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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패킹 153

제주 오름여행 (2015-11-16~20) 3/3

따라비오름 하산중이예요. 비바람땜시 한바꾸 못돌고 짧은 코스로 가네요. 따라비는 난이도 3. 신발이 축축해요 ㅠㅠ 리본도 있네요 잣성길이래유 으아아 질척이고 지뢰까지 ㅠㅠ 차라리 이런길이 조으네요 큰사슴이오름으로 가고 있어요 10:31 큰사슴이오름에 입성 삼각점 산수국 기름나물 11:04 하산후 정자네요. 큰사슴이의 난이도는 6. 행기머체로 가네요 또다른 정자. 여기서 물한모금 마시고 가요 꽃머체 지나 따라비오름이라네요 11:46 꽃머체. 바우에 나무자 자라네요. 올레길 생각나네요 이쁘게 장식된 이정표 ㅎㅎㅎ 12:38 드디어 종주완료 강쥐가 반겨주네요 같이 갈까? 그자리를 지키고 있는 강쥐... 누굴기다리고 있는 걸까요? 또 가시리 ㅎㅎㅎ 이곳에는 버스시간이 안맞아서 버스가 자주 있는 성읍민속마을로 가..

예봉산 일몰과 일출 그리고 보너스 (2012-09-05~06)

정말 오랜만에 예봉산에 올라본다. 예전에 가끔 오를때는 계단식으로 정상인가 싶으면 또 오름이 있는 재밌는 기억의 산이었는데, 이젠 아니네? 일몰과 일출을 보기 위해 그 곳으로 간다. 15:23 팔당역에 도착! 긴가민가 했지만, 느낌상 팔당역에서 좌측을 따라가니... 15:27 낮익은 표식이 보이고... 철로 아래로 두번 건너기. 날씨가 꽤 괜찮은 편... 심지어 햇볕이 더워서 물 1.2리터 챙겨온 것을 살짝 고민했다. 15:35 드디어 등산로 시작점에 도착! 담엔 예빈산에서 하루 머무는 것도 괜찮다고 생각한다. 물론 그 인근에 엄청난 묘지들이 있지만... 15:36 등산로 안내판 한번 봐주고 산행 시작! 들깨풀 개여뀌 짚신나물 등골나물 등산로에 접어드니 구름이 해를 가려죽 나무가 시원스레 뻗어있고, 시원..

일몰 일출 그리고 별 (2013-01-10)

1/19) 겨울이면 간간히 갔던 곳 주변에 덩어리 큰 쓰레기는 몇개 주워보고... 17:35 일몰도 구경해주고... 구름에 살짝 가려 많이 이쁘진 않지만.... 역시 태백이라 별이 아주 쏟아진다.... 2차 별자리 촬영에 돌입한다. 출력을 좀 더 올린 뒤... 어느별이 어느별인지 모르는 게 아쉽다 ㅠㅜ. 공부 좀 해야겠다... 03:56 2차 촬영을 마치고... 06:13 잠시 휴식 후 3차로 몇장 더 찍어본다... 이제 곧 일출 시간이... 06:59 일출 포인트에서 일출을 기다린다. 아~ 멋지다.... 마지막으로 일출 서비스 컷! 09:46 패킹을 아름답게 마치고... 주변에 쓰레기도 좀 줍고... 꺅~ 운무닷~ 10:30 하산 시작! 담아온 쓰레기는 터미널 쓰레기통에 기증을 한 뒤... 기사식당에서..

[클린백패킹9th] 한라산 전구간 7코스 3박 4일 종주 산행 (2013-02-03~06) #1/3

산행경로> 1일차(어리목~돈내코), 2일차(성판악~관음사), 3일차(석굴암,어승생악), 4일차(어리목~영실) 산행정보> 1일차(어리목~돈내코) 산행정보> 2일차(성판악~관음사) 산행정보> 3일차(석굴암) 산행정보> 3일차(어승생악) 산행정보> 4일차(어리목~영실) 탐방로 난이도(석굴암,어승생악 제외)> 1. 성판악 2. 관음사 3. 영실 4. 어리목 5. 돈내코 산행기> 제주도를 가게 되면 뭔가 테마를 가져가게 되는 데, 이번에는 한라산 7개의 전체 코스(성판악,관음사,영실,어리목,돈내코,어승생악,석굴암)를 모두 3박 4일동안 둘러 보자는 테마로 진행합니다. 숙박은 야영장등 무료를 이용하려고 했으나, 날씨의 영향으로 3박중에 1박은 부득이하게 민박을 이용해야 했습니다. 시작합니다. 항공권은 제주항공 프로..

[클린백패킹9th] 한라산 전구간 7코스 3박 4일 종주 산행 (2013-02-03~06) #2/3

용진교를 지나고 있습니다. 12:54 용진교를 지나자마자 샘터가 있네요. 근데 물이 여긴 안나오네요... 아직도 갈 길은 머네요... 빨간색 라인 보이나요? 힘들다고 되어있는 코스인데... 하산할때는 크게 체감은 안되더라구요. 13:07 삼각봉대피소 도착! 여기서 비로소 미루어둔 점심으로 전투식량 하나를 먹습니다. 남은 물로 코피도 살짝 말아 먹구요. 13:34 30분 안되게 식사를 마치고, 계속 하산을 이어갑니다. 햐~ 나무가 이뿌네염.... 14:41 탐라계곡대피소도 지나구요.... 여긴 제법 날이 좋습니다. 해도 비치구요... 14:47 컥~ 웬 오르막계단? 하지만, 이 계단만 오르면 더이상 오름길은 없습니다! 오르만계단 끝에는 이렇게 꿀같은 쉼터도 있구요. 하지만, 전 그냥 통과~ 15:12 굴인..

[클린백패킹9th] 한라산 전구간 7코스 3박 4일 종주 산행 (2013-02-03~06) #3/3

2/6(수)) 05:00 마지막 날입니다. 기상하고 세수 및 아침식사로 먹히진 않지만, 누룽지로 끼니를 때웁니다. 중문로터리에서 9시 15분 버스인데 이렇게 일찍 일어난 이유는 도보 30분 거리인 신라호텔측 쉬리의언덕에서 일출을 보기 위함이죠... ㅋㅋㅋ 06:31 출발! 공유기도 인사하네요 ㅎㅎㅎ 이런 쒯~ 날도 흐려서 일출은 고사하고, 바람까지 씨게 붑니다. 일출은 가볍게 포기하고 기지로 복귀합니다. 방에서 바라본 바깥 풍경 08:22 티비좀 보고 딩굴 딩굴 하다가 이제 진짜로 출발입니다. 버스 타는 곳인 중문로터리까지 30분 밖에 안걸리지만, 느긋하게 가려고 지금 출발합니다. 잘 쉬다 가요 ^^ 갓길로 살짝 가다 보믄... 금방 인도가 나옵니다. 여긴 색달동입니다. 다리를 건너다가 천제연폭포와 오작..

가보고 싶은 산 (2013-07-06~07)

한번은 꼭 가보고 싶은 곳으로 떠납니다. 차편은 고속버스... 저까지 4명... 08:30 에 출발! 10:28 황간휴게소에 도착... 15분정도 휴식을 한다고 합니다. 오르막길을 힘들게 오르고... 버스가 얼마나 힘들어 하는 지? 움메~ 움메~ 소울음소리가 납니다.. 안주는 오이 두개 ㅋㅋㅋ 꿀풀 산수국 큰까치수염 노루오줌 계속 계단 ㅠㅠ 산수국 하늘나리 털중나리 등골나물 길이 이렇습니다... 붓꽃 털중나리 바위채송화 기린초 돌양지꽃 바위채송화 바우도 좀 있네요 ㅎㅎㅎ 털중나리 나무도 멋지고! 계속 전진합니다... 가는장구채 산꿩의다리 큰까치수염 조록싸리 나무로 짜여진 터널입니다. ㅎㅎㅎ 물레나물 미역줄나무 요 자리도 좋아 보이고... 드디어... 뚝딱 뚝딱 자리를 마련하고... 식사도 하고 나니 저녁..

섬에서 1박2일 (2013-10-11~12)

가방 무게를 재보니 무게가 16Kg... 갈매기들이 부지런을 떨고 있네요. 뱅기도 찍어보구요. 달도 찍어봅니다. 박지로 고고싱~ 17:52 박지에 도착!!! 그렇게 텐트를 치고 치다가 급 해가 떨어지기래 찍어봅니다! 대박! 18:02 수평선 너머로 해가 집니다. 근데 역시 오메가는 일출에서나 가능한 듯 합니다. ㅠ 18:04 절반 18:21 텐트를 마저 치고, 드디어 오늘 에어매트를 첫개시 합니다! 웬지 뿌듯 ㅋㅋㅋ 글고 맛난 음식과... 처음처럼 640ml 2병을 곁들입니다... 후식으로 머루포도까지... 헉~ 텐트가 쌍둥이네요? ㅋㅋㅋ 착시인가요? 사실 혼자가 아니라 둘이거덩요. 그렇게 야경도 찍고... 달빛에 빚나는 바다도 찍고 다음날 06:30에 기상해서...(저는 간밤에 한번도 안깨고 너무 잠을..

SAB (2013-10-22~23)

그 곳으로 향합니다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리고 코스 특성상 이곳은 등산객이 많지는 않습니다. 억새 한가닥이 빛을 발하고 있네요~ 구름이 적당히 섞여 있어 더 멋지네요 저건 뭐죠? 불 나는 건 아닌 것 같고... 뭔 연기가? 드디어 하늘이 슬슬 입질이 옵니다. 그렇게 해가 떨어집니다... 그것도 이쁘게요..... 그렇게 이쁘게 해가 지는 것을 바라보고, 야경을 몇장 담고 헬기장에 내려가려 합니다... 카메라 메뉴얼 모드가 고장나서, 야경모드와 P모드를 적당히 섞어서 찍고 있습니다. P모드도 셔터스피드 최대 4초인 것을 제외하곤 그럭 저럭 사진 나오네요.... 그렇게 야경을 찍고 19시가 넘어 헬기장으로 내려갑니다. 그리곤 기다림... 근데, 헬기장에서 텐트를 치려고 하는 데, 팩이 안박히는 불상사가... ..

파라코드 (낙하산줄) 매듭 팔찌 만들기 (2013-11-22)

para code(파라코드) 란? 낙하산줄을 의미하며, 내부에 5~7가닥의 나일론줄로 꼬여 있고 비상시에 여러 용도로 응급으로 사용할 수 있는 줄입니다. 3mm 규격의 낙하산줄의 경우 250Kg의 하중을 견딜 수 있다고 합니다. 낙하산줄을 이용해서 팔찌를 만들어봅니다. 보통 2m ~ 2m 50cm 정도 한개로 팔찌 하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 차근 차근히 만들어 보지용. 우선 낙하산줄과 10mm A형 버클을 준비합니다. 보통 인터넷으로 10m에 2000원~250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2500원 짜리는 색이 좀 더 화려한 차이가 있죠. 그리고 10mm A형 버클은 옵션으로 1000원에 5개 정도 판매를 하고 있죠. 개당은 200원인 셈이네요. 10m 로프로 팔찌를 4개정도 제작할 수 있습니다. 적당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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