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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 5

하늘공원 겨울 풍경 여행 (2022-01-25)

회사 오후 반차를 내고, 어디를 가볼까 곰곰히 생각하다가 문득 겨울의 하늘공원은 어떤 모습일까 궁금해서 행선지를 하늘공원으로 정했습니다. 하늘공원은 가을 억새로 유명한 곳입니다. 지하세계용 대중고통을 별로 선호하지 않아서 바깥 풍경 보기 좋은 버스를 이용해서 가깝지 않은 근처에서 하차합니다. 점심시간이 지나고 있어 어딜 갈까 두리번 하다가 중식 요리하는 곳에 빠져 봅니다. 손님도 적당히 붐비지 않고 좋네요. 콩짜장을 먹을까 하다가 소갈비 짬뽕을 주문합니다. 공짜장도 같이 주문할까 하다가 양 많으면 어쩌지 걱정에 하나만 주문합니다. 소갈비 짬뽕 등장! 소갈비 짬뽕 소갈비 어딨지? 하고 수색에 돌입하고 나서 찾은 세덩어리의 소갈비. 국물 한입 딱 뜨니 제일 와닫는 느낌은 좀 짜다. 참고로 본인이 음식을 슴슴..

별 보러 1박 2일 영월 여행 (2022-01-21~22)

이번주는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영월로 가보기로 합니다. 날씨 고려해서 금요일 퇴근길에 가보기로 합니다. 토요일 최저 기온이 케이웨더는 영하 5도, 아큐웨더 앱은 영하 10도를 예상하길래, 침낭은 배낭 부피 생각해서 35리터 배낭으로 영상 2도까지 편안히 잘 수 있는 침낭을 준비합니다. 핫팩, 그리고 옷 껴입고 자면 얼추 가능할 거 같네요. 금요일에 퇴근 하자 마자 청량리역에 도착하니 40분 정도 여유가 있어 멀 살까 고민하다가, 편의점에서 막걸리 2병, 근처 분식집에서 김밥 2줄, 떡볶이 2인분 구매합니다. 떡볶이는 1인분만 사도 될 뻔 했네요. 19시 10분 동해역이 종점인 무궁화호 열차에 올라 21시 30분 영월역에 도착합니다. 보조배터리를 안 챙겨서 걱정했는 데 다행히 콘센트가 장착된 열차칸이라 아..

강원도 양구 국토 정중앙 천문대, 도촌막국수, 파로호 꽃섬, 한반도섬 (2022-01-15~16)

인제 가면 언제 오나 원통에서 못살겠네 양구 보다는 나으리 그렇습니다. 예전에 군대 가는 분들이 우스게 소리로 읇던 노래죠. 이번에는 양구로 가보려고 하는 데, 일요일 최저 기온이 영하 15도라고 합니다. 오랜만에 텐트를 지고 일박이일 여정으로 출발합니다. 동서울에서 출발하는 첫차(7시)를 직통버스 타고 약 1시간 50분 소요되어 도착하는 데, 동서울 터미널에서 약간 헤프닝이 있었는 데 보통 강원도 버스가 1번대부터 있어 주변을 둘러 보는 데, 버스 출발 2분 전에도 버스가 안보여서 주변 버스 기사님께 여쭈니, 아 글쎄 제 스맛폼의 어플상 승차홈이 31번으로 확인됩니다. 별로 뛰는 거 안좋아 하지만, 버스 놓치면 안되니 미친듯이 뛰어서 버스에 무사히 승차합니다. 양구가는 버스중에 잘 고르면 일반 요금으로..

강원도 양양 하조대, 삼팔횟집, 휴휴암, 인구시외버스터미널 시간표 (2022-01-10)

음력설이 되기 전에 양양 휴휴암을 대중교통을 이욯하여 당일로 다녀옵니다. 여유있게 진행하기 위해 경부고속버스터미널에서 양양으로 가는 첫 버스를 이용합니다. 6시 30분 서울을 출발해서, 중간에 홍천휴게소에서 잠시 쉬고, 홍천휴게소 - 짱깨들이 보내준 미세먼지 덕에 세상은 뿌옇습니다. 2시간 5분 소요해서 8시 35분에 양양에 도착합니다. 양양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휴휴암을 대중교통으로 가는 방법은 1. 시내버스 12번을 타고 대목아파트에서 하차하는 방법 2. 시내버스 77번을 타고 하조대에서 하차해서 8km 정도 걸어가거나 3. 양양고속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강릉시외버스터미널을 오가는 시외버스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1. 의 경우 하루 운행 횟수가 4회밖에 안되며, 8시 35분에 양양에 도착하면 가장..

2022년 임인년 새해 일출 여행 - 강릉 사천진해변 (2022-01-01)

일 때문에 2021년 신축년 일몰은 못봤지만, 2022년 임인년 새해 일출을 맞이하기 위해 이리 저리 방법을 강구하다가 처음엔 부산으로 가려다가 속초로 변경 그리고 마지막으로 강릉으로 변경했습니다.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서 임시편성된 23시 55분 출발하는 강릉행 우등 버스를 탔는 데, 느낌에 프리미엄급 버스가 배차되었는 지 참 편안한 자리였습니다. 그렇게 2시간 30분이 지나서 2022년 1월 1일 2시 25분에 강릉고속버스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일출이 7시 49분이니 그 안에 바닷가 적당한 포지션을 잡으면 되는 데, 우선 북쪽 방면인 주문진 방면으로 걸어보기로 합니다. 며칠전에 강릉에 폭설이 왔다는 데, 그 흔적이 여기 저기 남아 있습니다. 을씨년 스럽긴 하지만, 새벽 인적이 없는 길거리 사진 한장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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