매우 서먹한 것을 '서먹서먹하다'라 함. #서로 인사를 하긴 했으나 서먹하여 별로 말도 없이 앉아 있었다.

서벅거리다 : [소리] 1. 연한 배, 사과 등의 씹는 것 같은 소리가 나다. 또 그 소리. 2. 모래밭을 걷는 것 같은 소리가 나다.

서벅돌 : [돌] 단단하지 못하고 잘 부스러지는 돌.

서부렁섭적 : [양태] 힘들이지 않고 선뜻 건너 뛰거나 올라서는 모양.

서부렁하다 : [양태] 묶거나 쌓은 물건이 꼭 다 붙지 아니하고 느슨하거나 버름하다.

서분서분하다 : [성격] 성격이 부드럽고 친절하다.

서분한 살 : [연장, 도구] 굵고도 가벼운 화살.

서붓 : [양태] 발을 얼른 내딛는 모양이나 소리.

서산나귀 : [동물] 중국에서 나는 나귀의 하나. 보통 나귀보다 좀 큼.

서슬 : [연장, 도구] 1. 칼날이나 다른 물건의 날카로운 곳 2. 언행의 날카로운 기세. 등등한 기세.

서슴다 : 언행을 머뭇머뭇 망설이다. 주로 부정형으로 쓰임. "서슴지 않고 대답하다. "'서슴서슴''서슴거리다''서슴없이'란 말도 있음.

서시 : [노름] 노름판에서 여섯끗을 이르는 말.

서울 까투리 : 수줍어 하는 기색이 없는 사람.

서울 깍쟁이 : [사람] 시골 사람이 서울 사람의 까다롭고 인색한 모양을 꼬집어 하는 말.

서천 : [돈, 재물] 목수의 품삯.

서캐조롱 : [옷] 계집아이들이 차고 다니는 조롱의 일종.

서캐훑이 : [연장, 도구] 서캐를 훑어내는, 살이 가늘고 배게 박힌 참빗.

서털구털 : [행동] 언행이 침착하지 못한 모양.

서털구털 : 말이나 행동이 침착 단정하지 못하고 아무렇게나 하는 모양.

서틋하다 : [심리상태] 무슨 일에 물려서 싫증이 나다.

서푼 : [물건] 아주 보잘 것 없는 것.

서푼목정 : [육류] 소의 목덜미 아래에 붙은 고기.

서푼서푼 : [양태] 발소리가 나지 않도록 연해 가볍고 빠르게 내걷는 모양. →서풋서풋

석다 : [물, 액체] 1. 쌓인 눈이 속으로 곯아서 녹다 2. 빚어 담근 술이나 식혜 따위가 익을 때 괴는 물방울이 속으로 사라지다.

석다 : 푹한 날씨로 쌓인 눈이 속으로 녹다. 더운 기운으로 식혜나 술이 익으면서 물이 속으로 사라지다.

석동무늬 : [놀이] 윷놀이에서 석동을 한데 업쳐 업고 가는 말.

석새 : [옷] 예순 올의 날실.

석새베 : 아주 성글게 짠 베. 아홉새베까지 있는 베 중에서 올이 가장 굵고 거친 베를 말하. '새'는 옷감의 짜인 날을 세는 단위임.

석새삼베 : [옷] 굵은 베, 삼승포.

석새짚신 : [옷] 총이 굵은 짚신.

석씨매듭 : [그밖] 납작이 매듭의 상하 좌우로 생쪽 매듭이 둘러싼 모양의 매듭.

석얼음 : [물, 액체] 1. 수정 속에 보이는 잔술 2. 물위에 떠 있는 얼음 3. 유리창에 붙은 얼음.

석이다 : [천문, 기상] 푸근해진 날씨가 눈을 속에서부터 녹게 하다. *석다 : [천문, 기상] 1. 쌓인 눈이 속으로 녹다 2. 술이나 식혜 등이 익을 때 괴는 물방울이 속으로 사라지다.

석자 : [그릇] 철사를 그물처럼 엮어 바가지처럼 만든 긴 자루 달린 그릇.

석죽다 : 기운이나 기세가 여지없이 꺽이다.

석치다 : [그밖] 절에서 조석으로 예불할 때 종을 치다.

섞박지 : [음식] 절인 배추, 무, 오이를 넓적하게 썰고 고명에 젓국을 쳐서 한데 버무려 담은 뒤에 조기젓 국물을 아주 적게 부어서 익힌 김치. *고명 : 소양과 맛을 더하기 위하여 음식 위에 뿌리는 양념을 통틀어 이르는 말.

섞어작으로 : 이렇게 저렇게 마구 섞어서.

 : [그밖] '?'이나 '-을'아래에 쓰이는 경우, 조사 '에'를 붙여 '마땅히 하여야 할 경우에 그렇게 하지는 못하나마 도리어'의 뜻을 나타내는 말.

섟1 : [심리상태] 서슬에 불끈 일어나는 감정. # 영문도 모르고 김에 싸웠다.

섟2 : [지리, 지형] 물가의 배를 매어 두기 좋은 곳.

섟삭다 : [심리상태] 1. 서슬에 불쑥 일어난 노여움이 풀어지다 2. 의심하는 마음이 풀어지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죽인다) : 능숙하지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여 일을 하다가 아주 못쓰게 그르칠 경우를 이름.

선겁다 : [양태] 1. 놀랍다 2. 재미롭지 못하다.

선드러지다 : [양태] 태도가 맵시 있고 경쾌하다.

선떡 : [음식] 잘 쪄지지 않은 떡.

선떡부스러기 : [사람] [그밖] 1. 어중이 떠중이의 실속없는 무리 2. 엉성하고 덜된 일은 한번 흩어지기만 하면 재결합이 어려움을 비유한 말.

선떡부스러기 : [음식] 1. 선떡의 부스러진 조각.

선똥 : [그밖] 과식으로 완전히 삭지 않고 나오는 똥.

선바람 : [용모]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선바람 : 지금 차리고 나선 그대로의 차림새.

선불 걸다 : 1. 섣불리 건드리다. 2. 관계없는 일에 참견하여 해를 입다.

선소리 : [말(言)][소리] 1. 대여섯이 둘러서서 주고 받으며 부르는 속요의 하나. 입창. <→앉은 소리. 2. 경위에 닿지 않는 덜된 말.

선술집 : [그밖] 술청 앞에 선 채로 술을 먹게 된 간단한 술집.

선운산 : [그밖] 광산구덩이의 왼편.

선자귀 : [연장, 도구] 서서 나무를 깎을 때에 쓰는 큰 자귀.

선자물쇠 : [연장, 도구] 배목에 비녀장을 꽂는 구조의 간단한 자물쇠.

선줄 : [광산] 세로로 박혀 있는 광맥.

선줄2 : 앞에서 끌거나 당기는 줄.

선하품 : [그밖] 1. 먹은 음식이 체?하려 할 때 나오는 하품 2. 억지로 하는 하품.

설거지 : [행위] 음식을 먹은 뒤 그릇을 씻고 챙기는 일.[ 음식 솜씨는 상차림에 나타나지만 인간의 됨됨이는 설거지에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전우익-혼자만 잘 살믄)] [내가 아는 주부는 식사 전의 가사는 남의 손에 의존하지만, 설거지만은 꼭 자기가 한다는 얘기를 듣고, 또 실제로 그렇게 하는 걸 보기도 했다. 설거지는 불결한 걸 청결케, 무질서한 걸 질서있게 정돈하는 것이다. 버릴 것은 버리고 간수할 것은 간수한다.

설겅거리다 : [음식] 설 삶은 콩, 밤 등이 씹히는 소리가 자꾸 나다.

설구이 : [그릇] 1. 유약을 안 바르고 저열로 구운 질그릇. 2. 자기를 만들 때, 마침구이를 하기 전에 구워서 굳히는 일. 애벌구이.

설기 : [그릇] 싸리채나 버들채 따위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상자.

설기 : [음식] 1. 백설기 2. 싸리채나 버들채 따위로 걸어서 만든 직사각형 모양의 상자.

설꼭지 : [그릇] 질그릇 따위의 넓죽한 꼭지.

설낏 : [육류] 소의 볼기짝 고기의 하나.

설늙은이 : [사람] 그다지 늙지 않았지만 기질이 매우 노쇠한 사람.

설다 : 익숙하지 못하다. '설'을 길게 발음함. # 낯이 설다. 산 설고 물 설은 타향. 선 무당이 사람 죽인다.

설다듬이 : [일] 대강대강 다듬는 다듬이.

설다루다 : [행동] 서투르게 다루다.

설대 : [목재] 담배 설대. 물부리와 담배통 사이에 맞추는 가느다란 대통.

설동 : [연장, 도구] 위로부터 내려오는 물고기를 잡으려고 거꾸로 놓은 통발.

설렁줄 : [연장, 도구] 설렁을 울릴 때 당기는 줄. *설렁 : 처마끝에 매달아 놓고 사람을 부를 때 흔들어 소리를 내는 방울.

설멍설멍 : [양태] 설멍한 다리로 걷는 모양.

설멍하다 : [양태] 1. 아랫도리가 가늘고 길어 어울리지 아니하다 2. 옷이 몸에 짧아 어울리지 아니하다.

설면하다 : [양태] 1. 자주 만나지 못하며 좀 설다 2. 정답지 아니하다.

설미지근하다 : [음식] 1. 충분히 익고 뜨거워야 할 물건이 설익고 미지근하다 2. 어떤 일에 대하는 태도가 야무진 맛이 없어 아주 약하다.

설소리꾼 : 앞소리를 메기는 사람.

설어지다 : 설게 되다. 익숙하지 못하게 되다. [보기]오랫동안 안 보니 낯까지 설어진다.

설장구 : [사람] 두레패, 걸립패, 농악대 따위에서 장구를 잘 치는 사람.

설키다 : (일이나 생각이) 몹시 복잡하게 되다. 단독으로 쓰이지 않고 흔히 '얽히고 설키다'라는 익은 말로 쓰여 '얽히다'를 강조함.

설풋하다 : 기억 따위가 좀 흐린 듯하다.

설피다 : [양태] 짜거나 엮은 것이 거칠고 성기다. >살피다. # 이 무명은 너무 설피다. 조금 설핀 듯한 것을 '설핏하다'라 함.

설피창이 : [옷] 1. 발이 거칠고 성긴 피륙 2. 거칠고 성기게 짠 피륙.

설핏1 : 정도가 심하지 않고 약하게. 또는, 해의 밝은 빛이 약해진 모양.

섧다 : 마음에 원통하고 슬프다. 형용사. '서럽다'와 같은 말. 명사형은 '설움'. # 섧고 외로워서 못살겠다.

섬거적 : [연장, 도구] 섬을 엮거나 뜯어낸 거적.

섬누룩 : [음식] 품질이 좀 낮은 누룩. *누룩 : 밀을 갈아 반죽하여 띄워서 만든 술을 빚는 재료.

섬떡 : [음식] 1. 쌀 한섬으로 만든 떡 2. 고수레떡.

섬마섬마 : [양태] 따로따로.

섬벼 : [농사] 섬에 넣은 벼.

섬서하다 : [양태] 1. 어울리지 아니하다 2. 친절하지 않다. >삼사하다. #섬서하게 지내는 사이라 자세히 모르겠네.

섬질 : [일] 널빤지 따위의 옆을 대패로 밀어내는 일.

섬통 : [단위] 곡식을 담은 섬의 부피.

섭새기다 : [일] 1. 속이 뜨게 파내거나 뚫어지게 새기다 2. 조각에서 가운데는 도도록하게 하고, 가장자리를 파내거나 뚫어지게 하다.

섯등 : [연장, 도구] 염전에서 소금을 만들 때 바닷물을 거르기 위해 땅바닥을 다지고 가장자리를 넓고 길게 둘러박은 장치.

섯밑 : [육류] 소의 혀 밑에 붙은 살코기.

섰다 : [노름] 화투 두 장씩으로 하는 노름의 한 가지.

성금 : 1. 말한 보람 2. 일의 효력. 일한 보람 3. 꼭 지켜야 할 명령.

성금세다 : 명령을 꼭 지키게 하다.

성긋이 : [양태] 천연스럽게 지그시 눈웃음 치는 모양.

성깃하다 : [양태] 조금 성긴 듯하다.

성냥노리 : [농사] 대장장이가 외상으로 일해준 값을 섣달에 농가로 다니며 거두는 일.

성냥하다 : [불] 쇠를 불에 불리다.

성엣장 : [물, 액체] 물 위에 떠서 흘러가는 얼음덩이.

성주 : [귀신, 무당] 집을 지키는 신령. 상량신. 한 변이 10cm 되게 모지게 여러 겹으로 접은 흰 종이에 왕돈 한 푼을 넣고 물에 흠씬 적셔서 안방쪽으로 향한 대들보에 붙이고 쌀을 뿌려 붙게 한 것을 그 표상으로 함.

성주받이 : [귀신, 무당] 집을 새로 짓거나 옮긴 뒤에, 성주를 받아들이는 굿.

성주풀이 : [귀신, 무당] 무당이 성주받이를 할 때나 무당이 복을 빌어 부르는 노래. 또 그 굿.

섶1 : [연장, 도구] 줄기가 가냘픈 식물을 버티느라고 곁들여 꽂아두는 막대기.

섶2 : 섶나무, 잎나무, 풋나무, 물거리 등을 총칭하는 말. # 섶을 지고 불로 들어가려 한다.

섶나무 : [목재] 잎나무, 풋나무, 물거리 등 통칭.

섶다리 : 섶나무를 엮어서 놓은 다리. 사라진 줄 알았던 이 다리가 최근 강원도 홍청군의 한 내에 놓여져 잇는 사진이 모 일간지에 실린 적 있다.

섶비빔질 : 풀숲이 바람 따위에 어긋비벼지는 일.

세나다 : [돈, 재물] 1. 물건이 잘 팔려 자꾸 나가다 2. 질병, 상처, 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세나다 : [질병, 치료법] 1. 상처나 부스럼 따위가 덧나다 2. 물건이 잘 팔려 나가다.

세나절 : [그밖] 잠깐 끝마칠 수 있는 것을 느리게 하는 동안을 조롱삼아 이르는 말.

세뚜리 : 1. 한 상에서 한번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2. 새우젓 같은 것을 나눌 때 한 몫을 세 몫으로 나누는 일. 또는 그 분량.

세뚜리 : [음식] 1. 한 상에 세 사람이 식사하는 일 2. 새우젓 따위를 나눌 때, 한독을 세 몫으로 가르는 일. 분량.

세루 : [토씨] → 세로에(커녕, 고사하고)

세벌이 : 맞벌이 부부 중 어느 한 쪽이 틈을 내어 또다른 일자리에서 돈을 버는 일.

세수(가)나다 : [익은말] 새수나다.

세존단지 : [그릇] 영남, 호남 지방에서 농신에게 바치는 뜻으로, 햇곡식을 넣어 모시는 단지.

세코짚신 : [옷] 앞쪽 양면의 총을 쳐서 코를 낸 짚신.

센내기 : [그밖] 센박으로 시작하여 그 곡에 지정된 박자의 셈여림이 일정하게 되풀이 되는 곡.

센둥이 : [동물] 빛이 흰 동물. 특히 강아지를 이름.

셈가죽 : [동물] 양, 영양 등의 부드럽게 다룬 가죽.

셈끌다 : [돈, 재물] 셈을 쳐서 갚을 돈을 갚지 않고 뒷날로 미루다.

셈들다 : [행동] 사물을 분별하는 슬기가 생기다.

셈속 : [돈, 재물] 1. 옥신각신한 일의 속 내용 2. 속셈의 실속, 이해타산.

셈질기다 : [돈, 재물] 남에게 셈하여 줄 돈이나 물건 따위를 끈질기게 끌며 주지 않다.

셈평 : [돈, 재물]타산적 내용. 타산적인 생각. *셈평이 펴지다 : 생활이 좀 넉넉해져서 별로 부족하지 않다.

셋갖춤 : [옷] 저고리, 바지, 조끼를 갖춘 한 벌의 양복, 셋붙이.

셋붙이 : [음식] 1. 산병의 하나. 개피떡 세 개를 붙여서 만든 떡 2. 셋갖춤.

셍기다 : [행동] 1. 이말 저말을 연달아 주워대다 2. 남에게 일거리를 잇따라 대어주다.

소 귀에 경 읽기다 : 아무리 가르펴도 깨닫지 못한다. = 우이독경(牛耳讀經)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평소에 대비가 없었다가 실패한 다음에 뒤늦게야 깨달아 대비함을 이름. 이미 이를 그르친 뒤에 뉘우쳐도 소용없다는 말. = 도둑 맞고 사립문 고친다. = 망양보뢰(亡羊補牢)

소걸이 : 우등상인 소를 걸고 겨루는 씨름.

소겨리 : [동물] 겨리질을 할 수 있게 겨리에 두 마리의 겨릿소를 매어 짝을 묶는 일. *겨리 : 소 두마리가 끄는 큰 쟁기.

소경 제 닭 잡아 먹기 : 어리석은 자가 이득을 본 줄로 여기고 어떤 일을 한 것이, 알고 보니 결과적으로는 자기 자신의 손해였다는 말.

소경수수 : [농사] 씨가 잔 수수의 하나.

소고의 : [옷] 여자가 입는 짧은 저고리.

소곳하다 : [양태] 1. 고개를 약간 숙인 듯하다 2. 흥분이 좀 가라앉는 듯하다.

소구 : [놀이] 농악기의 하나. 운두가 낮고 얇은 개가죽으로 메운 북자루가 딸림.

소구멍 : [광산] 광산에서 천장으로 향해 뚫는 남포 구멍.

소구잡이 : [사람] 농악에서 소구를 맡아 치는 사람.

소금떡 : [물건] 물건 거죽에 소금기가 내솟아 엉긴 조각.

소금바람 : 소금기가 많은 바람. 바닷바람.

소금버캐 : [물건] 소금이 엉기어 굳어진 덩이.

소금엣밥 : [음식] 반찬이 변변치 못한 밥.

소래기탄 : 폭탄을 터뜨리듯 여기저기서 크게 지르는 고함 소리.

소리결 : 소리의 움직이는 상태.

소리돌림 : 차례대로 돌아가면서 소리를 하는 것.

소리맴 : 소리의 마지막 여운. *목꼬리 : 목소리의 마지막 여운. 소리맴, (백기완--장산곶매 이야기)

소리적기 : 소리나는 대로 적는 일. 우리말에서는 '한자의 음을 빌어 적는 것'을 뜻하는데 이를 '음차音借'라고 함.

소릿귀 : 남의 노래를 제대로 알아듣는 총기.

소릿길 : 판소리 소리꾼이 되는 길. 또는 그 수련과정.

소마 : 오줌을 점잖게 이르는 말.

소마보다 : 오줌누다를 점잖게 이르는 말.

소맷돌 : 돌계단의 난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 없다 : 요란한 소문에 비해 그 결과는 보잘 것 없다는 뜻.

소바리 : [동물] 소의 등에 짐을 실어 나르는 일. 또 그 짐.

소박이 : [음식] 1. 오이 소박이 김치 2. 소를 넣어서 만든 음식의 총칭.

소소소 : 바람이 아주 부드럽게 부는 모양.

소솜 : 소나기가 한 번 지나가는 동안. 곧, 매우 짧은 시간. [보기] 영자의 아름답고 화려한 젊은 시절이 소솜에 지나가고…….

소솝다 : [옛] 솟구쳐 치뜨다.

소수 : 몇말 몇냥 몇달에서 조금 넘음을 나타내는 말.

소수나다 : [농사] 그 땅의 농산물이 증가하다. 솟나다.

소스치다 : [행동] 몸을 솟치다.

소아들 : 소의 새끼, 곧 '송아지'을 점잖게 부르는 말. 또는, 매우 비천한 신세를 빗대어 이르는 말.

소아버지 : 아버지가 자식을 돌보듯 소를 잘 보살피는 사람을 뜻하는 말.

소양배양하다 : [행동] 아직 어려서 날뛰기만 하고 철이 없다.

소용 : [그릇] 1. 기다랗고 자그마하게 생긴 병 2. 옛 기름병.

소주(를)내리다 : [음식] 익은 술을 고아 소주고리에서 소주를 받다.

소지(를) 올리다 : [귀신, 무당] 신령 앞에서 비는 뜻으로 종이를 불살라서 공중으로 올리다.

소쪽박 : [그릇] 나무를 깍아 파서 만든 바가지.

소케버섯 : 솜 모양의 버섯. '소케'는 '솜'의 경상 지역말임.

소쿠라지다 : [물, 액체] 아주 빠른 물결이 굽이쳐 용솟음치다.

소퉁이 : '소견퉁이'의 준말. '소견퉁이'는 '마음속'의 속된 말.

속걸이 : 씨름에서, 상대편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의 하나.

속고삿 : [집, 건축] 지붕을 일 때 먼저 지붕 위에 건너질러 잡아 매는 새끼.

속긋 : [그밖] 글씨, 그림을 배우는 이에게 덮어 쓰이기 위하여 먼저 가늘게 그려 주는 획.

속꽂이 : 물 속으로 머리를 박으며 곧바로 들어가는 일. 다이빙.

속내다 : [연장, 도구] 대패나 끌 등을 갈아서 새로 날카로운 날이 서게 하다.

속내평 : [일] 1. 겉으로 드러나지 않은 일의 실상 2. 내막.

속내평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일의 실상. 내막(內幕). 내용(內容). 이허(裏許). *(준)속내.

속닥거리다 : [행동] 동아리끼리 연해 가만가만 이야기하다. *동아리 : 목적이 같은 사람들이 한 패를 이룬 모양.

속달거리다 : [행동] 동아리끼리 모여서 자꾸 둘레를 살펴가면서 가만가만히 이야기 하다.

속더캐 : 덖어서 찌든 물건에 낀 속의 때.

속돌 : [돌] 분출된 용암이 갑자기 식어서 된 다공질의 가벼운 돌.

속멋 : 겉치장이 아닌, 속에서 우러나오는 진짜 멋. [상대어] 겉멋.

속모 : [놀이] 윷놀이에서 앞밭으로부터 다섯째 밭.

속바람 : [양태] 몹시 지친 때 숨이 고르지 않고 몸이 떨리는 현상.

속벌 : [옷] 속에 입을 옷의 각 벌. 저고리, 바지, 조끼, 마고자 등.

속살거리다 : [행동] 낮은 목소리로 자꾸 속삭이다.

속살이 : [해산물] 속살이과의 게. 둥근 배갑은 길이 7. 5cm. 표면이 매끈함. 패각류의 외투강 속에 숨어 삶. 몸은 희고 연약함. 조갯속게.

속새로 : 속으로.

속서근풀 : [풀, 식물이름] 꿀풀과의 다년초. 산과 들에 나는데, 잎은 가늘고 긴 피뢰침형으로 대생함. 뿌리는 굵고 크며 약으로 사용함.

속소그레하다 : 조금 작은 여러 개의 물건이 크지도 작지도 아니하여 거의 고르다.

속윷 : [놀이] 윷판의 앞밭에서부터 넷째 밭.

속장아찌 : [음식] 잘게 썬 무, 두부, 다시마 등에 쇠고기를 섞고 간장에 조려 양념을 한 반찬.

속정 : [그밖] 마음 속에 품고 있는 소견.

속탈2 : 본디의 속성.

솎다 : 배게 나 있는 것을 군데군데 뽑아 성기게 하다. # 오늘 아침 밭에서 솎아 온 열무로 김치를 담갔다.

손 끝에 물이오르다 : [돈, 재물] 1. 구차하던 살림이 유복해지다 2. 점차 부유해지다.

손갈퀴 : 갈퀴 모양으로 구부린 손가락.

손갓 : 손을 이맛전에 붙이는 짓. 햇살의 눈부심을 막고 멀리 보기 위해서 하는 모습이다.

손고동소리 : 손고동의 소리. '손고동'은 손으로 돌려서 소리를 내게 된 고동. [혼동하기 쉬운 말 ; '손나발'은 두 손을 입 가장자리에 돌려 댁소리를 내는 짓]

손그릇 : [그릇] 가까이 두고 쓰는 작은 세간. (반짇고리 따위)

손글씨 : 손으로 쓴 글씨. 컴퓨터 등 기계로 찍어 낸 글씨와 맞선 말이다.

손길2 : 손을 편 길이.

손길재배 : 절할 때처럼 두 손을 마주잡는 일.

손까불다 : [돈, 재물] 재산을 날리다.

손나다 : [일] 1. 일이 마무리 지어져 짬이 나다 2. 일이 일단락 지어져서 짬이 생기다.

손넘기다 : [양태] 1. 때를 놓치다 2. 잘못 세어 넘기는 번수를 더하거나 혹은 덜하다.

손대 내리다 : [귀신, 무당] 귀신이 내림대에 내리다.

손대기 : [사람] 잔심부름을 할 만한 아이.

손돌이추위 : [천문, 기상] 음력 시월 스무날께의 심한 추위.

손떠퀴 : 무슨 일이든지 손만대면 좋거나 궂은 일이 따르는 일.

손뜨다 : [돈, 재물] 파는 물건이 잘 팔려 나가지 않다.

손말명 : [귀신, 무당] 처녀귀신 <→ 몽달귀.

손맑다 : [돈, 재물] 재수가 없어 생기는 것이 없다.

손맛깔 : 요리솜씨. 같은 재료와 방법으로 요리를 해도 요리하는 이의 손에 따라 맛이 다르다는 뜻이다.

손바꿈 : [일] 1. 사람을 서로 바꾸어 일함 2. 능한 솜씨를 서로 바꾸어 일함.

손바람 : [일] 일을 처리해 가는 솜씨의 힘.

손뼉볼기 : 손바닥으로 치는 볼기.

손사래 : [행동] 어떤 말을 부인하거나 조용하기를 요구할 때 손을 펴서 휘젓는 짓.

손샅 : [신체부위] 손가락 사이.

손싸다2 : 손으로 다루기에 편리하거나 쓰기에 알맞다.

손애기 : 작은 애기. '손'은 작은 것을 뜻한다.

손옹당이 : 손을 오므리어 만든 옹당이. '옹당이'는 '웅덩이'의 작은 말.

손짐 : 손에 들게 된 짐.

손집게 : 집게 모양을 한 손가락.

손짭손 : [놀이] 자질구레하고 얄망궂은 손 장난.

손청방 : [집, 건축] 본채에서 떨어져 있는 사랑방.

손타다 : [돈, 재물] 물건의 일부가 없어지다.

손탁 : 틀어쥔 손아귀.

손탁(이)세다 : [익은말] 사람들을 휘어잡는 솜씨가 있다.

손톱 밑에 가시 드는 줄은 알아도 염통 밑에 쉬 스는 줄은 모른다 : 눈앞의 작은 이해 관계에는 밝아도 당장 나타나지 않는 큰 손해는 깨닫지 못한다는 말.

손톱둘레 : 손톱의 주위나 가장자리.

손톱여물 : 손톱을 앞니로 잘근잘근 씹는 짓. 흔히 뾰족한 대책 없이 큰 걱정을 품고 애를 태울 때 이런 행동이 나타난다.

손톱여물(을) 썰다 : [익은말] 무슨 일을 당하여 혼자서만 걱정을 품고 애를 태우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도 같은 뜻이나 뜻빛깔에서는 차이가 있다. '벙어리 냉가슴 앓듯'은 말하고 싶은데, 이러저러한 관계로 말을 못하고 혼자서 걱정을 한다는 뜻이라면, '손톱여물을 썰다'는 일을 처리해 나갈 때 어떻게 처리해야 좋을지 몰라 이리 생각하고 저리 생각하며 혼자서 모대긴다는 뜻이다.

손티 : [용모] 약간 곱게 얽은 얼굴의 마마 자국.

손티 : 약간 곱게 얽은 마마 자국.

손회목 : [신체부위] 손목의 잘록하게 들어간 곳.

솔개그늘 : [그밖] 아주 작게 지는 그늘.

솔골짝 : 작은 골짜기. '솔'은 '작은 것'을 뜻한다. 그런데 지명에서는 이것이 한자화 되는 과정에서 '소나무'의 뜻으로 해석되어 '송천松川, 송도松島' 등으로 된 것이 많다.

솔다1 : [질병, 치료법] 1. 시끄러운 소리나 귀찮은 말 때문에 귀가 아프다 2. 긁으면 아프고 그냥 두면 가렵다.

솔다2 : 넓이나 폭이 좁다. 형용사. '너르다'의 반대말. # 저고리의 품이 조금 솔다.

솔다3 : 헌데나 상처가 말라서 굳어지다. '솔'을 길게 발음함. # 그 약을 발랐더니 상처가 곧 솔았다.

솔따비 : [연장, 도구] 솔뿌리 따위를 캐는 따비. *따비 : 풀뿌리를 뽑거나 밭을 가는 기구의 한가지.

솔보득이 : '소나무를 달리 일컫는 말.

솔봉이 : 촌스러운 때를 벗지 못한 사람.

솔수펑 : 솔수펑이. (솔숲이 있는 곳)

솔옹이 : 소나무에 박힌 옹이.

솔찜 : [질병, 치료법] 솔 잎으로 찜질하여 치료하는 방법.

솜붙이 : [옷] 겹옷을 입을 철에 입는 솜옷.

솜털씨앗 : 바람에 잘 날리도록 겉이 솜털로 싸여 있는 씨앗. 포플러나 버드나무처럼 암수 다른 나무에 생기는 씨앗이다.

솟대 : [물건] 1. 과거 급제자를 위해 마을 어귀에 세우던 붉은 장대. 2. 큰 농가에서 다음 해에 풍년을 바라는 뜻으로 볍씨를 주머니에 얹어 높이 달아 매는 장대. 3. 솟대장이(탈을 쓰고 솟대 꼭대기에 올라가서 몸짓으로 온갖 재주를 부리는 사람)가 올라가 재주를 부리는 장대.

솟보다 : 물건을 단단히 살펴 보지 아니하고 값을 많이 주고 사다.

솟보다 : 물건을 잘 살피지 않고 비싸게 사다. # 찬찬히 뜯어 보는 성격이 아니어서 솟보는 일이 가끔 있다.

송곳눈 : [신체부위] 날카롭게 쏘아보는 눈.

송아지동무 : 어렸을 적에 함께 뛰놀던 동무. [비슷] 소꿉동무, 불알동무.

송이재강 : [음식] 진국만 떠낸 술의 재강. *재강 : 술을 걸러 내고 남은 찌꺼기.

송장꽃 : 노인의 얼굴에 검게 핀 검버섯. [비슷] 저승꽃.

송치 : [동물] 암소 뱃속에 있는 새끼.

솥귀 : [그릇] 솥의 운두 위로 두 귀처럼 뾰족하게 돋힌 부분. *운두 : 그릇, 신 따위의 둘레의 높이.

솥물 : [물, 액체] 새 솥에서 우러나오는 물.

솥발이 : [동물] 한배에 난 세 마리의 강아지.

솥솔 : [연장, 도구] 솥안을 닦아 가시는 솔.

솥전 : [그릇] 솥이 부뚜막에 걸리도록 솥몸의 바깥 중턱에 둘러댄 전.

솽불쥐다 : [노름] 제비 뽑다.

쇠가래 : [연장, 도구] 가랫바닥이 쇠로 된 가래.

쇠가리 : [육류] 소의 갈비.

쇠고둥 : [해산물] 쇠고둥과의 고둥. 높이 120mm, 직경 70mm. 회백색의 껍데기로 덮임. 맛이 좋음. 패각(貝殼)은 달걀 모양의 원뿔꼴임.

쇠귀나물 : [풀, 식물이름] 택사과의 무논에 남. 근경은 짧고 전형의 근생엽이 총생함. 여름에 흰꽃이 피며 괴경은 약용 및 식용함. 다년초.

쇠기침 : [질병, 치료법] 오래도록 낫지 않는 쇤 기침.

쇠꼬리채 : [연장, 도구] 베틀에 달려 당겨서 날과 씨를 서로 오르내리게 하는 장치.

쇠뇌 : [연장, 도구] 여러 개의 화살을 한꺼번에 쏘는 활의 한가지.

쇠다 : 한도를 지나켜서 나빠지다. # 감기가 쇤 것뿐이니 걱정하지 마시오.

쇠달구 : [연장, 도구] 쇠로 만든 달구. *달구 : 집터를 다지는 기구.

쇠돌피 : [풀, 식물이름] 벼과의 2년초. 들에 나는데 5∼6월에 녹자꽃이 줄기 꼭대기에 핌. 높이 50cm 가량.

쇠두겁 : [연장, 도구] 쇠붙이로 만든 두겁. *두겁 : 가늘고 길게 생긴 끝에 씌우는 물건.

쇠딱지 : [그밖] 어린아이 머리에 눌어 붙은 때.

쇠똥 : [물건] 쇠를 달구어 불릴 때 튀는 부스러기. 철설. 철소

쇠똥찜 : [질병, 치료법] 쇠똥을 구워서 부스럼에 붙이는 찜질.

쇠뜨기 : [풀, 식물이름] 속새과의 다년생 양치류. 들에 남. 지하경이 가로 뻗고 자상경은 영양경, 포자경 두 가지가 있음. 어린 포자경은 뱀밥이라고 하며 식용함. 줄기는 민간에서 이뇨제 따위로 쓰임.

쇠머리대기 : [놀이] 나무쇠 싸움의 딴 이름.

쇠목 : [연장, 도구] 장롱의 앞쪽 두 기둥 사이에 가로 지르는 나무.

쇠무릎지기 : [풀, 식물이름] 비름과의 다년초. 높이 약 1

쇠발고무래 : [연장, 도구] 쇠로 만든 발고무래. *발고무래 : 고무래에 발이 달린 물건.

쇠버짐 : [질병, 치료법] 흔히, 어린아이들의 머리에 생기는 버짐의 한 가지.

쇠별꽃 : [풀, 식물이름] 너도개미자리과의 월년 또는 다년초, 물기 있는 곳에 자생. 초여름에 흰꽃이 피며 어린 잎 줄기는 식용함. 밑부분은 옆으로 자라다가 20∼50㎝까지 곧추 자람.

쇠비름 : [풀, 식물이름] 쇠비름과의 일년초. 길가 밭에 나며 줄기 높이 15∼30cm. 여름에 노란 오판화가 피는데 꽃꼭지가 없고 아침에 피었다가 한낮에 오므라짐. 사료 및 약재로 씀.

쇠뿔참외 : [과일] 쇠뿔처럼 생긴 참외.

쇠살쭈 : [사람] 소의 흥정을 붙이는 사람.

쇠소댕 : [그릇] 쇠로 만든 소댕. *소댕 : 솥뚜껑.

쇠시리 : [집, 건축] 기둥 모서리나 문살의 표면을 모양 있게 하기 위해 모를 접어 두 골이 나게 하는 일.

쇠심떠깨 : [육류] 심줄이 섞여 질긴 쇠고기.

쇠양배양하다 : [성격] 앞 일을 짐작하고 사물을 분별하는 지혜가 적다.

쇠옹두리 : [육류] 소의 옹두리뼈.

쇠용통 : '젖무덤'을 낮추어 일컫는 말.

쇠잡이 : [사람] 농악에서 꽹과리나 징을 잡는 일. 또 그 사람.

쇠좆매 : [연장, 도구] 황소의 생식기로 만든 옛 형구의 하나.

쇠지랑물 : [물, 액체] 외양간 뒤에 괸 검붉은 쇠오줌.

쇠지랑탕 : [물, 액체] 쇠지랑물을 받아서 삭히는 웅덩이.

쇠짚신 : [동물] 일 할 때 소에게 신기는 짚신.

쇠차돌 : [돌] 산화철이 들어있는 차돌.

쇠채 : [연장, 도구] 거문고 따위를 탈 때 쓰는 쇠로 만든 채.

쇠천 : [돈, 재물] 소전(小錢)

쇠첩 : [그밖] 머리초의 인휘 끝에 돌려 그린 무늬. *머리초 : 기둥이나 들보의 머리 부분에 그린 단청.

쇠치기풀 : [풀, 식물이름] 포아풀과의 다년초. 줄기가 억세며 꽃대는 다홍자색을 띤 우모쌍(雨毛雙).

쇠코잠방이 : [옷] 농부가 입는 무릎까지 내려오는 짧은 잠방이.

수굿하다 : [양태] 1. 좀 숙인 듯하다 2. 흥분이 좀 누그러진 듯하다.

수꿀하다 : [심리상태] 무서워서 몸이 으쓱하다.

수끽 : [그밖] 구량 같은 것을 받아 먹음. *구량 : [그밖] 식구 수만큼 타먹던 양식.

수나이 : [일] 피륙 두 필을 짤 감으로 주되 한 필을 그 삯으로 주는 일.

수냇소 : [동물] 송아지를 주고 그것을 기른 뒤에 소값을 빼고 도지를 내는 소.

수득수득 : [양태] 뿌리 따위가 심한 정도로 시들어 마른 모양.

수럭수럭 : [양태] 말이나 짓이 아무 요령도 없이 가볍고 사뭇 쾌활한 모양.

수럭스럽다 : 수럭수럭한 태도가 있다.

수리수리 : 열에 떠서 시력이 희미한 모양.

수박 겉 핥기 : 내용은 모르고 겉만 더듬음을 이르는 말.

수박깍두기 : [음식] 겉껍질을 벗긴 수박의 껍질로 만든 깍두기.

수북하다 : [양태] 1. 물건이 많이 놓이거나 걽여 있다 2. 살이 부어 두드러져 있다.

수수꾸다 : [행동] 실없는 장난 말로 남을 부끄럽게 만들다.

수수러지다 : 돛 같은 것이 바람에 부풀어 올라 둥글게 되다.

수여리 : 꿀벌의 암컷.

수제비 태껸 : 어른에게 버릇 없이 함부로 덤벼 드는 말 다툼.

숙다 : 앞으로 기울어지다. # 익은 벼 이삭은 절로 숙는다.

숙덜거리다 : [행동] 여럿이 모여 빈번이 주위를 살펴가며 비밀스럽게 말하다.

숙지근하다 : [양태] 불꽃같이 맹렬하던 형세가 줄어져 가다.

숙지다 : [양태] 어떤 현상이나 기세 따위가 차차 줄어지다.

순물 : [음식] 순두부를 누를 때 나오는 물.

순장 : [놀이] 바둑판의 네 변으로부터 각 넷째 줄을 6등분한 5개의 점.

술 익자 체 장수 지나간다 : 일이 우연히 잘 맞아 간다는 말.

숫구멍 : 갓난아기의 정수리의 아직 덜 굳은 곳. 숨을 쉴 때 발딱발딱 뛰는 연한 곳.

숫난이 : 여자와 성관계가 한 번도 없는 숫되고 깨끗한 총각. 숫총각

숫내기 : 남자와 성적 관계가 한 번도 없는 숫되고 깨끗한 처녀. 숫처녀.

숫돌이마 : 숫돌처럼 넓적하고 번들거리는 이마.

숫되다 : 언행이 순진하고 어수룩하다. # 숫된 처녀, 숫처녀, 숫총각,

숭어가 뛰니까 망둥이도 뛴다 : 잘 나고 훌륭한 사람의 행동을 못난 자가 그대로 모방하여 분에 넘치는 일을하려고 애쓴다는 뜻.

숯이 검정 나무란다 : 제게도 흉이 있으면서 저와 같은 이의 흉을 크게 탈 잡아 떠드는 것을 이름. = 소경 개천 나무란다.

스란치마 : 입으면 발이 보이지 아니하는 긴 치마.

스스럽다 : 부끄러운 생각이 나다. 정분이 두텁지 못해 조심스럽다. #그 두사람은 중학교 선후배로서 그리 스스러운 사이가 아니었다.

슬겁다 : [성격] 1. 겉으로 보기보다 속이 넓다 2. 마음이 너그럽고 미덥다.

슬금하다 : [성격] 속으로 슬기롭고 너그럽다.

슬다 : 벌레나 물고기가 알을 낳다. # 파리가 쉬를 슬었다.

슬미지근하다 : [음식] 비위를 거스르게 미지근하다.

슴배이다 : '슴배다'의 입음꼴. (스미어 배어 지다.또는, 곧 스며들어 젖어지다.)

슴베 : [연장, 도구] 칼, 낫, 호미, 괭이 등의 자루 속에 들어간 부분.

슴베 : [연장, 도구] 칼, 호미 등의 자루에 들어간 부분. # 슴베를 불에 달구어 자루에 박았다.

습습하다 : [성격] 사내답게 활발하다.

승접들다 : [양태] 1. 힘들이지 않고 저절로 이루다 2. 몸달아 하지 않고 천연스럽다.

승창 : [물건] 접어서 들고 다닐 수 있게 등받이 걸상처럼 만든 물건.

시거에 : [양태] 1. 우선 급한대로 2. 머뭇거리지 말고 곧.

시게 : [농사] 장에서 매매하는 곡식, 또는 그 시세. *시겟금. *시겟돈.

시게전 : [농사] 장에서 곡식을 파는 노점.

시겟바리 : [농사] 장으로 가는 곡식을 실은 짐바리.

시겟장수 : [농사] 곡식을 마소에 싣고 다니며 파는 장수.

시골고라리 : [사람] 어리석고 고집 센 시골사람.

시골스럽다 : 모양이나 태도가 세련되지 못하고 촌스러운 데가 있다. [같은말] 촌스럽다.

시금쪽하다 : 때가 지나서 시답잖게 되다.

시나브로 : 1. 알지 못하는 사이에 조금씩 조금씩 2. 다른 일을 하는 사이 사이에. # 물려받은 재산을 시나브로 다 없앴다.

시난고난 : [질병, 치료법] 병이 더 심해가는 모양.

시난고난 : 병이 점점 더 심하여 가는 모양.

시눈 : 가늘게 뜬 눈. '실눈'에서 '?'이 탈락된 말.

시드럽다 : [양태] 고달프다.

시러베 : '실없는 사람'을 낮추어 일컫는 말.

시렁 : 물건을 얹기 위하여 건너 지른 두 개의 장나무.

시루에 물 붓기 : 아무리 힘들여 애써도 보람이 나타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시르죽다 : 1. 기운을 못 차리다. 2. 기를 펴지 못하다.

시르죽은 이 : 몰골이 초췌하고 초라한 행색을 놀려 이르는 말.

시름없다 : 근심걱정으로 맥이 없다. 아무 생각이 없다. # "시름없이 나리는 비. "

시망스럽다 : 몹시 짓궂다.

시먹다 : 버릇이 못되어 남이 이르는 말을 듣지 아니하다.

시붉다 : 아주 붉다.

시새우다2 : ('남에게 뒤지지 않으려고 애쓰다'의 뜻바탕에서) 황급히 서두르다.

시서늘하다 : 음식이 식어서 차다.

시설거리다/--대다 : 싱글싱글 웃으면서 재미 있게 지껄이다. > 새살거리다.

시설궂다 : 매우 시설스럽다. > 새살궂다. 새실궂다. 서설떨다 : 시설스럽게 행동하다. >새살떨다.

시설스럽다 : 성질이 온순하지 못하고 실없이 수선부리기를 좋아하다. >새살스럽다.

시울나붓이 : 시울에 겨우 찰 만하게.

시위 : 강물이 넘쳐 육지를 침범하는 일. '홍수(洪水)와 같은 말. # 작년에는 몇 십년 만에 보는 큰 시위가 나서 온 마을이 물에 잠겼다.

시장질 : 어린애를 운동시키기 위하여 일으켜 세워 두손을 잡고 앞뒤로 자꾸 밀었다 당기었다 하는 짓

시치름하다 : [행동] 모르는 체 하고 태연한 기색을 부리다.

시침질 : [옷] 바늘로 시치는 짓. *시치다 : 바느질을 할 때에 맞대어 듬성듬성 호다.

시퉁머리 터지다 : 매우 주제넘고 건방지다.

시퉁스럽다 : 시퉁한 태도가 있다.

시퉁하다 : 주제넘고 건방지다.

식은죽 먹기 : 일이 대단히 쉬움. = 누운 소 타기. = 여반장(如反掌)

식히다 : 더운 기운이 없어지게 하다. # 더운 음식을 식히다. 머리를 식히다.

신건이 : [사람] 언행이 싱거운 사람의 별명.

신골 : [연장, 도구] 신을 만드는 데 쓰는 골.

신돌이 : [옷] 신의 가장자리에 장식으로 댄 물건.

신맞이 : 굿에서, 신을 맞이하는 의식.

신멋 : 시퉁그러지게 부리는 멋.

신발차 : 심부름하는 사람에게 노중의 비용이나 사례로 주는 돈.

신볼 : [옷] 신의 볼. 신의 폭.

신새벽 : [천문, 기상] 아주 이른 새벽.

신소리 : [말(言)] 상대자의 말을 슬쩍 농쳐서 받아 넘기는 말.

신신하다 : [양태] 과일, 채소 등이 새롭고 생기가 돌다.

신중 : [사람] 여승. 비구니.

신짚 : [그밖] 짚신을 삼을 때 쓰는 짚.

신청부 : [심리상태] 1. 근심 걱정이 많아 사소한 말은 좀처럼 돌아볼 틈이 없다 2. 사물이 너무 작거나 부족하여 마음에 차지 않음.

싣다 : 배나 수레에 짐을 얹다. '?'변칙 동사로 어간이 길게 발음됨. # 빈 배에 달빛만 싣고 돌아간다

실골목 : [지리, 지형] 폭이 썩 좁은 긴 골목.

실그러뜨리다, ---트리다 : 한쪽으로 비뚤어지게 하거나 기울어지게 하다.

실그러지다 : 한 쪽으로 비뚤어지거나 기울어지다.

실살 : 겉으로 드러나지 아니한 이익.

실살스럽다 : 겉으로 드러남이 없이 내용이 충실하다.

실쌈스럽다 : 1. 말이나 행실이 부지런하고 착실하다 2. 뒤스럭스럽다.

심실 내리다 : 잔 근심이 늘 마음에 떠나지 아니하다.

심알 : 마음의 알멩이. 즉 정신의 핵(核). '심알을 맺는다'는 마음을 맺는다는 뜻으로, 곧 '마음을 통하고 정을 맺는다'는 말이다. 또는 입맞춤을 한다는 뜻으로도 쓴다.

심알을 잇다 : [익은말] '할머니가 손자에게 밥물림하여 줌'을 이르는 말. 할머니가 어린 손자에게 밥을 씹어서 먹여줌으로써 마음의 골수를 이어주는 것.

싱건김치 : [음식] 김장때 삼삼하게 담근 무김치.

싱겅성겅하다 : [양태] 방이 차고 써늘하다.

싱둥싱둥하다 : [양태] 기운이 줄지 않고 본디대로 아직 남아 있다.

싸개통 : 1. 여러 사람이 둘러싸고 다투며 승강이를 하는 통. 2. 여러 사람에게 둘러 싸여 억울하게 욕먹는일.

싸다듬이 : [행동] 매나 몽둥이로 함부로 때리는 짓.

싸목싸목 : [양태] 조금씩 조금씩 천천히 나아가는 모양.

싸울아비 : [사람] 무사(武士).

싹독싹독하다 : [양태] 글의 뜻이 토막토막 끊어져 문맥이 안 통하다.

싼거리 : [물건] 물건을 싸게 사는 일.

쌀 독에서 인심 난다 : 제 먹을 것이 넉넉하여야 인정도 베풀 수 있다는 말.

쌀긋거리다/대다 : [양태] 한 쪽으로 배뚤어지거나 기울어지게 자꾸 움직이다. 또, 그리 되게 하다.

쌀긋하다 : [양태] 바르게 되었던 물건이 한 쪽으로 일그러지다.

쌀깃 : [옷] 갓난 아이의 배냇저고리 안에 옷대신 싸서 입히는 헝겊 조각.

쌀은 쏟고 주워도 말은 하고 못 줍는다 : 말은 한 번 한 후면 어찌할 수가 없는 것이니 조심해서 해야 한다는 말.

쌀캉거리다/대다 : [소리] 설 익은 콩이나 쌀이 씹을 때 소리가 나다.

쌈노 : [연장, 도구] 나뭇조각을 대고 굳을 때 까지 동여 매는 데에 쓰는 끈.

쌍그랗다 : 양끝이 치켜 올라가 동그랗다.

쌍그렇다 : [양태] 찬바람 불 때에 베옷 같은 것을 입은 모양이 보기에 매우 쓸쓸하다.

쌍되다 : [양태] 언행이 예의를 잃고 불순하여 천하게 보이다.

쌍맹이/쌍망이 : [광산] 광산에서 돌에 구멍을 뚫을 때 정을 때리는 쇠망치.

쌍심지 : 몹시 화가 나서 두 눈에 핏발이 서는 일.

쌍클하다 : 매우 못마땅하여 성난 빛이 있다.

쌍홍장 : [그릇] 부엌 안의 그릇을 넣어두는 곳.

쌔릉쌔애릉 : 몸집이 작은 날짐승이 별안간 날아오를 때 나는 소리.

쌔무룩하다 : [행동] 못 마땅해서 말이 없이 뾰로통하다.

쌔물거리다 : [양태] 이가 빠진 노인이 입을 연방 움직여 힘없이 웃다.

쌔물스럽다 : 보기에 쌔물거리는 듯 하다. <씨물스럽다. [여린말]새물스럽다.

 : [양태] 웃기를 꺼리어 한번 얼핏 눈웃음치고 그만 두는 모양.

쌩이질/시양이질 : [행동] 한창 바쁠 때 쓸데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하는 짓.

써다 : [천문, 기상] 조수가 빠지거나 괴었던 물이 새어서 줄다.

썩어도 준치 : 값어치가 있는 물건은 썩거나 헐어도 어느 정도 본디의 값어치를 지니고 있다는 말.

썩초 : [풀, 식물이름] 빛깔이 검고 품질이 낮은 담배.

썰레놓다 : 아니 될 일이라도 되도록 마련하다.

쏘개질 : [행동] 있는 일 없는 일을 얽어서 몰래 일러 바치어 방해하는 짓.

쏘삭거리다 : [행동] 1. 가만히 있는 사람을 연해 꾀거나 추기거나 하여 들썩이게 하다 2. 공연히 사람을 쏘삭거려 바람나게 하다 3. 연해 들추고 쑤시다.

쏘아 놓은 살이요, 엎지른 물이다 : 한 번 저지른 일은 어떻게 고쳐 할 수 없다는 말.

쑥수그레 하다 : 여러 개의 물건이 별로 크지도 작지도 않고 거의 고르다.

쓰개치마 : [옷] 여자가 외출할 때 머리에서 몸의 윗부분을 4가리어 쓰던 치마.

쓰렁쓰렁 : 1. 남이 모르게 비밀히 하는 모양 2. 일을 정성껏 아니하는 모양.

쓰렁하다 : (사귀던 정이) 버성기다. 또는, 기분이 쓸쓸하다.

쓸리다 : 줄로 문질러서 닳게 하다. '쓸다'의 사동형. # 목수에게 부탁하여 톱을 쓸렸더니 많이 좋아졌다.

쓿다 : 곡식을 찧어 껍질을 벗기다. 쓿어서 곱고 깨끗한 쌀을 '쓿은 쌀'이라 함.

씌우다 : 머리에 쓰게 하다. # 허수아비 머리에 모자를 씌우다.

씨갈래 : 낱말을 씨가름하여 나눈 갈래. [같은말] 품사(品詞)

씨걱거리다 : 아귀가 잘맞지 않아 삐걱거리는 소리가 자꾸 나다.

씨루다 : 서로 버티어 겨루다.

씨식잖다 : 같잖고 되잖다.

씨아 : [연장, 도구] 목화의 씨를 빼는 기구. 못난 사람일수록 잘난 체하고 큰소리 침을 속담에 "먹지 않는 씨아에서 소리만 난다"고 함.

씨양이질 : 한창 바쁠 때에 쓸 데 없는 일로 남을 귀찮게 구는 짓.

씨하다 : ('씨, 즉 종자로 삼다'의 뜻바탕에서) 제 구실을 하다.

씰개 : [동물] 털이 짧은 개.

씽글거리다 /대다 : [행동] 소리없이 계속 귀엽게 눈웃음 치다.

씽씽이 : 하모니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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